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소녀유화"라는 님 보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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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유화 라는 철없는 님아//// 님이 저 아래에 올린 글을 보니....
첯째) ...애야 <평양에 데려다가 목을 매여 그네를 태운다> 는 욕을 분명히 갑자기 이창에 나타나서 같은 탈북자들을 <보수꼴통들의 이용물>이라고 몰아 붙이는 글을 쓴 <진보를 향한 마음>이라는 탈북자에게 댓 글로 썼는데,,, 소녀유화라는 인간이 아직 글을 보고 분석도 할 줄 모르는 초딩인 것인지... 아니면 탈북자들을 망신 주고... 남한 사람들과 탈북자 사이에 이간질을 시킬 작정을 하고 이창에 나온 친북좌파의 알바생인지 그 정체를 밝히라.
둘째) < 동전을 주으려면 허리를 굽히고 머리를 숙인다> 라는 퀘퀘한 냄새나는 글 한마디를 써 놓고는 자신이 매우 유식한척을 뽐내면서.... 마치도 탈북자들은 초보적인 도덕도 없는 몰상식한 자들로 매도를 하였는데 그 이유가 뭐냐? 여기에서 욕을 한다는 탈북자들이 가만있거나,, 조용히 지나가는 자들을 욕질 하더냐? 바로 지금의 너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탈북자들을 욕하고 몰아 부치면서 ... 먼저 걸고 드니까 맞받아서 옳고 그름을 해명하느라고 논쟁을 한 것 아니냐? 너는 <정당 방위>라는 법적 용어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모른단 말이냐?
만약 너의 집에 낯선자가 달려 들어서 집안이 더럽소, 어떻소 하고 비난을 한다면 너는 조용히 먹을 것과 돈을 내 주면서 잘 가라고 할 것이드냐? 내가 보기엔 너는 오히려 야구방망이를 들고 덤비든가 경찰을 부르고 난리를 칠 것 같은데...또 그런 것이야 말로 <자기의 것을 지키려는 인간으로서의 정당 방위이고 옳은 행동>이 아니것냐. 그런데 탈북자들이 정당 방위를 한 것을 흠집을 잡아서 몰상식한 자들이라고 몰아쳐?
세째) 그리고 너의 글 첫 머리에서 자신은 마치도 지금까지 탈북자들을 불쌍하게 여기고 도와준 것처럼 장황하게 글로 쓰며, 설레발을 치며 그러는데.... 제잘 부끄럽고 속마음이 비치게 그러지 말라. 다 필요 없으니 관심 끄고 다시는 이창에 들어 와서 잘난척하며 잠자는 범의 콧털을 건드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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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쉬는 지라 처방전님과 한 잔 사려고 했는데 열심히 대북사업하시느라 정신없이 바쁘시네요. 그럼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담번 금요일엔 꼭 전화 받으세요~~~ ^*^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26 00:02:24
회원님들 너란인간 정확하게 봤네 넌 얻어터져도싸다 찌찔이
밥이나 먹고다니냐 넌 쩝쩝할깨끗한 음식이라도있냐
처방전님이 무얼 그랗게 잘못하셨는데 님께서 그렇게 언어 폭력을 하시나요?
그런 말쯤에 상처 받으실 처방전님은 아니신걸 알지만 님께서는 공개서에 참가할 자격을
상실하신 분이십니다
원인없이 사람을 그렇게 함부로 미워하고 욕보이는 것은
대한민국의 선진인으로서의 매너는 물론 초보적인 교욱도 못받으셨는가 봅니다
제가 단언하는데 처방전님만큼 한 애국심을 지니신 분은 이 나라에 많지 않을거란
말씀을 감히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분이신지 모르나 부끄러워 할줄 아시기 바랍니다.
나도 소녀유화라는 어린철부지가 쓴 글을 보고 댓글을 달려다가 너무도 길고 또 여기에 처방전님이 발제글을 올렸기에 그만든다.
뭐? 우리 탈북자들이 자기나라 대통령을 욕한다구? 요 이마빡에 피도 안마른것이 알지 못하면서 나불거리거든. 민주당 좌빨들한테는 찍 소리 못하고 ..
더러운 걸러짝에서 감탕물이 더 많이 나온다더니..
탈북자들을 <보수꼴통들의 이용물> 이라고 증거도 없이 더러운 비난을 하던...
<진보를 향한 마음>이라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보수분자들이 여권을 내주지 안어서 자기가 미국에도 못갔다고
지랄하던 바로 그인간입니다.
세상에 잘 난 척은 혼자 다하던 그자가...
아주 깨끗하고 도덕적인 척 아양을 떨던 그자가..
우리 탈북자들의 예리한 지탄속에서 정체가 밝혀지고 ...
