연평도 포격전은 북한군의 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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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지만 진실은 알아야 합니다.
북한군이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하고 벌인 짓인지를 알리고자 합니다.
원래 포병이 대포를 쏠때 척후병이 최전선에 나가서 관측을 하고 탄착을 확인한 다음 그 결과를 통신으로 포병에게 아르켜 주어야 제대로 포병은 오차수정을 통해 목표물을 때릴 수 있습니다. 연평도 포격전시에 북한군의 대포는 너무나 정확해서, 간첩이 연평도에 머물면서 탄착위치를 통신으로 아르켜줬다는 설이 나돌았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북한군이 무인기를 띄워서 하늘에서 내려보면서 오차수정해가면서 대포사격을 했답니다. 당연히, 정확한 포격이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었으며, 얼마나 정확했냐 하면, 해병대 자주포 진지 입구를 때리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때 해병대는 신나게 두들겨 맞으면서도 제대로 된 반격을 할 수 없었습니다. 훈련을 마친상황에서 자주포에 장진할 대포알을 소진해 버렸습니다. 가까운 거리이지만, 대포알을 가져와야 하는데 적군의 포탄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상황에서 가까운 거리라고 해도 목숨걸고 손으로 날라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립니다. 게다가 지휘관제소는 전력이 나가버리고, 전력을 되살리기 위해 또 다시 병사들이 목숨걸고 바깥으로 뛰쳐나가 고쳐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원래 대포부대는 적을 제압하기 위해 다량의 포를 한꺼번에 발사하여 탄착군을 형성하는 것이 기본 교리인가 봅니다. 사용가능한 모든 자주포를 준비시키고 발사하기 까지 수십분이 흘렀습니다. 문제는 어디를 향해 쏘는가 인데...
대포는 소총과 달리 대포알을 날리면 레이다에 걸려서 어느 위치에서 날라왔는지 알 수 있답니다. 그래서 대포를 쏠 때는 사격후에 위치를 바꾸는 것이 생존성을 높입니다. 쏜자리에 그냥 눌러앉아 있으면 상대방으로 부터 반격을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군국의 대포병 레이다가 재밍이 되어서 북한군의 포탄이 어디에서 날라왔는지 알 수가 없었답니다. 북한군이 무인 정찰기를 띄웠을 뿐만 아니라, 국군의 대포병 레이다 주파수 특성까지 파악해서 방해전파를 쏘았다는 것입니다.
해병대에서 반격을 시작했지만, 공격을 해온 곳이 어느 방향인지 알 수가 없으니, 공부못하는 놈이 연필굴리듯, 북한군이 있을 만한 지역을 찍어서 반격을 했습니다. 이런 반격이 도데체 무슨 효과가 있을까요? 당연히 북한군은 2차공격까지 시도 합니다.
이맹박이 북한으로 전화를 걸어서 "제에발 고만 쏘세요."라고 빌고나서야 중단되었다는데, 이 무슨 창피입니까? 그리고는 북한군도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는 시뻘건 거짓말이나 하기 급급했습니다.
결국 연평도 포격전은 북한군의 완승으로 끝이 났습니다만, 이것은 심각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연평도에 또 다시 포격전이 벌어지면, 여전히 해병대는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똑 같은 장비로 똑 같은 방식으로 싸우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포격전이 벌어진다음, 연평도 해병대를 강화하겠다고 떠들어대더니 지금 해놓은 것은 자주포 몇대 더 증강시키는 것과 '다음 번에는 가만 않두겠다'는식의 립서비스로 마무리 되고 말았습니다. 이맹박식 거짓말은 남한에서나 통하는 것이고 북한군에는 주둥아리 나불대봐야 아무소용은 없구요. 대포몇대 더 들어갔다고 해봐야, 어디다 쏠 줄도 모르는 벙어리 삼용이 같은 부대에 뭘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언제부터 그저 북한군이 쏘면 머저리처럼 맞기만 해야 하는 국군이 되었나요? 북한군은 밥이나 먹고 쏩니까? 그런데도 쏘기만 하면 국군은 머저리처럼 맞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어떻게 합니까? 경제가 아무리 좋아봐야 안보가 무너지면 모두 잃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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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수작도 여러가지구나.
어디가 갑자기 가려운 모양인데요.
변비 걸려서 동을 못쌌는가 보구나.
