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정일이 내연 관계를 알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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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김정일이 본처 자식과 이부 자식이 있다는것은 한국에 입국한 사람들은 누구나 다 잘 알고 있을것이다.
나는 이미 북한에서 김일성이 죽은 1994년도에 김정일에 대하여 알게 되였다. 김정일이 가계에 대하여 말하는 사람은 누구도 몰래 사라지는 형편이라 속으로만 알고 있어던것이다
내가 김정일에 대하여 알게 된것은 그를 알수 있는 조건이 쉬웠다는것이다. 여기에 그걸 립중할 증인자는 아직도 북한에 살고 있기에 더는 쓰지 않는다 ..... 김일성이 죽은 다음 한달후 나는 우연히xxx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였다. " ㅇ ㅇ ㅇ 아 너 장군님가계에 대하여 잘 모르지" 나는 귀가 솔깃하여 " 우리야 그런걸 어떻게 알아요" 그러면서 나에게 조용히 말하는것이다. 연구실에 가면 도록판에서 장군님이 70년대에 문화예술부문을 지도하면서 찍은 사진을 본 적이 있는가고 물었다. 기억을 하니 흑백으로 된 사진 생각이 났다. 그래서 생각이 난다고 하니 김정일가 사귀는 여자가 그 사진에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아니 장군님도 부인이 있는데 그럼 그 여자는 무슨 여자인가고 했더니 웃으면서 하는 말이 " 첩이지 뭐 겠어?" 나는 눈이 둥그래지며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 장군님이 첩이라니 . 그걸 어떻게 알아었요" 호기심에 묻자 ㅇㅇㅇ 직업이 그러니까 알지. 어디가서 말하면 안돼? 그래서 나는 재차 물었다. 그럼 자식은 있겠구만요. 그러자 "응 아들이 있어" 그러면서 신문을 못 봤는가고 물었다. 그러면서 내가 언제 신문을 볼수가 있는가고 물으니 김일성이 죽어서 장례식장에 간부들이 나온 이름을 다시 보라는것이다. 그래서 세포비서를 찿아가서 그때 신문을 보자고 하니 오래되여서 찿기가 힘들다고 하더니 한참 뒤져서야 찿아 주었다 다른 신문이라면 담배좋이로 없어진지가 오래 되였지만 다행히도 1호 사신이 있으니 그대로 있었던것이다.
아 신문을 보는 순간 똑 같은 이름. 그것도 세번째로 다른 이름은 오랜 간부들이 돼서 알수 있었지만 그 이름만은 어디서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이름이였다.
그리고 김정일 자식들은 모두가 농구를 좋아 한다는것 등 모든것을 자세히 알려 주었다 그런데 내가 아직도 이해 가지 않는것이 있다면 단지 한가지 한국에 와서도 김정운.김정철.김정남. 이 세명이 이름은 있어도 내가 들고 눈으로 본 이름이 없다는것이다.
북한에서도 김일성이 죽었을때 장의 위원로 신문에 났던 사람들이 몇명이라는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얼마 없을것이다.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그런데 그 이름을 한국에서도 듣지 못해다. 그리고 김정일이 본 처가 처녀때 뭐 하던 여자이며 고향이 어딘지 자세히 기록된 책을 본 적이 없다. 내가 알고 있는것과는 너무도 차이나는 점이 있다는것이다. 함북도 청진시. 평북도 창성군. 600공수 이런 문구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김일성이 김성애를 어떻게 만나으며 그도 뭐 하던 사람이라는것도 없다.
김일성이 김성애에게 어떤 선물을 주었으며 그들을 혼인관계까지 이루게 해준 사람. 이 사람이 이름도 없다. 역사의 모든 비밀은 밝혀져야 하는데 나는 작가도 아니고 글 쓰는 법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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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의 여자들 9명등에 대해 배경부터 상세한 자료 한국에 다 있어요.
혼자 알고 있는것 처럼 흥분마세요.
김정숙이가 최희숙이를 질투하여 일본파출소에 정보훌린것이나. 김성애가 전승동 야전사령부 교환소 뒷마당에서 정숙이하고 머리끄뎅이 잡고 일성이 차지하려는 싸움질 자료도 다 있거든요.
정이리가 65년에 종합대학 다닐때 쏘련제 보배다타고 다니며 항상 카섹스하다가 (지금의 흥부동사적관 뒷산) 대학생 규찰대였던 현 공업출판사 초급당비서이며 동창생 김00에게
들켰던 이야기며...
항상 나보다 더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명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