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 머저라.
개소리 줴치지말고 미국땅에서 장사나 해서 돈이니 벌어라.
자꾸 까불면 하나님께 고해서 너 개새씨가 있는 곳에 대재앙을 보내겠다.
이 남대갈아~

이명박의 확고부동한 대북정책= "김정일과의 평화"
이명박의 중도주의= "친북좌파 무한대 허용(육성) 주의"

북한 주민들이 굶어죽건 말건, 남한의 친북좌파들이 네활개를 치면서 하고싶은 짓 다해도 이명박은 전혀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입니다. 앞뒤 좌우에 빨갱이 거느리고 나는야 거침없이 중도로 간다.. 이것이 이명박의 노래입니다.

남한의 최고 사령관인 대통령이 김정일을 처단하고 북한 주민을 살리겠다는 "보통 사람의 상식적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북한 해방은 1년 내에라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명박은 그런거에 관심없습니다. 김정일과의 평화, 김정일과의 회담, 6자회담 재개, "(북괴가 도발해도) 예단 하지 말기" ... 이런 정신으로 대통령질을 하고 있습니다. 참 대한민국 불쌍합니다.

이명박은 자기가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대통령이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을 팽개치면 나머지 100가지를 잘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남신우 선생님, 진짜 중대한 문제는 북한이 아니라 남한이고 그 문제의 핵심은 청와대, 국회에 있습니다.

남한이 무럭 무럭 빨갱이 나라가 돼가는 꼴을 대통령이 아무 관심이 없는데 그래도 남한 사람들 크게 문제시 하지 않습니다. 조갑제 기자는 핵무장노래로 날을 보내는데 핵무기 만들면 뭐합니까?

풍선삐라 살포만이 김정일을 잡고 북한 동포들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이 일을 국가가 하지 않고 애국자들이 숨어서 죄인처럼 하고 있는 나라, 이게 나라입니까.
북한 동포를 구한기 앞서서 정신빠진 남한을 구하는 것이 더 시긊한 문제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신빠진대로 간다면 남한이 빨갱이세상 되는 것은 시간문제가 아닙니까? 월남의 무서운 교훈을 잊고 남한사람들 해롱해롱하는 꼴, 대통령 책임입니다. 지도자의 눈이 멀면 백성도 눈이 멀게 돼있습니다.

맹박이가 27명을 강제로 북송시킨다는 소리는 이 땅의 좌파도 우파도 아닌 남신우 같은 맹목적 '명까'나 내뱉을 야비한 폭언. 전례없이 1달씩이나 조사 받고도 본인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극구 원하는데 안보내면 그게 더 큰 문제이고 인권유린이다.

결국 남신우는 보내도 X랄, 안보내도 X랄, 일부 보내고 일부는 안보내도 또 X랄... 빨갱이들이 리명박 욕하듯 남신우 역시 리명박 칭찬할 일은 없고 욕하고 X랄 옆차기만 할 뿐이다. 남신우는 아군에게 총질하는 이따위 짓을 3년이나 하고도 얼마나 더 해야할까?
　

남신우씨//
27명 북한 공민들이 돌아가는 것은 철저히 본인들의 요구에 따르는 인도주의적 문제일 뿐입니다. 27명도 남한에 남겠다는것을 강제로 보내는 것은 더욱아니지 않습니까.

본인들이 가족들이 있는곳으로 가겠다는데 남한정부가 무슨 권리로 막는단 말입니까.
27명을 돌려보내는 것을 무슨 근거로 강제 북송이라고 봅니까?

너무 그렇게 사지분간 아니하고 배우지 못한 인간처럼 무지막지하게 우겨대는 모양새는 정말 좋지 않습니다.
그럴때보면 극우익을 떠나서 정신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불타는 애국심과 무식하고 우직함은 구별이 되어야 합니다.
북한 동포를 매우 사랑한다고 하여 표류자 본인들의 의사마저 묵살하고 무조건 잡아두는 식의 사랑은 오히려 그들을 죽이는 독이 됩니다.

이 창에 당신의 글을 계속 올리려면 독자들의 의견도 좀 접수할 줄 알아야
당신의 불편한 글도 읽어주는 독자들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