그러면 너무나 속이 들여다 보이는 짓이니까 그런 방법은 쓰지 않습니다.
95% 계속 사실을 이야기하다가 필요한 핵심부분에서 5%만 의도하는 거짓말을 넣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발제글도 필요한 부분은 글쓴이의 의도적인 끼워넣기가 있습니다.
바로 그 부분이 유언비어가 되는 것이지요.
지가 뭐라고 미확인 사실을 알고 있듯이 글을 써고 말이지.......
CIA 수장이나 되나?
CIA 수장이 탈동회에 한글로 글을 쓰다...ㅋㅋㅋ
북을 추종하는 쫑북좌파들 논리로 북이 주장하는 청년장군 김정은이 포병 출신천재라서 신기의포병술로 남조선을 박살 냈다고 떠드는 걸 듣고 앵무새 짓을 하는겁니다
송영기리가 연평도가서 북의 정확한 포사격수준이 놀랍다는 등 포격을 찬양하질않나, 어차피 통일 되면 한민족의 바다인데 왜 NLL을 고수하다 포탄을 맞냐는식 의 개소릴 지껄이던 것과 같은 헛소리죠.해병대 병사만도 못한 시장이라니...어느의사가 낸 연평도위로금을마치 제돈 쓰듯 생색내다가 망신까지 당한 시장..이놈 누가찍어서 시장됐나, 한심한 놈들
전에 국정원장이란 넘이 아프간에서 납치됐던 선교사 몇명을 거액의 석방료주고 공항에 데리고 들어오면서 무슨 기자들 앞에서 사진찍고 잘난척하다 국내외 언론에 국가정보원의 장으로서 경솔한 행동이라고 망신 당했던 넘있죠 다 아실겁니다 나중에 자진 사퇴
그넘이 일본언론에 떠든게 바로 서해평화지대 라는 주장으로 북쪽이주장하는 NLL무력화와 서로 상통하는 겁니다 국정원장을 지낸놈이 할소리 아니죠..나라를 팔아먹을 넘입니다
그러니 국정원이 고발하고 난리죠
민간인 거주지에 닥치는대로 포탄을 쏴놓고 정확? 개뿔, 찬양할게 그리없으면 인천 자유공원가서 맥아더 장군 동상에 절이나하지,동상철거하자고 개떼처럼 몰려다니던 넘들 좌파
정일이 마빡에 공대지 미사일- 방카 버스타-로 한방 날려줄까..평양의 정일이는 포는 지놈들이 쏘면서 방카에 숨어서 오줌울 질질 쌌을 거다 왜?
공군의 폭격기가 안면도 해상에만 떠서 쏴도 북한 전지역을 정밀 타격 할 수있으니까
다 썩은 재래식 무기로 연평도에 헛지랄 해놓은걸 갖고
찬양을 못해 안달이난 종북 좌파들! 설날 차례는 지냈냐!!
아무리 배가 고파서 곧 쓰러질 것 같은 놈이라도 칼 들면 강도입니다.
작정하고 덤비서 두들겨 맞았는데, 이것이 몇달도 지나지 않아서 안보정신이 다시 헤이해지는 것 같아 경각심을 일깨우고 제대로 알리고자 쓴 글입니다.
연평도에 각종새로운 무기로 무력 증강을 하겠다고 버럭질하더니, 새로 보강하기로 한 무기체계(이스라엘제 미사일)을 내년에나 배치가 가능하다고 조용히 꼬리내리며 꽁무니 빼고 있답니다.
잘아시다시피, 북한이 도발하는 이유는 정권 후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 몇달이네 또 다시 도발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단호히 대처하고 준비하겠다"는 립서비스는 항상 끊이지를 않습니다. 친분좌빨이 대한민국에 대한 능동적 네가티브세력이라면, 현MB정권은 업무태만과 사기꾼 기질로 피동적 네가티브세력임에 확실합니다.
누가지고 이기든간에 죽는건 불쌍한 백성이 아닌가....
한반도에 있는 빨갱이란 빨갱이들을 깨끗히 청소하는 날이 올거다.^^
그때 까지 태생이 빨갱이 인 놈들은 죽지말고 살아있어라 지옥을 맞보게 해줄테니까
그래서 글 읽고 ,제가 오해한거 같아서 글을 지우려고 했는데 비밀번호를 잊어 버려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