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증오하는 사람들의 역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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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일본인들을 철두철미 증오하는 교육을 60년 이상 받아왔다. 따라서 이들이 일본인리라는 말만들으면 살의와 욕설과 증오를 자동적으로 쏟아낸다. 가히 인간들의 입에서 나올 수 없는 적개심과 욕설들을 솰솰 쏟아낸다.
일본의 과거의 잘못은 일본 국민을 잘못 인도한 지도자들에게 한정해야 한다. 입장을 바꾸어 625 남침을 감행하고 수백만 이상의 남한 사람들을 살해하고 재산을 파괴한 북한 공산세력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 이런 철천지 원한을 만든 북한에 대해서 우리는 북한 주민들 전체를 대상으로 대대로 영구히 원수 대하듯 증오하고 미워해야 하겠는가?
6.25 남침시 총을 들고 남한 사람들을 살륙한 사람들은 김일성이 아니고 북한 동포들 (인민군)이지만, 그런 살인 만행을 하게끔 한 책임자는 북한의 지도자인 김일성과 그의 소수의 주구들이다. 그리고 6.25 당시의 인민군들은 대부분 늙거나 죽었고 현재의 북한 주민은 6.25에 대한 책임이 없는 사람들이다. 문제는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이 제 애비를 닮아 제 2의 6.25를 감행할 것을 꿈에도 버리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북한 인민군들에 대해 적개심과 대비를 게을리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북한 동포들 (인민군 포함)은 사실은 김일성, 김정일의 희생자들이다. 북한 사람들은 지도자 잘못 만난 죄로 잘못된 세뇌교육과 살인 교육을 받고 굶주리고 병과 허기로 죽어가고 있다. 우리 남한 사람들은 북한의 김정일과 북한 동포들을 분리해서 생각을 해야 한다.
마땅히 일본사람들에게도 같은 논리를 적용해야 한다. 과거 일본국민들은 군국주의 지도자들의 희생자들이다. 일본인들이 한국인, 중국인들을 많이 죽이고 수탈했다고하나 가장 많이 목숨과 재산을 수탈당한 희생자들은 바로 일본국민들이다. 일본 천황을 절대자로 세뇌교육받은 일본인들이 교육받은 대로 행동함으로써 치룬 댓가 (희생)는 한국인, 중국인들의 희생의 정도를 월등히 넘는다.
오늘의 일본 사람들은 과거의 일제치하의 침략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양순하고 법과 예절을 지키는 문명국민으로서 세계인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동양인들은 대체로 서구 유럽인들이 동등한 자격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미개한 민족들이다. 그러나 일본 때문에 동양인들이 서구인들에게 만만히 보이지 않게 되는 이점을 얻고 있다.
혹자들은 6.25동란 중에 이를 이용해서 일본이 부를 축적했다고 일본을 증오하고 있는데 이는 사정을 모르는 생각의 소치이다. 6.25 당시 미국은 한국을 돕는 과정에서 상당한 전쟁 수요물자를 일본인들에게 생산토록 해서 한국을 지원하였다. 이런 일로 인해 일본이 많은 돈을 벌고 2차대전 패전의 잿더미에서 재건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도움때문에 한반도가 북한 공산침략을 막아내고 소생하는데 절대적인 도움을 받은 것은 왜 생각을 하지 않는가? 내가 도움을 받고 살아난 것은 생각을 하지않고 남이 돈을 번것만 배가 아프단 말인가?
6.25 이후 남한이 전쟁의 피해를 딛고 산업국가로 발전하는데는 일본으로부터 절대적인 도움을 받았다. 이웃에 잘사는 나라가 있다는 것은 남한의 재건과 산업화에 없어서는 도움이 되면 됐지 해될 것이 없었다. 이런 점은 왜 헤아리지 못하는가?
일본인이라는 말만 나오면 게거품을 품으면서 살의와 증오의 말을 쏟아내는 사람들은 참으로 문제이다. 이들은 지나간 역사의 과거에 묶여서 한치도 진보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다. 가히 꼴통도 이런 꼴통이 없다.
