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 중에는 간첩이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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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통일방송에서 러시아 드라마 "17일 동안에 있은 일" 이 방영되고 있어요. 슈틀리츠라는 소련 첩자가 독일 정보기관에 들어가 엄청난 첩보활동을 하네요?
우리 대한민국에도 북한에서 파견한 그런 첩자들이 많다고 하네요. 얼마전에 탈북자로 위장한 북한간첩들이 체포되었다고 하는데 드라마를 보면 정말 실감이 납니다.
북한도 러시아처럼 그렇게 정보활동을 한다면 대한민국은 꼼짝없이 당할겁니다. 또 북한이 그렇게 나쁜 나라이면서 왜 망하지 않는지 짐작이 갑니다.
대한민국을 손바닥처럼 들여다 보고 있을거 아닙니까? 탈북자분들이 눈을 똑바로 뜨고 북한간첩들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대한민국 공무원들 한심하거든요. 양아치, 쓰레기들이 상하이 총영사관에서 멀하고 있었는지 알았지요?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 공무원들입니다. 우린 놀라지 않습니다.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17일 동안에 있은 일" 전부 다 시청했겠지요? 혹시 못보신분들은 지금 통일방송에서 시청하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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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많다고 가정하고 준비대응해야 합니다.
버젖이 합법적인 당을 운영하며 좌빨짓을 하는 놈들도 수두룩한데요.
그런 넘을 좌빨 정부에선 모국방문이라며 대대적 특집보도하면서
경계인 이라나 뭐라나, 없던 말 만드는 놈들보면
경계인 이 도데체 뭔지,,쉬운 말로 해서 박쥐같은 놈 아닌가..
온갖 나쁜짓에 간첩질,간신배,다 해쳐먹고 살다
경계인이라면 다 면죄부 되는 건가
평양가서 김일성,김정일 과 사진찍고
독일서 북의 스파이 활동하며 유학생 포섭
월북시키고,가정 파탄 내고 한것을
포섭 당해서 평양갔다 도망 나와 폭로 한 사람도 있는데
개비에스 좌빨 사장은 경계인으로 살아왔다며 송두율을
개선장군 대우를 해줬다 그래도 검찰이 계속 수사를 하여
결국 유죄판결 받고 쫓겨났지만.... 지금도 그짓 하고 살거다
이것이 지난10년 좌빨정권 당시에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일어 났던 일이다
남한내 좌빨이 이정도이니 위장 탈북, 탈북자 간첩은 새발에 피다
좌빨들의 집요한 정신세계는 상상을 초월한다..진짜 경계를 단단히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