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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김정일세력이 시장물가 결정권을 장악했다면.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7 2011-03-11 17:39:47
 [잠언 11:1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사람의 탐욕은 우상숭배라 할 정도로 끝이 없다. 사람들은 그 탐욕을 위해 태어난 것처럼 결사적이다. 할 수만 있다면 속여서 취하고 폭력으로 취하고 살인으로 취한다. 인생은 죽으면 다 두고 가는 거다. 빈손으로 가는 세상에서 돈의 필요를 일깨우는 악마와 그 종자들은 한순간을 위해 사람들을 拜金敎 狂信徒로 만든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결국 돈을 위해 북한주민 350만 명을 기아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는 그들이 얼마나 돈에 집착하는 집단임을 알게 한다. 남한에는 그것들의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도 역시 그 집단의 拜金習性을 따라간다. 그것들이 남한사회를 배금교의 신도들로 만들고자 열심이다.
  
 그것이 참으로 세상을 혼탁하게 한다. 배금교인들은 그 돈 때문에 망한다는 말을 무시한다. 인간이 돈을 섬기면 파멸이 온다. 파멸을 부르는 짓이다. 김일성은 교시를 내리기를 자본주의로 자본주의를 망하게 하라고 하였다. 때문에 남한에 있는 그의 세력에게 돈에 집착하게 한다.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고, 그것에서 인간의 불행은 악마를 보게 된다.
  
 돈을 인간보다 사랑하는 결과는 더 강한 자가 독식하는 세상으로 몰려가게 한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 많다. 때문에 우리는 우려하고 경종을 올린다. 그런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알고자 하나님 지혜를 구하는 이가 많아야 할 터인데 돈보다 인간을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야 할 테인데, 모두가 다 돈에 미쳐가고 있다.
  
 남한의 배금교도들을 넓게 본다면 김일성우상숭배 교도와 참으로 essence가 같다. 그것들은 서로 무의식적인 공감대를 공유한다. 악마의 본질을 공유한다는 말이다. 그것들은 집단적이고 그 탐심을 위해 하나처럼 움직인다. 그것들은 악마의 기만 詐僞 궤휼로 일관한다. 급기야 폭력의 압제 살인의 입막음으로 그 탐욕을 행사한다. 참으로 섬찟하다.
  
 拜金敎徒들은 속이는 저울錘를 가진다. 진정한 이웃사랑만이 공평한 저울추를 가지기 때문이다. 전자저울이라 조작할 수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속이는 저울錘를 가진다. 그것들은 그 저울추로 그렇게 그 악마적인 습성을 유지한다. 市場은 이웃사랑이 기본이다. 拜金敎徒들은 천민자본주의로 그 시장을 교란한다. 현재의 국내외 물가가 고공행진 중이다.
  
 이는 국제원유가 인상파동에 따름이라지만 국내 배금교도들에 의해 시장이 장악되고 물가가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의 심화 정도가 깊어지게 되는 것은 배금교도들이  시장을 장악하는 악마의 세력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곧 김정일세력들과 합해져서 이미 통제불능 상태로 무성해졌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웃사랑은 저잣거리에서 조롱을 당하고 있다.
  
 이는 김일성우상숭배자들이 배금교도와 결탁하여 국제적 원가인상을 기회로 삼아 교묘히 활용하여 속이는 저울추를 만들어 구사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정부의 물가잡기에 잡히지 않는 장악될 수 없는 저울추를 만든다. 그것들은 이웃사랑을 완전히 타도할 적으로 삼는다. 가격을 결정하는 권한을 이웃사랑에게서 탈취했기 때문이다.
  
 이 말은 곧 시장의 가격을 최종결정하는 이웃사랑이 도리어 저것들의 얼굴에 쓰는 가면으로 취급당하게 되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배금교도들의 거대 세력과  그 자본에 의해 市場이 교란, 유린 및 좌지우지당하게 하는 교묘한 개입은 있다. 그것에 의해 가격 결정이 된다. 이웃사랑이 가격 결정에 막대한 힘을 쓰지 못하면 정부의 물가잡기는 불가능하다. 도리어 鳳잡힌다.
  
 그것들의 농간에 의해 국민은 고물가 직격탄에 노출될 것이고, 시장은 국민을 절망으로 몰아넣는 악마의 도구가 될 것이다. 시장의 가격 결정권을 이웃사랑에 두지 않는 한 정부의 모든 노력은 무위로 그칠 것이다. 백약이 무효란 말이다. 시장에서 이웃사랑이 절대 권세를 가져야 비로소 국제시장의 물가 공격을 막을 수 있다.
  
 전자저울은 속일 수 없다지만 물가조작은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동안 강조했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기만폭력살인착취로 사는 자들, 그것들의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을 제거하라고. 하지만 못하고 있다. 이는 그것들은 이미 잡초수준을 넘어선 ?藜(질려)와 荊棘(형극)이 되었다는 말이다. 정부의 공권력으로 이를 제초치 못하니 하는 말이다.
  
 정부는 못하나 아가페사랑 이웃사랑의 능력은 할 수 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이 시장에 최종가격 결정권을 갖도록 투쟁하자. 선한싸움을 하여 저들에게서 거짓된 저울추 속이는 저울추를 제거하고 저들을 국가반역자로 제거하자. 이 강조를 외면하는 세상은 깨어나야 한다. 깨어나서 속이는 저울추를 미워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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