현재 일본이 지진으로 큰 국가적 위기를 맞고 있다. 과거 위안부였던 할머니조차도 일본인들을 불쌍히 여겨 도움을 주고자 팔을 걷고 나섰다. 일본을 그정도까지 도웁지는 못할지언정 빈말이라도 일본인들이 빨리 재해를 딛고 일어설 것을 빌어주는 인간미는 보여줄 수 없단 말인가? 옛날에 싸웠던 이웃집에 불이 나면 옛날 미움은 잊고 불끄는 일에 물통을 날라 협력하는 것이 보통 인간들의 정리이다. 한국인 (일부)들이 언제 그렇게 이웃의 불행에 대해서 신의 저주니 일제 침략자들이니 하고 살의와 증오의 염을 뿜어대는 몰인정한 인간이 되었단 말인가? 이것이 다 좌파들의 일제 증오의 세뇌 교육탓이다. 역사는 앞으로 나아간다. 과거의 역사에 묶여서 현재와 미래를 바로 살지 못하는 인간들에게 희망은 없다.
미국은 일본군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입은 나라이다. 그런데도 미국은 전쟁이 끝나자 일본 재건에 발벗고 나섰다. 그 이유는 일본이 가난한 상태로 남아있으면 민주화되기 어렵고 공산화되기 쉽다는 원리를 염려했기 대문이다. 미국이 패전 독일의 부흥을 위해서 전력을 다한 것도 독일 (서독)이 가난한 나라로 머물러 있으면 공산화된다는 점을 염려했기 때문이다.
조선인들이 미국의 도움을 받은 일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미국이 아니었다면 한반도는 일제치하에서 영원히 헤어나지 못했다고 보는 것이 절성이다. 많은 국내외의 독립운동가들과 열사들이 활약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정직하게 말해서 이런 운동은 새발에 피이고 일제를 물러가게 하는데는 전혀 영향력을 주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이가 일제를 물리쳤다는 날조의 역사를 가르치고 있으나 김일성의 활약상은 대부분 날조이고 일제를 물러가게 하는데는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이었다.
누가 뭐라던 미국은 일본을 물리친 제 1공로자이고 해방자이다. 과거에 누구한테서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공산화의 위기를 면하고 이제껏 부흥해 왔는지, 역사를 바로 배우지 않고 거꾸로 날조된 역사에 세뇌뇌어 행동하는 사람들은 희망이 없다. 금수도 자기를 도와준 사람의 은혜를 잊지 않는다. 어찌 사람이 역사의 참과 거짓을 거꾸로 알고 욕설과 살해의 말을 쏟아낸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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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족의 원수는 김일성,김정일 돼지일가죠...
그래서 일본인들의 참사를 지금 누가 즐기고 있는가?
당신 말대로라면 반미. 반일 교육을 60년동안 받은 탈북자들이
지금 일본을 저주하고 있는가?
아니지 않은가.
오히려 남한의 일부 사람들이 일본의 참사를 응당한 벌이라고 욕하지 않는가.
그런데 당신은 왜 탈북자들을 비하하는 행위를 자행하는가?
당신이 여기 들어온 목적이 뭔가?
탈북자들 창에왔으면 탈북자들의 심리를 바로 읽어야 하지 않겠는가.
무식하면 말을 하지 말든가...
당신이 이런글은 이 탈북자 창에 올릴것이 아니라 남한 사람들의
창에 올려야 할 것 아닌가/.
이보시오.
다시는 근거없는 소리로 탈북자를 비하하는 허튼 소리 하지 마시오.
북한에 대해서 알면 얼마나 안다고 함부로 떠드는 겁니까.
제나라것이나 바로 배우세요.
제집안 건사도 바로 못하는 분 같은데 ..
남의집 걱정은 너무 오지랍 넓은 망동이라하겠소.
여기서 일본이 지진피해를 입은 마당에서 일본을 욕하는 탈북자들은 없다,
오히려 일본이 겪고 있는 불행이 하루빨리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 이다.
사정이 이러할때 일본에 대한 역사적 범죄행위를 합법화,정당화하려는것은 매국적인 해위이다.
일본이 지금도 독도령유권을 비롯한 한국과의 예민한 문제로 마찰하고 있을때 일본에 대한 경각심을 흐리게 하는것은 바른 태도가 아니다.
일본 강점기에 독립을 위하여 싸운 사람들이 한명이든,몇명이든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나리 일본의 식민지 정책에서 독립을 위하여 싸운 투사들의 그 영혼이 더 고귀하고 역사에 남는것 이다.
안성호와 같은 매국노들이 그 어떤 궤변으로 일본의 식민지시대를 합법화하고 정당화한다고 하여 그에 놀아날 국미들은 없을것 이다.
