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남북의 창에서 평양 몰카 소식을 보도 하는데 쑈라는것을 모를가요?

그리고 몰카를 찍은 사람이   북한 하고 짜고 하는 연극이라는것이 확실히 알린다.

북한에서 외국인들이 혼자서 어디를 돌아 다닙니까? 

그리고 이발소라고 하는데 일반 이발소입니다. 외국인이라면 귀빈 대접인데 너무도 알리게 생쑈를 하니 북한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써 어처구니가 없다

북한에서는 외국인들이 국가보위부의 철저한 감시 속에서 잠시도 이탈할수가 없다는것이다.

카메라를 설치 한것을 알고도 이발사가 웃으면서 말하는 소리와 편지를 준 사실.

북한 말을 모르는 외국인이 통역도 없이 이발소를 찿아와 머리를 깍는 사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도중에 카메라가 두번 움직이는데 외국인이 누가 마음대로 카메라를 조절 한단 말인가>

실지로 쑈가 아니면 그 외국인은 이발사의 신고로 사진기를 몰수 당하여 모두 삭제해 버린다

더우기 이발사가 사진을 왜 찍는가고 물으면서도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는것.  이것은 북한에서 있을래야 있을수 없는 일이다.

카메라를 찍었다는 그 사람이 하는 말을보니 북한은 비교적 안정된 생활을 한다는것이다.

카메라에 담긴 사진을 보니 완전 행사복이다. 평양에서 행사를 하지 않고는 누가 양복과 한복을 입고 거리에 나와 다닐가.

오늘 아침에 방영한 다른 하나는 사실이다.

영국 주한대사가 북한을 방문하면서 찍었다고 하는 사진은 북한 실정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남북의 창이라고  하면 자주 보는데 너무도 북한 사실과 맞지 않는다는것이다.

수 많은 탈북자들이 한국에 들어와 있어도 사실대로 방영되지 않는것은 무었때문 일가?

북한의 정치적 선전을 그대로 믿고 그대로 옮겨 방영할봐엔 차라리 하지 않는것이 바람직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