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에 또 인도적 지원이라고 하면서 물자를 보내기로 결정 했다고 한다.

아마도 북한의 성명에 겁을 먹은 모양이다.

"통이큰 대화" " 진짜 싸움"이라는 북한의 전략에 무슨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것으로 분석하고 큰 기대를 가지는 어리석은 망동을 한다.

"천안함"사건과 연평도 사건이 여운도 가셔지지도 않았는데 그 무슨 인도적 지원이란 말인가?

대북전단을 날리면 근원지를 포격한다고 하니 겁을 먹고 대북전단을 날리지 말라고 하는 정부는 어떻게 보아야 한는가 하는것이다.

  북한에서 인권유린이나 .남한과자유내왕에 대하여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인도적 지원이라는 말은 곧 잘한다.

아무리 주어도 은혜를 모르고 은인을 모를는 악마들과는 절대로 타엽하여서는 안된다는것은 진리다.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남한 정부는 오산하고 있다.

전쟁은 하면 안되지만 필요하다면 그것도 수용할 의지가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