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튼튼영어니 윤선생이니 이런 곳은 초딩영어 회사이고 중소기업인데 거기 근무자들이 대한민국 쟁쟁한 교수인지는 좀 의문스럽군요. 단순 선생 또는 강사가 맞을 듯. 여기 홈피 대문에 나오시는 일류대 정식 교수님들 레벨은 돼야 교수라할 수 있을 듯합니다.
영어 무료교육은 매우 많습니다. 수 많은 야학들이 우선 무료이구요. 그 밖에 대학생들이 탈북청소년을 가르치는 모임도 있고 개별적으로 자신의 영어 특기를 가르쳐 주려는 사람이 상상외로 매우 많습니다. 여기 동지회 게시판만 꾸준히 봐도 SKY 출신 영어 전공자들이나 외국 대사관 근무자 등 이정도도 안되면 요새는 여기서 명함 내밀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동지회 영어 교실에는 방송국 아나운서, 해외에서 수십년을 살다 오신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의 서울 모 대학교 교수님, 美예일대생, 해외에서 수십년 살다 온 강남 유명학원 토플강사 등이 교육, 자원 봉사를 했던걸 잘 모르셔서 대한민국 쟁쟁한 교수라는 다소 오버스런 표현을 쓰신 듯. 어쨌건 강의를 하려해도 강의 들을 사람을 구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을겁니다. 따라서 끈기있게 하셔야 소기의 성과를 거두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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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행사성 교육이 아닌 작더라도 자신감과 어두운 길을 밝히는 등불과 같은 과정이 되길..
영어 무료교육은 매우 많습니다. 수 많은 야학들이 우선 무료이구요. 그 밖에 대학생들이 탈북청소년을 가르치는 모임도 있고 개별적으로 자신의 영어 특기를 가르쳐 주려는 사람이 상상외로 매우 많습니다. 여기 동지회 게시판만 꾸준히 봐도 SKY 출신 영어 전공자들이나 외국 대사관 근무자 등 이정도도 안되면 요새는 여기서 명함 내밀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동지회 영어 교실에는 방송국 아나운서, 해외에서 수십년을 살다 오신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의 서울 모 대학교 교수님, 美예일대생, 해외에서 수십년 살다 온 강남 유명학원 토플강사 등이 교육, 자원 봉사를 했던걸 잘 모르셔서 대한민국 쟁쟁한 교수라는 다소 오버스런 표현을 쓰신 듯. 어쨌건 강의를 하려해도 강의 들을 사람을 구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을겁니다. 따라서 끈기있게 하셔야 소기의 성과를 거두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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