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3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
하나님의 본질인 정직함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성실을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성실이란 이웃사랑에 변함없는 열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이웃사랑에 성실한 자들은 모든 적을 이기고 생명의 길로만 가게 되는데, 그 첩경이 다 평강이라고 한다. 이웃사랑에 변함없는 열심을 가진 자들을 만든다는 것은 국가의 교육목표이다. 전교조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에서는 이웃사랑을 목표로 하는 인간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하다. 김정일처럼 피바다로 사는 사특, 패역하도록 세뇌되는 아이들이 나올지라도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아이들이 나올 수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악마의 본질인 사특함을 가진 자들은 악마의 패역을 공유하게 된다. 악마의 패역이란 이웃사랑을 위해 살게 하는 하나님의 도를 파괴시키는 것을 말한다. 악마의 지휘를 받아 사는 사특한 자들은 언제나 이웃사랑에게 패역하게 되는데, 그 패역은 결국 자기를 망하게 한다. 악마는 그 추종자들을 먼저 속여야 따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그 종자들을 사특함으로 지휘하고 그것으로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그것 때문에 망하게 한다. 김정일의 주구들은 모두다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속고 있고, 그 속임수로 그것들에게 지령을 내린다. 그 지령에 따르면 이웃 사랑을 파괴하여 나라와 민족에게 반역 및 패역하게 행한다. 그것들은 소모품으로 취급당한다. 그것이 그 패역한 자들의 최후이다. 이웃사랑의 파괴는 자기를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한국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인 이웃사랑이 나오지 않는다면 성령을 따름이 아니다. 만일 한국교회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을 따른다면 이웃사랑의 능력인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웃사랑을 하는 한국교회가 되었다면 북한인권을 결코 외면치 않았을 것이다. [호세아 6: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이웃사랑의 능력이 아침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다면 한국교회의 탈선 곧 기복신앙으로 갔기 때문이다. 북한인권에 전력투구치 못하는 것은 그 이유이다. 한국교회가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돈을 이웃사랑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호세아 6: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인애 곧 인간을 사랑하는 이웃을 사랑하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김정일 집단의 그 기만 폭력살인착취를 따르는 傾向이 强하다. [호세아 6:7-9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길르앗은 행악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취가 편만하도다 강도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이는 한국교회가 기복신앙에 빠진 연고이다. 기복신앙은 결국 황금만능사상이고 황금송아지를 섬기는 것에 해당된다. 그런 패역은 김정일式 기만폭력살인착취가 팽창 남하하게 한다. 한국교회는 김정일式 기만폭력살인착취의 팽창 남하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미 그것들의 주구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에 결집하고 있다. 그것들은 김정일식 기만폭력살인착취를 따르는 세력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것들을 척결하는 것이 아니라 동거하는 중도실용을 펴고 있다. 기만폭력살인착취는 곧 김정일의 피바다이다. 대한민국이 그 김정일의 피바다에서 결국 침몰될 것인가 구출될 것인가 그것이 문제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김정일의 피바다에서 어서 속히 벗어나서 이웃사랑의 본분으로 돌아오기를 강조한다.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행동하여 그 사특한 자들과 그 패역을 제거하길 강조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이웃사랑으로 가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을 거부하는 나라가 된다면, 살인자들이 창궐하는 세상을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호세아 6:10-11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느니라 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황금송아지를 섬기는 것은 행음에 해당되고 가증한 일이 된다. 하나님은 한국교회에게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공유하게 하는 일을 하실 때에 기복신앙을 가진 자들, 곧 사특한 패역함을 가진 자들을 추수하듯이 제거한다고 하신다. 만일 한국교회가 이웃사랑으로 사는 세상을 열지 못한다면 김정일의 손에 망하고 말 것이다. 