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의 농어촌 정착과 도시방치 |
---|
우선 임대아빠트를 버릴수잇는 용기를 가져야한다 탈북자들을 임대아빠트에 가져다놓아버리는 시스템은 이나라 월급쟁이 공무원녀석들이 가장 손쉽게 일하는 방법중에 대표적 실례일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지금현재 임대아빠트를 버리고 도시를 떠나 농어촌에 진출한 탈북자들은 거의모두가 자영업자가 되엿다
허나 거의 모든 탈북자들이 이들처럼 집을 버릴수잇는 용기를 가진다는것은 쉬운일만은 아니다 그 집때문에 기초생활수급자로남아 알바로 돈을벌며 미래없는 생활을 하는것을보면 답답한 상황이나 누구도 그대책을 세우려하지 않는다
방도는 잇다 현재의 방치시스템을 정착시스템으로 바꾸어야한다 어떻게 탈북자의 하나원 기간을 1기와 2기로 나누어 진행해야한다 1기는 임대아빠트를 받고 6개월간 지금처럼 살게하는것이다
1기에 발을 붙이고 잘사는 사람은 2기를 가지않고 그냥 도시에 임대아빠트에 살면된다 그렇지못한 이들은 2기하나원을 가서 한달간 교육받고 나온다 이제는 남한사회도 알고 지역도안다 1기때는 막연하게 지역을 찍엇지만 이번엔 안목을 가지고 자기 갈바를 정한다
여기서 중요한건 2기때는 임대가아닌 자기집 가지는 운동을 탈북자들이 벌여야한다는것이다 임대아빠트 보증금에 조금만 보태면 농어촌에 웬간한 집을 충분히살수잇다 지금 농어촌 지역은 집만 잇으면 얼마든지 일하면서 살아갈수잇다 사람이 없다 땅이놀고잇다
탈북자가 시작을 남의밑에서 오래동안 일하는 것이아니라 인차 독립할수잇는 자업할수잇는 길은 도시보다 분명 농어촌이라고 확신성잇게 말할수 잇다
이러한 제도의 개설이 필요하다고 본다 반드시 왜냐면 탈북자의 정착이 탈북의 증가와 밀접히 연관되잇으며 이나라는 탈북통일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심각한 문제로 보아주길 바란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