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맘대로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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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맘대로 해라!
어젯 밤에 개꿈을 꿨다. 이명박 대통령이 내일 대국민 중대 성명서를 발표한단다. “1년 전 천안함이 폭침 당하면서 우리 장병 46명이 순국했습니다. 김정일이 연평도를 무단폭격 불바다로 만들면서 우리 장병들과 시민들을 학살하고 우리 국민들의 재산을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김정일은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수십 년간 유린하고, 우리가 준 돈으로 核폭탄을 만들어 시시때때로 우리 수도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런 국가존망의 위기에서 북한을 탈출하여 조국의 품에 안긴 탈북투사들이 북에 두고온 형제자매들에게 진실을 알리겠다고 풍선삐라 전단지를 날려왔습니다. 북한의 김정일 역도패당들은 이것도 문제를 삼아, 전단지를 날리는 곳을 조준포격하겠다고 공갈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천안함 폭침도 참았고, 연평도 불바다도 참았으나, 이제는 더 참을 수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탈북투사들, 납북자가족협회 투사들, 어버이 협회 투사들은 내달 백령도에서도 전단지를 날리고, 임진각에서도 삐라를 날리고, 철원에서도 풍선을 날리겠다는 각오입니다. 이 지역 주민들이 김정일의 조준포격이 두려워서 이 투사들의 풍선삐라 전단지 날리기에 반대한답니다. 이것은 反국가적 反인륜적 反인권적인 몰지각한 난동들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정부는 이 분들의 풍선삐라 전단지 날리기 뜻을 全的으로 지지하며, 앞으로 재정적으로도 이 분들의 애국 구국행위를 도울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독재자 살인마의 협박에 굴복하면, 우리는 히틀러 나치 밑에서 죽어간 유태인들의 운명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나치들은 죄없는 유태인들 6백만 명을 학살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은 죄없는 우리동포들을 戰時에 3백만 명, 휴전 후 3백만 명, 도합 6백만 이상의 한민족 동족들을 학살했습니다. 풍선삐라 전단지까지 못날린다면 2,300만 북한동포들은 물론, 남한의 4,800만 대한민국 국민들까지 앞으로 유태인의 참극을 맞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김정일 역적패당이 조준사격을 한다고 협박하더라도, 우리는 최소한 풍선삐라 전단지, 진실의 메시지를 북한에 보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풍선삐라 전단지 날리기 운동을 도웁시다.” 개꿈에서 깨어나니 참으로 허망했다. 2004년경부터 2008년까지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를 둘러메고 서울, 워싱턴, 버지니아 州, 메릴랜드 州, 뉴욕, 휴스턴, 엘에이, 카나다 토론토를 헤맸다. 북한인권에 대한 침묵은 죄악이다! 북한 어린아이들의 기아, 탈북난민들의 참상, 납북당한 사람들, 가족들, 국군포로들,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공개처형 사진과 그림과 호소문들을 들고 쏘다녔다. 사람들은 세상에 저런 일이!라고 한탄을 하다가 돌아서면 곧 다들 잊어버렸다. 그러나 북한인권 전시회 하지 말라고 방해하거나 데모하는 세력은 없었다. 북한에 진실을 알리겠다고 탈북투사들이 2004년 [자유북한방송]을 시작했다. 단파로 북한에 송신을 하려면 막대한 자금이 필요했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권은 [자유북한방송]에 땡전 한 푼 도와준 적이 없었다. 美국무부, 美민주주의 기금 재단, 유럽의 국경없는 기자회, 일본의 납북자 가족회들이 [자유북한방송]에 재정지원을 했다. 남한의 빨갱이들은 [자유북한방송국] 앞에 와서 시위데모를 시작했다. 김정일의 비위를 건드리지 마라! 남북이 화해하고 평화하는 세월이 왔는데, 왜 김정일의 비위를 건드리려 하는가? 