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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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유라엿고 여동생은 슈라 남동생이 한명 더잇엇습니다 우물에 빠져 죽엇다는 말도잇고 못에빠져 죽엇다는 말도잇엇는바 김정일 이 빠트려죽엿다는 말도 많앗습니다 이방언이처럼 말이지요
그남동생이 노는게 정일이 유라 하구는 많이 달라서 앞으로 김일성 아버지의 뒤를 이을 재목이라 다들 말해왓다 들엇습니다
학교다닐때 최용건의 아들이 학급장이엿는데 김정일은 늘 왕따가 되여 축에도 들지못하고 혼자놀앗다고 합니다
여자애들 뒤꽁무니나 따라다니고 후계자 문제로 비서국회의를 할때 바로 최용건이 제일 반대를 한 사람입니다 재목이 안된다고 말이지요 이나라가 망한다고 말이지요
결국 망하는군요 최용건은 우리 남북이 평가해주어야할 독립투사라고 생각합니다 사심없는 무관이구요 김원봉과 함께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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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1941년 뱀띠입니다 동면하는 뱀이지요 하여 말띠인 임오년생으로 고치고 드디여 "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 " 백두의 말발굽소리" 등 말과 관연된 문학의 바람이 불게 만든거엿습니다
그런 얘기 꺼내기만 해도 이나라의 늙은영감 꼴통들이 나라를 뒤집어 놓을 겁니다.
최용건이 무정 등이 남침을 해서 숱한 인명을 학살했는데...
일본놈 몇놈죽였다고 그 죄가 없어지냐??
나라의 정체성을 똑바로 가져라. 공산빨갱이가 좋으면 북괴나라로 꺼져라~~!!!
빨갱이 좀비벌레야~~
김원봉 특히 유명... 의열단 단장 나중에 사회주의 계열이지만
독립운동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보천보 전투도 나오는 구만.. 무신 헛소리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