저 논리대로 해야 북한 주민과 손을 잡고 개정일을 타도하여 통일을 이룰 수 있다.
일본과도 역사는 역사대로 해결하며 미래도 설계해야 정상이다.
연좌제 논리로 끝없이 후손들 끼리 싸운다면 서로 발전이 없을 것이다.
이런 논리에 의하면..우리의 적은 개정일과 일왕 정도와 그 측근들일 것이다.
역사를 미래의 동력으로 승화시킬 능력이 없는 민족은 희망이 없다고 본다.
안호상씨는 일본의 원흉들은 죽었으니 죄가없다는 논리인데 반해 그후예도 똑같은
생각을 가진자들일 경우는 똑같게 우리가 경계해야 한다 생각한다.
문제는 그들의 위험성과 북괴의 지도층의 위험성, 또 그자들의 죄과를 따져보면 북괴
의 위험성이 일본의 후예들의 위험성과 비교도 되지않을 악질이고 더구나 북괴의 후예
들이라 하지만 놈들의 범죄의식은 일본의 전후세력의 범죄의식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우리에게 위해로운 것이라는 사실이 중요하다.
북괴의 현지도부는 그 윗세대의 범죄의식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
살인범의 모습을 그대로 하고있다. 이런 상황임에도 북괴에 대해 동포라 느끼고 일본에
대해 이빨을 드러내는 이중성을 보여도 되는 일인가?
지금 우리에게 가장 위헙이 되고 위험한 존재는 일본이 아닌 북괴다. 철퇴를 내려야 할
대상은 북괴다. 그렇다고 일본에 경계를 게을리하자는 소리가 아니다. 지금 20-40대를
보면 완전히 정신이 돌아 버린자들같다. 북괴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고 일본에 대해
서는 사사건건 적개심을 드러낸다.
21세기다. 이제 우리는 일본이 미워도 교역등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을 적개심으로 마다하
는 우를 범해서는 안되며 북괴에 대해서는 동포가 아닌 범죄집단이라는 접근이 필요한
싯점이다.
이점을 이 한심한 꼴통들이 혼돈하는 데 국가적 비극이 있다 생각한다.
지금 북을 동정하는 것은 살인집단에게 눈을 감자는 말과 다르지 않다. 이는 패륜적 작
태고 반민족을 넘어 반인륜적 패륜행위다. 이를 반일과 비교해서는 안되는 것이고 반드
시 혼돈하지말아야 할 절박한 문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는 일본과 북괴를 비교하는 것이 아님에도 일본과 비교하는 것으로 수작을 떠는 놈들의
정신구조가 웃기는 것이다.
자기의 국민을 굶겨죽이고 남한을 위협하는 김정일도 용서할수 없지만 일본의 대지진피해를 이용하여 일본의 과거 행적들을 합법화,정당화하는 자들도 용서할수 없는 범죄자들이다.
일본의 침략에 대한 진실한 반성도 보상도 지금껏 이루어 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일본이 변화되였다고 말할수 있는가?
유치원아이들도 쉽게 알수 있는것을 매국노들은 끝까지 부정하려고 한다.
일본의 침략에 대하여 말하면 종북,친김주의 자들인가?.
나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 한다.
김일성에 의한 한국침략도 용서될수 없지만 일본이라고 하여 그들의 과거 침략행위가 역사가 흐른다고 하여 저절도 없어지지는 않을것 이다.
안성호 같은 역적들은 이완용이를 비롯한 매국노들이 부르짖던 그 논리 그대로 일본이 있어 한반도가 발전하고 선진국으로 진입할수 있엇다는 궤변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김정일도 각을 떠서 죽여야 할 독재자이지만 그곳에 살고 있는 북한주민들은 일본을 용서할수 없는 범죄국가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한 북한주민들의 정서에 반하여 일본이 있엇기에 한국이 발전할수 있엇다는 식의 침략행위를 더는 정당화하지 말고 반성하길 바란다.
독일은 유대인학살을 반성하고 사죄했다
그리고 피해국들에게 제대로된 보상을 해주었다
그런데 일본은 무엇인가? 사죄?보상?
오히려 대동아공영권을 찬양하면서 신사참배와
대륙침략의 야욕을 드러내고있는데 일본을 용서할수 있겠는가?
독일이죽인 유대인은 600만이었지만 일본이죽인 아시아인은
2천만명이 넘는다 그런데도 일본을 용서할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