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하기는 좀 그렇지만 가슴이 아플 뿐이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조선족들이 탈북자들을 고발하고 멸시하는것을 보면 찢어 죽이고 싶지만 다 그런것은 아닌것 갇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살아 보지 못하여 경험은 없지만 북한에서 살때 조선족들이 장사를 많이 왔지요.

조선에 장사를 나온 조선족들을 보면 모두가 살아가기 힘든 사람들이였습니다.
그래가지고는 저들이 잘 난척 우쭐거릴때면 정말 분통이 터지더군요.

그때부터 저는 조선족이라면 어쩐지 사람으로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살기 힘들어 중국에들어가 있는 북한사람들을 말 처럼 부려먹고는 돈도 제대로 안주고 돈을 달라면 공안에다가 고발하여서 잡혀나가게 하는 너절한 인간들이지요.

또 조선 여자들을 얼마나 팔아 돈 주머니 채웠는지..생각만 해도 치가 떨렸습니다.

그러한 미기족 인간들이 한국에 오니 활개치고 다니더라구요. 저들이 북한에 나와서는 아주 선진국에서 사는것처럼 하더니 한국에서는 그렇게 못하더라구요

내가 한국에 와서 제일 마음이 후련한것은 조선족들이 한국인이 노예가 되여 일하는것이 제일 기쁨니다.

이 아래에 글들을 쓴 <안성호, 김또깡 , 김새우 > 모두 한인간임이 분명한데...
요즘엔 왜 이런 사람들이 많이 설치는가?

이사람아... 그것이
한국사람이든...
조선족이든...
탈북자이든 ,,,

모두 사람 나름에따라 다른 것 만큼 ,,,여기 들어와서 개같은 소리 그만두라.
어디에 한국사람은 모두 착하고 ...조선족은 모두 나쁠 수가 있겠는가?
지난날 1990년대초에 한국의 거지같은 사람들이 동북3성에 돈 몇푼 차고 들어 가서는
조선족들을 얼마나 사람 이하로 바라 보았는지 알기나 하는가?

물론 조선족들 중에는 짐승만도 못하게 탈북자 장사를 하든가..
고발해서 죽을 구덩이에 몰아넣는 인간들도 많지만 ....
그만큼 좋은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단지 좋은일을 하는 사람들은 소문이 나지 않고 나쁜일을하는 놈들만
소문이 나기때문에 조선족들의 이미지가 나쁘게 흐를 뿐입니다.

인간은 그 어느 나라 사람이든 사람 개개의 나름이니 ...
누구는 착하고 ... 누구는 나쁘다고 함부로 주둥이 놀리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창에서 이러구 사는 네놈이 제일 나쁜 놈이다.

글 쓴놈아, 한민족을 이간조성시키려는 너는 누구냐? 쓰레기 같은 놈, 너도 한민족의 후예라면 단군할아버지가 지하에서 통곡한다.

좋고 양심적인 사람들 조선족
나쁘고 비양심적이고 남한을 비방하는 사라들 북한국적 조교.
우린 그렇게 부릅니다.

그리고 한국인도 별반다르지 않고 도토리 키재기 입니다.
바로 아무런 에피소드도 밝히지 않고, 밑도 끝도 없는 증오를 먼 이국땅에서...
정착에 신경 쓰고 열심이어야 할 사람이 고국에 싸움고 반목을 부추기는 .....

당신같은 한국인은 참 큰 일이요.

그래요. 저도 중국, 북한에 안 가 봐서 잘 모르지만 한국에서 만난 조선족은 공장, 식당 등에서나 만났고, 그들은 단순 근로자들이니 큰소리 한 번 칠 수 있는 위치에 있지를 않지요. 그래서 그런지 윗분들 글처럼 악랄한 모습은 볼 수가 없었고, 그럴 것 같지는 않았지만 남을 등쳐 먹는 심뽀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고, 다만 나쁜 일이니까 안 할 뿐이겠지요. 그런 자들이 더 눈에 잘 띄기도 하지 않을까요? 조선족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요?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때 동북3성 조선족들의 원화 환치기를 생각하면, 이제 거기도 꽤 살만큼 발전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역시 가본적이 없으므로 확신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