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油價 겨우100원 限時的 引下의 억지춘양전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845 2011-04-07 21:46:11

[잠언 11:28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재물이 많다고 미래가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미래는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다. 타인에게 구제하기를 싫어하는 자들은 그대로 거두는 미래를 맞게 된다. 그가 심은 대로, 인간보다 돈을 더 귀히 여기는 세상을 열어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거두게 된다. 인간을 죽여서라도 속여서라도 때려서라도 돈을 더 사랑하는 김정일과 그 집단을 보고도 침묵하는 부자들은 그것들에게 잡혀 먹히는 그런 결과를 얻게 된다.

 

이 땅에 재벌이라고 하는 세력가들이 발생하였고, 그들이 여러 기득권과 얽혀 신흥귀족으로 자리 잡고 한반도에서 두고두고 그 쌓아가는 부요를 누리고자하는 것으로 가고 있다. 그들은 그 돈으로 지식인 머슴들을 사고 그것들로 자기들의 부요를 이어가게 하는데 열성이나, 김정일과 그 집단의 살인착취에 대한 것에 침묵한다. 이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같은 라인이거나 같은 동질이거나 일수도 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그들이 그 돈을 가지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주력하지 아니한다. 특히 油價를 다루는 그들의 모습에서 그들이 얼마나 돈을 사랑하는 자들인지를 보게 한다. 정부와 힘겨루기를 통해 겨우 한시적으로 리터당 100원을 인하한 정도로 보여주는 정도다. 대한민국의 부자들은 그 쌓은 돈으로 이웃을 돌아보는 지극히 인색한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특히 북한주민의 심각한 인권유린을 외면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주는 자유를 통해서 현재의 그런 부요를 쌓고 있으면서도 나라에 대한 감사가 없다. 자유를 잡아먹는 김정일과 그 집단을 공개적으로 대척하지 않는다. 김정일과 그 집단이 내려 보낸 주구들을 중심으로 뭉친 세력이 남한의 정치의 한 축이 되고 있는데도 그를 방치하고 또는 비자금을 주는 것 군자금을 주는 것과 같은데 그런 짓을 하는 것 같다. 그런 실정이니 자유를 위해 싸우지 않는다.

 

특히 그들은 시장자본가들인데, 공산주의 및 사회주의로 가는 세력과 싸우지 않는다. 이웃의 인권을 위해 자유를 위해 나라를 위해 싸우지 않는 전혀 투자하지 않는 그들을 보면서 우리의 생각이 깊다. 대한민국은 그 동안 괴물들을 육성한 것이 아닌가 한다. 진정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기업가들이 없는 것 같다. 돈만 사랑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해치고 있다. 물가인상을 통해 국민을 봉으로 만드는 세상으로 간다.

 

모든 가진 자들이 국민을 백성化하여 봉으로 생각하는 정도로 대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의 계속성에 의문을 표시하는 것이다. 공복들이 어리석어서 북한은 이미 핵무장하였고 국민을 핵인질로 잡혔다. 부자들이 일제히 일어나 공복들을 책망해야 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는 것이다. 이유는 무엇일까? 김정일과 그 집단이 돈을 사랑하는 것과 부자들이 돈을 사랑하는 것과 같은 동질성이기 때문일까?

 

부자의 재물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이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악마가 사용한다. 그것은 결국 인간을 패망하게 하는 세상을 열고 그 사람을 영영히 망하게 한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이 그 돈을 사용하고 그것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곧 그 사람의 미래를 진정으로 복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 땅에 부자들은 나라를 이웃을 북한주민을 자유를 살려야 한다.

 

그 돈으로 인권을 자유를 나라를 사랑하는데 사용해야 한다. 바라건대 이 땅의 모든 부자들이 일제히 일어나 기만폭력살인착취자들을 뽑아내야 한다. 그것이 곧 그들과 그 후손이 김정일과 그 집단의 살인착취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이다. 그것이 자기들의 미래를 복되게 하는 것이다.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는 세상을 열려면 오늘 자기희생을 해야 한다. 희생을 하지 않고 침묵하고 부만 쌓으려고 하다가는 반드시 당하게 될 것이다.

 

북한인권을 외면하는 부자들, 자유와 나라와 이웃을 외면하는 부자들, 결코 망하게 될 것으로 우리는 강조한다. 북으로 보내는 자유의 선물인 풍선은 12만원이면 하나가 준비된다고 한다. 1,000만 개라 해도 보내야 하는 것인데, 부자라고 거들먹거리는 자들이 도리어 외면하고 있다. 그들이 언제나 사람노릇 국민노릇을 할지는 알 수가 없지만 그들의 돈벌이 대상으로 일생을 이용당하는 대한민국이 아닌가 한다. 참으로 개탄스런 부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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