대한민국 경찰은 우두머니 옆에 서서 수수방관 했다. 김정일은 [자유북한방송]의 김성민 국장을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황장엽 선생을 죽이겠다고 위협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의 탈북투사들이 풍선삐라 전단지를 날리기 시작했다. 철원에서도 날라고, 임진각에서도 날리고, 연평도 근해에서도 날리고, 돈만 좀 뫃이면, 풍선 들고 달려가서 열심히 날렸다. 이명박과 박희태가 방송에 나오고, 국회건물에 앉아서, 탈북자들은 자숙하고 풍선삐라 날리지 말라고 윽박질렀다. 나는 중도실용이니까, 북한을 자극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 W. 부시는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를 뉴욕에 불러다 놓고, 잘 한다! 돕겠다! 박수치더니, 6갑회담에 올인하여 풍선삐라 날리는 데에는 땡전 한 푼도 도와주지 않았다. 6갑회담으로 김정일의 核을 막겠다고? 김정일은 이제 북한은 核보유국 동우회에 정식회원이라고 지랄이다. 천안함 참변을 당하고, 연평도 불바다를 보면, 이명박도 바뀌고 남한사람들도 약간은 정신차릴 줄로 알았다. 최소한 대북방송, 풍선날리기에는 성금도 보내고, 정부지원도 시작될 줄로 착각했다. 이제는 이명박, 남한 빨갱이들, 주민 도민들까지 몽땅 나서서, 풍선삐라 날리지 말라고 아우성이다. 김정일이 조준사격하겠다는데, 날 죽이려고 풍선삐라 날리는가? 내 마을에서는 안 된다! 내가 사는 섬에서는 안 된다! 조선일보 머저리들까지 나서서, 풍선삐라 날리려면 사방눈치도 좀 보고, 김정일 똘마니들이 설치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날리든지, 날리지 말든지, 좀 알아서들 하라는 잔소리다. 이제는 나도 악밖에 안 남았다. 김정일아, 백령도든, 임진각이든, 철원이든, 아니 서울 한복판이든, 제발 조준사격 좀 해라! 말로만 하지 말고, 천안함에 조준사격하고 연평도에 조준포격했드시, 서울 장안 한복판을 정확히 조준사격 해라! 이명박과 4,800만 바보 겁쟁이들은 대한민국을 몽땅 보따리에 싸서 너에게 진상할 것이다. 핵폭탄 쏠 것도 없고, 수고스럽게 땅굴 팔 것도 없고, 미제원쑤들 비위 건드릴 필요도 없다. 조준사격 한 방이면, 풍선삐라 끝장이고, 대한민국 끝장이다. 네 맘대로 해라! 2011년 3월 27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南信祐 http://nkgenocide.net http://nk-projects.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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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북한에 죄를 지고 사는지.. 꼼짝 못합니다. 코꿰인 송아지도 너무 당기면 버티면서 끌려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제 보세요 . 한번 또 당하는걸.. 그래도 하품만 하고 맙니다.
백두산 지진으로 협상하자고 하니 똥 만난 개 처럼 좋아라 달려 나가고. 그리고는 뺨 맞고 들어와 뒤에서 주먹질하고. 좌우간 대한민국은 완전 허수아비네요.
실망합니다. 아무리 허수아비 정권이라고 해도 자존심은 있어야 하는것이 아닐가요?
계속 아가리 놀리다가는 개죽음 당하는 수가 있다.
어디 시덥잖은 놈이 감히 어른한테 대들라고...
근데 그거 백날 해봐야 북한 내부에서 들고 일어나지 않으면 헛일입니다.
한국정부 탓하기 전에 북한 주민들좀 보세요.
하다못해 중국 떼넘들도 탱크에 짓밟혔을 지언정 천안문에서 세계를 놀라게 하였는데 북한 주민들만 조용합니다. 이게 20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에 인터넷이 있었나요, 지금처럼 정보통신이 발달했나요. 그것도 80년대 후진 공산주의 중공에서.
혁명을 할거면 어디서든 다 합니다.
아무리 억누르고 억눌러도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북한은 다르다고요? 탱크로 밀어서요?
하이고... 그럼 어느 나라든 북한처럼만 하면 대대손손 독재를 할 수 있겠네요.
다 핑계입니다.
지금 북한 주민들 하는거 보면 김정일이 '인민복' 많은거 맞는 말이에요.
인민들이 대대로 노예생활 하는 것도 안타까운 말이지만 당연해 보입니다.
이봐 탈북자들.
여기가 니네 고향이 아니라고 말 함부로 막하는데,
왜 우리나라가 너희 거지같은 고향 북한따위를 위해서 수백만명이 죽고
힘들게 일군 도시가 박살나도록 싸워야 하는데??