겉으로 쓰고 있던 가면을 벗어버리니까 저렇게 흉물 스럽군요.
우리 탈북자들을 남한사람들과 이간질 시킬 목적으로 글을 더어운 쓴
저 <소녀유화>라는 인간도 겉으로는 탈북자들을 위한척 하지만
친북좌파분자들의 졸개임이 틀림 없습니다.
이창이 절대로 <진보를 향한 마음>이라는자나 ,,<소녀유화>라는 인간들의
선전장으로 되어서는 안됩니다.
저런자들인 마치도 탈동창이 욕이 난무하는 한심한 창인 것처럼
떠들어 대지만 ,,, 그것은 제놈들이 발을 붙이기 위한 목적에 불과합니다.
저런 인간들은 자기들이 이창에 들어오는 목적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가라고 해도 떠나지를 못합니다.
한마디로 임무 수행중에 있는 자들입니다.
저런자들은 어떻게 해서나 남한 사람들과 탈북자들 사이를
벌어지게 하고 서로 증오하고 싸우도록 이간질 책동을 끊임 없이 합니다.
이런 사단이 벌어질줄 알았다.
이 시점에서 "소녀유화"를 위한 변명을 널어 놓아야 할 것 같은 나의 예감이 맞았다.
"소녀유화"는 18세가 맞습니다. 절대 나쁜 아이가 아닙니다.
똑똑치 않은 아이도 아닙니다. 마음이 예쁜 처녀입니다.
나는 "소녀유화"의 글에서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보- - -"운운하는 찌질이하고 같은 부류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친북좌파가 뭔지 잘 모릅니다.
김정일정권하에 있는 북한도 잘 모릅니다.
젊다기 보다는 아직 어린 뜨거운 피가 끊어 올라 주체하지 못하고 머리보다 글을 먼저 쓴 것입니다.
이 창의 분위기와 특색을 미처 알기도 전에 타자를 먼저 행한 잘못이 있습니다.
잠자는 범의 콧털을 건드린 잘못이 있습니다.
바로 인터넷의 즉흥성과 말초적 성급함에 길든 요즘 젊은이중의 한사람일 뿐입니다.
상황파악이나 정리안된 생각보다 손가락이 빨리 움직여 생긴 불상사입니다.
아직 어립니다.
처방전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처방전님이 쓴 문장의 대상이 누군지도 모르고 쓴 글입니다.
어떤 나쁜 의도를 가지고 쓴 글이 아닙니다.
철없는 아이의 자초지종 모르는 글이기 이쯤에서 노여움을 푸시고 참으십시오.
친구분하고 한잔하시면서.......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시는가요.
그 어린 소녀가 쓴 글을 보시요. 뭐 라고 했는가를
탈북자들이 누가 대통령을 욕합니까? 지금 친북 좌파들이 설치면서 이간질을 하고 있고 그런 쓰레기들을 우리는 걸레짝 처럼 때립니다.
그런데 설마 그런글을 보았다면 탈북자들을 알지 못하면서 자기 판단 한것이지요.
북한에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 너무 영리하고 자기만 똑똑한체 하는 인간들을 념두에 두고 하는 소립니다.
병사의 창발적 의견은 지휘관이 골 머리를 아프게 한다.
우리 남쪽 어른들이 잘못 가르쳐 그렇게 되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탈북자들에게 씌운 오명은 벗겨야 하겠기에 몇자 쓴다 <::::네가 탈북자들에게 오명을 씌우는건 느끼지 못하니? 그리고 저게 탈북자들을 망신주려 쓴글처럼 보이니? 넌 난독증이야? 아님 글을 해석할줄모르는거야? 그리고 이곳이 정치적인 색채를 띠는 글이 어디 한둘이야? 넌 매사에 왜 그렇게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는거니? 네가 바로 이중적인 성격을 지녔기때문이겠지? 너처럼 한쪽눈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니 제대로 볼줄 아는게 있긴 하겠냐만...
내 이럴줄 알았다. ㅋㅋㅋ
위의 닉네임들은 이곳 싸이트에서
반말,욕설,닉도용,을 밥먹듯하며
활동중인 퇴보좌파 댓글 알바 찌질이들입니다
특히 탈북자들을 혼돈시켜 마치 갈등이 많은 싸이트처럼 만드는 것이 임무랍니다
방문자들을 실망시키는게 또한 목적이기도 합니다
모든 우익 싸이트에 이런 부류들이 기생충처럼 살고있답니다
다음 대선때까지 계속 발악을 할겁니다
이싸이트를 분열로 몰고가야 적화야욕을 달성할수 있단 생각에 발악을 하는 겁니다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27 1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