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위해 악마에게 북한주민을 잡아먹으라고 팔아넘기는 세월에 경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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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17인자한 자는 자기의 영혼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자는 자기의 몸을 해롭게 하느니라]
인간의 罪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지 않는 모든 것이 다 죄이다. 이런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唯一無二하신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공평하게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은 인간인데, 심는 대로 거두는 것도 그러한 공평을 따라 얻게 되는 因果應報 自業自得에 해당된다 하겠다. 세상에는 그런 인과응보를 따라 평생을 받게 되고 아울러 내세에서도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심판의 내역이다. 사람들이 이를 부정해도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진실이다.
세상에는 악마를 위해 사는 자들이 있고, 그 악마는 그의 인간들을 통해 인간세계를 파멸로 유도하고 할 수만 있다면 인류 자체를 지옥으로 끌어가려고 一絲不亂하게 全心全力 東奔西走 切齒腐心한다. 때문에 세상에 살인의 유행을 만드는 것인바, 살인착취만이 더 많은 재물을 모을 수 있다는 논리를 편다. 그런 논리는 拜金敎 교도들을 열광케 한다. 악마는 배금교도들을 특히 선호하여 그것들을 종자들로 삼아 殺人請負業者들로 사용한다. 그것들을 통해서 인류를 파괴하도록 유혹해 간다.
김일성도 그 부류이다. 그것들은 악마로부터 달통하도록 전수받은 살인기법으로 북의 주민을 상당수 죽여 수령체제를 구축한다. 그것으로 수도 없는 사람들을 파멸케 한다. 그것으로 북한주민의 모든 자유와 행복과 재산과 그 모든 것들을 착취한다. 그것들은 북한주민을 노예로 삼고 피도 눈물도 없는 殘酷함을 북한주민의 밥상에 올려놓고 먹으라고 살인적인 강요를 한다. 북한주민은 참으로 진저리치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북한의 사람들은 참으로 慘憺하고 酷毒한 고통을 먹고 마시며 살아야 하는 인생으로 사는 것이다.
주변국들도 북한주민을 이용하고 있다. 북한주민을 그 前代未聞 未曾有의 인권유린 속에 가둬놓고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려고 김정일의 수령체제를 유지해준다.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다. 북한주민을 돌아보다 전쟁이 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고 하는 恐怖를 만들어 짐짓 미리 질려버린다. 또는 통일되면 북한주민을 먹여 살려야 한다고 자기들의 돈을 세금으로 더 내야 한다고, 통일비용을 대는 것은 곧 災殃이라고 하는 겁을 만들어 짐짓 미리 겁을 먹는다. 대한민국은 돈에 환장한 지도자들의 술책에 迷惑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인간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돈을 위해 사는 대한민국으로 몰아간다.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는 자기의 種子들을 선정할 때, 돈에 환장한 인간들을 선호한다. 돈을 인간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악마를 부르는 招待狀이다. 결국 악마를 대한민국 속으로 받아들이는 짓을 하는 것이다. 악마가 들어오면 세상은 살인착취가 무성해진다. 피도 눈물도 없는 殘酷한 인간들이 잡초처럼 무성해지기 시작한다. 아마도 대한민국은 그런 季節에 접어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돈에 환장한 인간들은 그 돈을 얻기 위해 반역을 일삼는다. 그 반역을 위해 떼거리를 만든다. 그 떼거리는 국법을 무시하고 死文化한다. 그들만의 떼법으로 그나마 세상에 아직 남아 있는 이웃사랑을 그 慈悲를 屠戮한다. 결국 산자만의 땅이라고 우기는 자들이 得勢하는 세월로 몰려간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인간을 사랑하는 국민으로, 자유를 사랑하는 인간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인간으로 감화 감동 또는 각성케 하는 일보다는 돈에 독이 올라있다. 결과적으로 받아서는 안 되는 김정일의 돈을 받고 반역의 길에 선다.
또는 김정일을 사랑하는 세력의 돈을 받고 그 세력에 부역자가 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돈사랑 김정일 사랑의 一脈相通함의 의미다. 그것들이 하나가 되어 세상에 잔혹한 계절을 그 피바람을 부르는 짓을 하는 것이다. 결국 자기들은 이익을 위해 김정일과 그 집단의 남침기반을 만들어 준다. 전쟁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게 된다. 인간구출에 절박한 현장 그곳에서도 그것들은 돈을 부지런하게 구한다. 그것을 얻을 수 있는 길이라면, 악마에게 영혼을 수도 없이 팔아 버린다.
목하 남한에서 잔혹한 인간들이 득세하기 위해 김정일세력으로 自薦한다. 그것들은 그런 떼거리 속에서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무시한다. 자기들의 안전지대를 그렇게 만드는 것인데, 그것들이 결국 나라가 망해도 자유가 망해도 이웃이 망해도 돈을 탐하다가 나라가 망할 때 다 싸들고 외국으로 떠나겠다는 心算이다. 나라를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최대한 자기들의 돈벌이 대상으로 삼는다. 그런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 거대세력을 형성한다. 그런 자들이 돈을 위해 자유를 이웃을 나라를 망가지게 하는 자들인데, 오늘날 대한민국 지도부에 앉아
거드름 피우며 자기들의 영광을 한껏 뽐내고 있다. 오늘날 누구든지 그들의 눈과 귀에 거슬리면 敗家亡身하게 한다. 그토록 힘을 가진 결집력을 가진 자들이다. 그것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나라를 김정일의 발밑에 두려고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矛盾이다. 그것들은 제거되어야 하는데, 그것들을 제거할 수 없는 지경에 있다. 이는 그만큼 그들의 세상이라는 것이다. 결국 살인악마를 부르는 짓이다. 김정일과 그 세력의 도발을 부르는 짓이다.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이다. 가난한 이웃을, 도망칠 수 없는 이웃을 김정일의 손에 망하게 하려는 짓이다.
대한민국은 돈에 미혹되었고, 잔혹한자만이 살아남는 세월로 몰려가고 있다. 그 때문에 국민은 이제라도 분명하게 우리의 나라를 지켜야 한다. 그것들의 甘言利說과 속임수에 놀아나서는 안 된다. 반드시 김정일과 함께 하는 牌黨을 짓은 자들을 모조리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福되게 하는 것이다.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이 복 받게 되는 세월을 열도록 하나님께 자천해야 한다. 교회는 잔혹한 자들이 결국 그 잔혹함 때문에 망하게 되는 결과를 얻는 세월을 열도록 하나님께 自薦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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