헌법 상 너희가 한국 국민으로 인정되니까, 받아주는거지
사실 북한이 우리한테 한짓거리를 생각하면 아예안받았으면 좋겠고,
그냥 영구분단돼서따로 살았으면 좋겠어.
영토야 아깝지만, 다시한번 전쟁을 치뤄서 한국이 6.25전란시대로 돌아가고
무고한 시민 몇백만 천만이 죽느니 차라리 중국에 흡수되는게 낫다는게 남한 사람들 심정이라고.
너희야 고통받는 가족들 친척들 구하고 싶은 마음에
극단적인 방법을 써서라도 김정일 정권을 망하게 하고 싶겠지만,
남한 사람한테 북한은 남일뿐이란말이야
북한은 매일 매일 남한을 두들겨보는거여. 남한이 약하면 밀고 내려오자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어.
남한이 그냥 가만 있으면 북한도 가만있을 것 같냐??
승냥이와 양이 있는데, 양이 가만 있으면 승냥이도 가만 있을가???
그리고 3.8.선은 그냥 국경선이 아니라 휴전선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언제라도 휴전을 끝내고 전쟁할 이유가 있는거지.
그래 기어이 서울이 쑥대밭이 돼고
몇백만 서울시민이 피떡에 다진 고기가 되어야 직성이 풀리시겠다?
야 너흰 그렇게 깡다구가 있어서 김정일한테 반항한번 못하고 노예로 찌질하게 사니?
우리나란 도시하나가 4.19 광주민주화 항쟁, 탱크몰고와서 사람들 깔고 뭉개도
전국민이 단합해서 독재자들을 차례로 물리쳤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모두 국민들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워서 물리쳤단말야
너희 북한놈들은, 어째 다 농민 천민들이 땅 공짜로 준다니가 대거 몰려가서 그런지,
인간들이 의식수준이 개판이야.
대규모 학살이 일어날정도로 강경하게 독재에 싸워본적이 있기는해?
그러고도 겁쟁이 운운할 자격이있어?
그리고 5.18.이 승리했냐?? 광주놈들이 결국은 항복했지....5.18.승리해서 전두환이 물러났냐??
븅신 육갑떠네....5.18. 주모자인 노태우가 전두환다음으로 바통 넘겨받고....
전두환을 물리쳤냐??
김영삼이 처넣으라고 해서 한거지....전두환 아직도 떵떵꺼리면 잘살고 있더구만....
그리고 너희들이 무찔렀다고 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공주님이 차기 가장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남아 있고.....
민주화 개 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네....
북한에서 고통당해도 싸.
싸우지도 않고 민주주의의 단열매가 올거같냐?
그런 놈들은 수준에 맞게 중국에나 흡수당해버려라.
우리 나란 그냥 남한 영토에 만족하고,
독립을 유지하며 살테니까.
남한 사람들 용맹스러움이 궁금하면,
중국에 흡수당해서, 너희 북한놈들 후손인 조선족들처럼 남한에 쳐들어와 보렴?
남한사람들이 나라가 위기에 처할때 얼마나 용맹하게 애국심을 발휘하는지 알게될거다.
거기에 미국이 끼어들 것 같아???
중국하고 전면전하자고 끼어들어?? 미국에 화교가 얼마나 많은데...
할라치면 꼭 나서서 남북 긴장을 고조 시킨다느니
한반도 안보를 위협하는 행동이라느니 꼴갑을 하는
남한인이 꼭 있습니다
검찰이나 국가정보원이 불순분자에 대한 수사나 검거를
할라치면 공안 정국을 조성한다 느니 군사독재시대로
돌아 갔다 느니 하는 남한인이 꼭 있습니다
심지어, 국군통수권자 대통령이 국민 안위를 위해
대북 경계를 철저히하고 북괴의 도발에 대비 하라고 하면
안보를 선거에 이용해 먹는 다는 이상한 남한인이 꼭 있습니다
이들은 북한 인민의 핍박받고 봉건 독재에 말라죽어가는 현실에
절대로 인권개선 요구나 대북 제재 요구를 한 적??? 절대로 없습니다.
심지어 국회에 있다는 놈들 조차 외면하다 못해 북한인권에 대해선
청맹과니 행색을 하곤 못 본척 합니다...꿀먹은 벙어리 처럼...
