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은 스스로 안일어나면 방법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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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도움이래봐야 경제 제재, 대북지원 중단 지속 정도밖에 없음. '전쟁이나 콱 일어나라' 이건 북조선 주민들 생각이지 주변국 어디에서도 전쟁을 바라는 나라가 없음. 북조선 지도층도 마찬가지.
결국 스스로 봉기해서 김정일 왕조를 끝장내지 않으면 김정일 가문 대대로 천년만년 노예생활을 계속할 수밖에 없음.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임.
인간이 화성을 가는 22세기. 2010년 후진국이던 중동, 아프리카 국가들까지 모두 민주화가 된 서기 2150년. 북조선 주민은 여전히 헐벗고 굶어죽으며 김정일의 8대손을 장군님으로 찬양하며. 북한이라는 땅덩이는 지구상 마지막으로 중세시대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인류사 박물관이 될 수도 있음. 이쯤되면 북조선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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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유를 찾지 않는데 누가 찾아주리.
중동, 아프리카 국가들도 독재에 항거하면 탱크로 밀어버리는 국가들임.
리비아에서 벌써 수천명이 죽었고, 시리아에서도 하루 기백명씩 죽어나가고 있음.
카다피의 절친한 친구라는 UN주재 리비아 대사가 UN에서 대놓고 카다피 퇴진을 요구하는데 UN주재 북한대사는 한마디 말도 못함.
가족이 인질로 잡혀 있다고? 리비아 대사는 리비아에 가족이 없나.
이것도 저것도 북조선 주민들 하는거 보면 가망이 안보임.
꼼짝을 못하니...
참 개정일은 사람들을 꼼짝달싹하지 못하게 하는데는 천재인가 봐요..
하늘도 무심하시지...어쩌면 김일성 김정일 같은 개종자들을 우리 한민족에게 내려줬단 말이오....한탄스러울 따름이오......
안되는건데 막상 본인들이 들고 일어설 힘도 없고
그럴맘도 없는데 어찌 도와준단 말입니까 우린 한민족 이지만
분단 엄연히 다른국가예요 정일이가 있는한 북한주민들이
청년들이 힘을합치면 분명 무너질것이고 우리도
아 드디어 북한국민들이 자유를 향해 노력하고 있구나
느끼며 도와줄텐데..안타깝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