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탈북자? 웃기구 자빠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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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하는 수작이 가관이다. 보수가 가진자들이 가진 것을 보호하기위해서 보수를 한단다.
지금 우리사회에서 한나라당을 "보수정당", 야당을 "진보정당" 이렇게 부르는데 어휘상으로 보면 보수하면 "맨날 가진것때문에 가진 것보호하기 위해 혈안이 된 놈들" 정도로 또 진보하면 상당히 진보된 생각만 하는 사람 정도로 착각하는 한심한 집단들 이 이나라에 적지않다.
보수주의는 영어로 conservative로, 또 진보는 progresive일 것이다. 그래서 마치 진 보가 보수보다 훨씬 우월한 생각, 우월한 개념인 것처럼 착각하는 자들이 의외로 많다. 참 웃기는 인간들이 아닐 수없다.
미국에서는 진보주의라는 말을 잘 안쓴다. 그들은 우리의 진보라는 개념을 liberal이라 쓴다. 그런데 우리만 야당꼴통들에게 꼭 "진보"라는 명칭을 쓰고 그 형편없는 집단이 마치 개화되고 진보된 집단인 것처럼 잘못 인식이 된 것이다.
단정적으로 말해서 보수주의는 순수자본주의라 하는 것이 한국에서는 더 어울릴 것이고 또 한국의 진보주의는 공산주의로 좀 봐줘서 불른다면 사회주의로 부르는 것이 옳다. 그 런 의미에서 한국의 진보는 이미 역하속으로 사라진 공산집단에 상당히 치우친 뒤떨어진 思考집단이다.
보수주의는 최근 시카고대학의 밀튼후리드만을 중심으로 새롭게 태언난 것이고 자본 주의 사회라면 보수가 기본인 것이다. 그런데 대중이 같은 인간들, 광주폭동패거리들이 80년대 등장하면서, 또 과거 군사독재를 거치면서 보수주의를 심하게 왜곡시키고 심지 어는 "꼴통"이라고 비하하는 등 엄청나게 공격을 해대면서 극도로 비하되 왔다. 이는 공 산도배들의 선전선동과 비견되는 가장 악랄한 전략을 계속해왔다. 특히 그것이 북괴의 공작이 뒤제 상당히 작용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공개되며 서서히 그 포악성이 드러나 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진보"를 가장한 공산도배, 또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진보세력을 철저하게 퇴치할 때다.
그런 마당에 북에서 혹독한 치하를 탈출했다는 자가 이런 남한사회, 아니 자본주의의 진면목도 제대로 간파하지 못한 주제체 "보수에 환멸"어쩌구하는 것을 들으며 가소롭 고 기가차다는 말로 쏴붙이지 않을 수없다. 정신차리라. 북괴의 포악성에서 탈출한 자 가 여기와서 고작한다는 소리가 다시 북괴와 같은 소리를 하고 싶다는 주장으로 들려 분노마저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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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세력은 어느 사회나 다 있게 마련입니다.
기득권세력 타도를 종교처럼 믿는 북한에도 왕기득권 세력이 있습니다. 자유 자본주의 사회는 자기가 열심히 하면 재산도 모으고 사회적 지위도 얻게 돼 있습니다. 이것은 죄악이 아니고 덕목입니다.이것을 법으로 인정하고 보호하는 것이 자유대한민국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기득권층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기업을 만들고 일자리를 만들고 수출을 하기 때문에 가난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고 생계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 출세한 사람들을 타도해서 뭐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북한에서 빨갱이 교육으로 세뇌된 때를 벗지 못하고 남한에 와서도 기득권이 어쩌고 진보를 해야 하고 하는 소리를 하는 자들은 정신을 차려야 하고 정신을 차리지 않는 자들은 자들은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매일 수많은 뉴스에서 세뇌를 시켜온 결과 이모양 이꼴이 되었읍니다.
애들이 자라며 당연히 진보에 끌리고 청년이 되든 어른이 되도 순진한 자들은
멋모르고 의식화됩니다.
그 방송 나팔수들이 지금도 건재하게 남아 365일 선거운동을 민주당에 해주고 있는 거나
다름없읍니다. 통곡할 노릇이죠.
전세게의 독재자 카다피가 반독재를 위해 투쟁해온 진보의 선구자랍니다.
불교인권상을 주는 자리엔 국가 인권위원장도 있었다니 ..ㅉㅉㅉㅉㅉㅉ
이런데도 이런 퇴보를 민주당 나팔수 방송은 보수와 진보로 멋대로 칭하고
세뇌하고 있으니 개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