이런 싸이트에 와서 분열책동,간신짓거리나 합니다
이런 남한인 놈들이 바로 반 통일 세력이요
북괴지지 세력이자, 민족 분단의 원흉인 것 입니다
일제때 자신만의 안위와 영화를 위해 친일한 친일분자 같은 넘들..
6.25때 인민해방을 위하여 통일 전쟁을 했다는 놈들이
지금은 자기 인민 조차 수탈과 압박의 대상으로 밖에
취급 못하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인민 해방? 혁명과업? 다 개소리고 자신의 영화만을 목적으로
집단 패거리가 형성 됐기 때문입니다..혁명은 무슨 개뿔같은 혁명?
핵폭탄 부둥켜안고 너죽고 나죽자가 혁명입니까?
인민 을 잘 먹고 잘 살게 하는 법은 인민을 자유롭게 활동하게
가만 놔두면 다 알아서 자기 먹고 살 궁리 다하는게 인간입니다
다만 범죄만을 엄격하게 엄벌 해야지요
오로지 자신의 영화를 위해 모든걸 통제하고 막는거 랍니다
마치 인민을 식육 돼지 키워 잡아 먹듯 꼼짝 못하게 하는 거랍니다
이 싸이트에 들어와서 허소리하는 남한인들!
똑똑히 기억하고 다 스크랩 해 놨다가..
바퀴벌레 박멸 하듯이 하루 아침에 살처분 해야할 기생충들 입니다
이들 남한인들이 앞으로도 더 극성을 부릴 것이고
극성을 부리게 놔둡시다
그래야 어느 남한인놈이 좌빨 종자라는게 확실해 지니까요
북한과의 대결도 주변국들의 영향력이나 원조가 없으면 성공할 확률은 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북한을 적으로 만들어 놓고 살수는 없을것이다.
우리가 북한을 적으로 만들어 가며 대화도 안하면 누가 가장 많이 득을 볼것인가.
남북한 분단을 고착화 시키고 대결로 가는 것을 즐기는 주변국 지도자,국민들이 있는데
현 대결국면은 그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우리가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대북인권 선언도 우리가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을때 말발이 먹히는것인데 현 상황에서 아무리 선언 한다고 해도 소용이 없을것이고 북한은 코웃음만 칠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할 만한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면서 나한테 도움이 될만한 사람의 말은 씨가 먹히고 그사람의 말을 경청하는건 인지 상정인데 현재 남북 관계는 북한을 움직일 만한 카드가 전혀 없는데 무얼가지고 김정일 정권에 이래라 저래라 하고 간섭을 할수 있는가.
오히려 이틈을 타서 일본역시 북한에 쌀을 원조한다고 설치면서 북한에 대한 영양력을 키울려고하는 모습이 엊그제인데 우리는 고작 삐라나 가지고 소모적인 논쟁만 하고 있는 꼴이다.
북한의 경제는 영원히 회생 불능인데 왜 우리는 발벗고 나서서 북한에 투자하고 그리하여 북한 주민의 생활도 개선하고 더 나아가 우리의 영향력을 키워서 북한이 우리에게 의존하게 종속 되게 하지 않는가.
그렇게 되면 우리의 대북인권도 북한의 정권도 우리의 의도대로 움직일수 있다는게 뻔하지 않은가.
더이상 북한을 코너로 몰자는 주장은 우리의 주변국에만 득이되며 반대로 우리에겐 백해무익함 이란걸 알기 바란다.
삐라만으로 남북대화 단절만으로 대북한 봉쇄만으로 북한이 무너진다면 당연히 지속 되어야 겠지만 큰틀에선 북한 정권을 변화 시키거나 무너지게 할수없는 다아는 이야긴데 그러한 행위들이 오히려 우리의 대북한 입지와 운신의 폭을 좁히는 결과만 가져올뿐이다.
남한의 실상을 알리며 김일성/김정일 정권의 허상을 북한주민에게 알리는 것은 북한을 개발하고 공단을 많이 만들어 북한 주민이 맘한의 기술자와 사람들과 같이 근무하며 깨우치는게 더 효과적 이라고 본다.
개성공단 4만5천명의 북한 근로자와 그가족 2십만명이 남북한 실상을 알면서 어째 조용히 있는가 우리는 생각 해봐야 한다.
중국 경유해서 국경넘고 평양 거리 한복판에서 분신자살하세요.