돈에 미쳐버린 세상에서 더 강한 자들의 손에 망하게 되는 추수를 당하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때문에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의 길로 가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공유하고 행동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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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질인 정직함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성실을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성실이란 이웃사랑에 변함없는 열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이웃사랑에 성실한 자들은 모든 적을 이기고 생명의 길로만 가게 되는데, 그 첩경이 다 평강이라고 한다. 이웃사랑에 변함없는 열심을 가진 자들을 만든다는 것은 국가의 교육목표이다. 전교조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에서는 이웃사랑을 목표로 하는 인간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하다. 김정일처럼 피바다로 사는 사특, 패역하도록 세뇌되는 아이들이 나올지라도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아이들이 나올 수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악마의 본질인 사특함을 가진 자들은 악마의 패역을 공유하게 된다. 악마의 패역이란 이웃사랑을 위해 살게 하는 하나님의 도를 파괴시키는 것을 말한다. 악마의 지휘를 받아 사는 사특한 자들은 언제나 이웃사랑에게 패역하게 되는데, 그 패역은 결국 자기를 망하게 한다. 악마는 그 추종자들을 먼저 속여야 따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그 종자들을 사특함으로 지휘하고 그것으로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그것 때문에 망하게 한다. 김정일의 주구들은 모두다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속고 있고, 그 속임수로 그것들에게 지령을 내린다. 그 지령에 따르면 이웃 사랑을 파괴하여 나라와 민족에게 반역 및 패역하게 행한다. 그것들은 소모품으로 취급당한다. 그것이 그 패역한 자들의 최후이다. 이웃사랑의 파괴는 자기를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한국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인 이웃사랑이 나오지 않는다면 성령을 따름이 아니다. 만일 한국교회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을 따른다면 이웃사랑의 능력인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웃사랑을 하는 한국교회가 되었다면 북한인권을 결코 외면치 않았을 것이다. [호세아 6: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이웃사랑의 능력이 아침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다면 한국교회의 탈선 곧 기복신앙으로 갔기 때문이다. 북한인권에 전력투구치 못하는 것은 그 이유이다. 한국교회가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돈을 이웃사랑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호세아 6: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인애 곧 인간을 사랑하는 이웃을 사랑하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김정일 집단의 그 기만 폭력살인착취를 따르는 傾向이 强하다. [호세아 6:7-9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길르앗은 행악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취가 편만하도다 강도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이는 한국교회가 기복신앙에 빠진 연고이다. 기복신앙은 결국 황금만능사상이고 황금송아지를 섬기는 것에 해당된다. 그런 패역은 김정일式 기만폭력살인착취가 팽창 남하하게 한다. 한국교회는 김정일式 기만폭력살인착취의 팽창 남하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미 그것들의 주구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에 결집하고 있다. 그것들은 김정일식 기만폭력살인착취를 따르는 세력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것들을 척결하는 것이 아니라 동거하는 중도실용을 펴고 있다. 기만폭력살인착취는 곧 김정일의 피바다이다. 대한민국이 그 김정일의 피바다에서 결국 침몰될 것인가 구출될 것인가 그것이 문제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김정일의 피바다에서 어서 속히 벗어나서 이웃사랑의 본분으로 돌아오기를 강조한다.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행동하여 그 사특한 자들과 그 패역을 제거하길 강조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이웃사랑으로 가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을 거부하는 나라가 된다면, 살인자들이 창궐하는 세상을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호세아 6:10-11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느니라 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황금송아지를 섬기는 것은 행음에 해당되고 가증한 일이 된다. 하나님은 한국교회에게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공유하게 하는 일을 하실 때에 기복신앙을 가진 자들, 곧 사특한 패역함을 가진 자들을 추수하듯이 제거한다고 하신다. 만일 한국교회가 이웃사랑으로 사는 세상을 열지 못한다면 김정일의 손에 망하고 말 것이다. 돈에 미쳐버린 세상에서 더 강한 자들의 손에 망하게 되는 추수를 당하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때문에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의 길로 가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공유하고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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