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권은 반역자를 각종 유공자로 대접하는 것을 철회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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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18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악마의 사악함으로 사는 자들, 하나님께 대적하게 만드는 사악함으로 세상을 군림하는 자들은 세상을 속인다. 세상을 欺弄하는 자들은 언제나 세상을 속이고 결국 피바다 속에 사는 괴물 虛無라는 代價를 준다. 그것들이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반역과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의 결과는 무엇인가? 피비린내 空虛를 그 결과로 세상에 주는 것이다. 地上樂園을 준다고 人間改造를 하라고 해놓고 공포의 피바다의 虛無를 거두게 한다. 그것들의 말에 따른 결과는 처절한 절망뿐이고 그 절망에서 벗어날 수 없는 악마의 피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일 뿐이다.
虛無로 배를 채울 수 없는 북한주민의 反撥을 대비하여 先手쳐서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과 살인을 恣行하고, 그것으로 피바다를 연출한다. 그것은 인간에 대한 반역을 일삼는 것이기도 하다. 하나님께 대한 反逆, 인간에 대한 叛逆, 나라에 대한 反逆, 자유에 대한 叛逆을 일삼는 자들이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인데, 그것들을 위해 일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가득하다. 여기서 가득이란 그런 자가 한사람만 있어도 가득한 것인데, 30-50만 명이면 그 가득함의 의미는 엄청난 것이 아닌가? 그것들이 오늘날 반역을 위해 일하고 있다.
그 반역의 결과로 특별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것들의 결과를 높이는 자들이 두 前職이었다. 두 전직에 이어 現職도 그런 짓을 계속하고 있다. 국가반역을 한 자들에게 독립유공자, 민주화유공자, 국가유공자로 각종 훈장과 유가족에 연금과 무상의료와 자녀교육지원과 취업보호까지 해주고 있다. 심지어 전기세까지도 혜택을 준다. 참으로 후하게 보훈해주고 있다. 국가를 반역한 빨갱이를 독립유공자로 보훈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국가유공자로, 민주화유공자로 받들어 모시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그것들이 받아야 할 삯은 敗家亡身이어야 하는데,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각종 혜택을 받아먹고 있다. 하지만 그것들이 대한민국에 끼친 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반역이다. 그것들은 여전히 거짓말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고, 그것들은 여전히 대한민국을 반역하고 있다. 본문의 허무는 곧 lie, deception, disappointment, falsehood을 담고 있다. 그것들이 세상을 속이는 모든 lie, deception, disappointment, falsehood은 반드시 敗家亡身으로 응분 받아야 할 것이다. 그것들은 반드시 정리되는 날이 올 것으로 확신한다.
그것은 곧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나라사랑 자유사랑을 위해 사는 의인들의 수가 가득해지고 그분들이 저것들을 확실하게 정리하는 날이 올 때 가능할 것이다. 하나님은 의인을 만드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제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나라사랑 자유사랑을 하는 의인으로 만드시는 분이다. 그분들이 자기 속의 욕심과 싸우되 성령의 힘으로 싸워 이기고, 그 힘으로 세상을 바로잡을 날을 만들어갈 것이다. 하나님의 의인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것은 그 대가가 확실하다는 것을 성경은 약속한다.
예를 들어 본다면 60년 빨갱이가 지배하는 북한은 처절한 파괴와 압제와 인권유린과 생명경시로 덮여 있다. 그 안에서 공포와 배고픔과 헐벗음과 수많은 질병과 재앙에 방치됨과 노예살이로 가득 차 있다. 사무치는 원성과 신음과 탄식이 하늘에 가득 차 있고, 절망과 캄캄함만이 도사리고 있어 북한주민을 잡아먹고 있다. 그것들을 받든 결과 피바다 속의 허무 그런 것이다. 하나님과 인간과 자유와 나라를 반역한 자들을 도운 자들 돕는 자들이 왜 대한민국에서 그런저런 惠澤을 받아야 하는가? 우리는 따져 묻고 또 집요하게 따져 물어야 한다.
인간을 파괴하는 저 사악한 악마의 새끼들을 왜 대한민국이 높여 대접해야 하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자기정권의 이익만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들을 人間取扱을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인데, 그것들에게 후한 대접을 하고 있다. 대통령은 어서 속히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나라사랑 자유사랑을 위해 사는 의인들이 세상에 주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문은 두드리는 자들의 것이다. 의인의 세상에 주는 確實함은 풍성한 생명과 진실된 자유이다. 그런 세상을 열고자 한다면 문을 두드려야 할 것이다.
本文에 '확실하니라'는 firmness, faithfulness, truth, sureness, reliability, stability, continuance, faithfulness, reliableness를 담고 있다. 생명과 진실된 자유이다. 대한민국은 의인을 雇傭하고 그 대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hire, wages 곧 순국선열들의 희생의 대가는 반드시 최고의 가치로 대우해야 할 것이다. 의인이 세상에 주는 그 대가는 확실한 자유와 확실한 평안이고 풍성한 생명과 부요이다. 빨갱이들에게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할 것은 그것들이 주는 것은 허무이고 詐欺요 欺瞞이요 失意요 無實이기 때문이다. 빨리 그것들을 정리하는 우리가 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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