그럼 그걸 시발점으로 시위라도 일어날지 누가알어?
그정도 목숨바칠 각오라도 보이고 남한사람한테 목숨걸고 싸울 각오를 요구해라
저렇게 병신같고 한심한 정권은 철권통치 구조가 붕괴되면 어짜피 사상누각의 허점이 그대로 드러나 한순간에 무너진다고.
남한이 참고 기다리는 것도 그걸 노리는거야.
북한이 정말 남한을 쥐락펴락하며 언제든 잡아먹을 양떼로 간주하고,
김정일 김정은 체제가 공고하게 향후 백년은 갈거라고 본다면,
당연히 국방비 예산 대단위로 늘리고,
대도시를 요새화하는 등 전쟁준비를 하겠지.
허나 곧 망할걸 아니까 남한인들은 기다리는거야.
근데 너희 탈북자들 태도는 대체 뭐냐?
너희는 남한이 피를 댓가로 싸워서 이룬 민주주의와
땀을 흘려 일군 경제력을 아무 공헌도 안한체 열매나 따먹는 존재들이야.
너희가 이렇게 마음대로 나불 나불 남한 정권을 비웃고 욕할수 있는것도
우리나라 국민이 민주주의 자유사회를 이뤄준 덕분에 가능한거거든?
세계에 자본주의 국가는 얼마든지 있지만,
중동이나 아프리카를 봐라. 허울만 대통령이지 10년 20년 평생 해먹고 대까지 물리는
독재자들이 허다하다.
너희 탈북자들은 남한의 정치적 경제적 선진화에 아무 기여도 한바 없으면서
남한사람들이 용기가 없다는 등, 머리가 나쁘다는 등
분수에 맞지도 않는 욕을 싸지르는데,
남한인인 내가 욕이 안나오게 생겼냐?
어짜피 개정일이 개놈은 남한에 전쟁 못걸어
시시한 도발정도나 할 수 있지.
설사 전쟁을 건다해도, 미국 및 유엔 이 투입디면
북한은 한순간에 잿더미가 되고
개정일 일족과 상위 간부들은 세계 어느나라로 도망쳐도 색출돼서
최소한 무기징역, 기본 사형을 면치 못할거다.
반북 행위하는거 뭐라고 안한다고,
고작 삐라 따위로 전쟁날거라고 생각도 안한다.
헌데, 남한 사람을 모욕하는 그 되먹지 않는 태도는 대체 뭐냐?
남한 사람들은 조선족들을
매국노, 중국놈, 박쥐 등 받아들여선 안될 기회주의자로 간주하지만,
북한 인민들에 대해선
우리가 책임져주고 보살펴줘야할 대상으로 대부분 생각한다고,
이건 남한인인 내가 보증하는 바다.
10에 8은 북한 사람을 무시하거나, 귀찮은 존재로 생각안해.
헌데, 너희 탈북자들 글을 가만히 보다 보면,
울화통이 터져서 욕을 안할수가 없어.
고작 2만명 넘어와서 벌써 지역감정 조장하고,
남한 사람을 무시하는데, 통일이 되면 어떨지 끔찍하다.
존중받고 싶으면 먼저 존중을 하세요 좀.
탈북자들에 대한 좋았단 인식을 조선족 수준으로 끌어내리고 싶어서 그러신가?
얼마나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선의를 가진 남한 사람들이
북한 재건을 위해 북으로 향할지를.
근데 그런 남한사람들에게 이따위로 모욕감을 주고,
기어의 남북 지역감정을 만드셔야겠다 이거야?
너희 북한 출신들은 허물을 하나만 지적해도
10개 20개 변명을 줄줄 늘어놓으며 반박을 하는데,
웃기지도 않은 남한사람 겁쟁이론, 남한사람 멍청이론을
들고 남한인들을 모욕하는데 이걸 누가 좋게 봐주겠냐?
세계인들한테 물어보세요. 아주 웃어요 웃어.
북한 사람들이 남한사람보고 멍청이에 겁쟁이라고 한다? 푸하하하하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어디서 찌질한 놈이 굴러들어 와서는...너 20대지? 정신연령하고는 ㅎㅎㅎ
- 인간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3-30 23:28:55
- 인간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3-30 23:22:23
남이야 어떻게 되던 너만 잘 처먹고 잘살면 좋다는 거지?
너 지금 물가가 올라가길 바라진 않니?
