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로 들어온 난민중에 탈북하겠다는 사람 네명 가족을 불러다가 판문점에서 대면을 한다고,

참 어이없는 넘들이군여, 가족끼리 판문점에서 만나게 해서 서로 북한눈치보면서 싸움하던지 아니면 김정일품으로 돌아가던지 분단처음 있은 일이라 정부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주목됩니다.

탈북을 결심했다는 북한 주민들이 만약 판문점에서 북한 김정일의 교욱을 받고 나온 탈북자가족들을 만났다고 가상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가요?

국제뉴스에 코미디가 될가요?

자유를 찾아온사람들 만나고 싶다면 만나게 해주고 만나고 싶지 않다면 만나지 않게 해주는것이 원칙.

만약 그들이 만나지 않는다고 하면 가족을 만나지 않는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나온 북한빨갱이들이 보기 싫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