서민들이야 어떻게 되던 물가나 잔뜩 올라가 자기 하나만 잘먹는 부자로 흉내내고 싶어 안달이 나진 않았냐?
그런데 말이야!
이 세상이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호락호락하진 않아?
너 말대로 우물안에 개구리마냥 지 한몸이나 편안하게 살면은 후대들에게 언제 통일된 한 반도를 물려주고 빼앗긴 고구려땅을 찾겠냐?
사실말이지 너 같은 인간들이 예로부터 하도 설쳐대 고구려와 백제, 신라로 한반도가 갈라졌으며 오늘날까지도 그 여운을 털어버리지 못하고 아직까지 외세만 거론하며 이렇게 세계최대유일분단국으로 남아 타 민족의 웃음거리로 전락된거야.
너만 배불리 처먹고 잘살면 후대들에게는 무엇을 물려주겠나?
서푼짜리 개도 물어가지 않는 돈을 넘겨주겠나?
이 등신같은 인간아!
너 같은 인간을 낳고도 너의 어머니가 미역국을 먹었겠지?
너는 교활하게 남북민의 안보를 거론하며 통일을 역행하고 있지만 바로 너 같은 인간들이 역사의 페이지에 기록될 반통일세력이며 현대판 민족반역자야!
너 같은 인간들은 유사시에 자기의 쥐꼬리보다도 작은 안일한 생활을 위해 나라도 팔아먹을 수 있는 위험한 짓거리까지 서슴치 않고 할 인간들임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다.
민족도 모르고 후대들의 행복은 생가도 하지 않는 무지한 인간.
거기에 한치앞만 내다보는 청맹과니.
손톱밑에 가시드는 줄을 알아도 속이 곯아터지는 줄도 모르고 설쳐대는 당신같은 인간은 설사 민족최대의 숙원인 통일이 되어도 북한땅을 밟을 일고의 가치마저 없을지어다.
좀더 마음을 가라 앉히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님의 비젼이나 생각을 표출하시길...
당신이 남한의 민주화를 위해 피흘려 싸운 투사였다? 당신이 피를 흘리면서 동지들과 어께겪고 독재타도를 웨치면서 탱크밑에 깔린 동지들의시체를 건지면서 끝까지 투쟁해 박정희 독재를 몰아내고 전두환독재를 몰아냈다? 진정으로진정으로 당신에게 묻고싶은데 남한의 민주화를 위해 돌 하나라도 던져본적 있소이까? 혹시 김일썽에게 세뇌되여 미군철수를 웨치면서 반정부 데모에는 가담하시지 않았는져?
유감스럽지만 본인의 눈에 비치는 당신(남한인)의 모습은 걍 아빠엄마가 벌어준돈으로 하루3끼배불리 먹고만 자라온 행복동이...
38선을 경계로 북한엔 세계유일의 바보들만 모여살고 남쪽에는 민주화를위해 목숨바쳐 싸울줄아는 영웅호걸들만 산다? 푸하하...
지나가던 소가 웃겠다
- 흑사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3-30 21:59:40
그렇게 남한사람 겁쟁이로 몰고 이딴 분쟁 일으키기전에
니가 목숨걸고 북한가서 선동해보라고 내 보기엔
북한국민 자신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는한 개정일
정권은 영원 할꺼다 괜히 남한만 탓하지 말란말야
너의 인간성이 보이는글이다 새터민들 좋게 생각했는데
너의 글솜씨와 개념에 기대가 무너지는구나
그럼 ㅇ우리가 개정일과 다른게 무엇인가 현실 직시하시길
바란다 이딴식으로 글 올리지 말고 생각이 무엇이든
정중한 표현으로 해야지 당신에게도 좋을것이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고운법이지 이런곳에서 분쟁
만든다고 좋을것 같소이까?
무슨 개인적인 생각을 그리 당당하게 남한사람들 심정이 그렇다는식으로 주장하시나요?
남한사람이 중국에 흡수되는걸 바라는 사람은 한국에 들어와 사는 화교나 조선족외엔
한사람도 없을것 같습니다만? 님 혹시 화교나 조선족이세여?
님이 말한것처럼 설사 몇백 몇천이 죽는다해도 자존심 강하고 민족의식이 강한
한국사람들이 중국에 흡수당하고싶은 사람들은 단 한사람도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