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9비천이 여김을 받을지라도 종을 부리는 자는 스스로 높은 체하고도 음식이 핍절한 자보다 나으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높이지 않으면 모두 다 악마로 높아지는 것이다. 악마로 높아지는 자들은 결코 검은 돈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다. 그것으로 높은 체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높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생산성 곧 부의 창조를 못해낸다. 해낼 수 있다는 것은 검은 돈을 만드는 것인데, 사람을 속이고 폭력으로 또는 살인으로 착취하는 것에 있다. 이런 것을 가리켜 돈을 만든다고 할 수는 없다.

악마로 사는 자들이 만일 기만 폭력이 먹히는 자와 살인 착취할 대상이 없다면 그대로 굶어죽는 것은 자명하다. 만일 그것들을 능히 제어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것들은 스스로 큰체할지라도 굶어 죽어가는 것은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악마의 사람들은 악마의 본질인 교만을 공유하기 때문에 스스로 큰체 난체하는데, 그것들이 살인착취를 할 수 없는 형편이 되면 결국 음식이 없어 핍절을 겪게 되는 결코 피할 수 없는 약점을 가진다.

김정일과 그 집단이 핵무기를 만들어 큰체하여도 그것에서 식량이 나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그 집단은 무기가 밥을 먹여주는 것으로 여겨 내각경제 곧 인민경제를 아주 극심하게 피폐하게 하고 선군경제라고 하는 군사경제는 왕성하게 하였다. 그나마도 유엔안보리의 PSI에 걸려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 그것들이 핵무기를 가지고 큰체하지만 경제가 말이 아니다. 이는 창조경제가 아니라 착취경제이기 때문이다.

뜯어먹을 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이 그 동안 뜯어먹을 대상이었던 김대중 노무현類를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세워야 한다는 절박감을 가지고 있다. 그런 것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저들인데, 과연 대한민국이 이제라도 정신 차려 그런 세력을 골라내고 자유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진정한 지도자들을 세워야 한다. 그것이 성공한다면 진정 뜯어먹을 대상이 그것들에게 없게 되는 것이다. 도발을 통해 뜯어먹으려는 습성이 봉쇄되는 상황에서는

결국 굶어죽게 되는 것이다. 그것들은 이제 그 남은 마지막카드가 주민을 기아학살하는 것이라고 한다. 600만 명이 굶어 죽어가도 그 체제를 유지하겠다고 한다. 기아학살로 연명하는 주제들이 참으로 큰체하는 것인데 350만 명을 굶겨죽일 때와 지금의 사정은 영 다르다 하겠다. 악마의 집단이기에 이미 검은 돈을 끌어들이는데 주력하는 것인바, 그것도 여의치 못하게 되는 봉쇄를 당하고 있다.

결국 그것들은 마지막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데까지 온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하나님과 역사와 국민 앞에 바로 서야 할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 지도부 안에는 김정일의 세력이 들어있는데, 그것들이 총동원되어 김정일의 경제를 살려주려고 하는 모양이다. 그것들을 법적으로 제압하고 김정일과 그 집단의 악마적인 통치를 종식시켜야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붕괴를 위한 국제적인 봉쇄와 더불어 북한주민의 구출은 병행되어야 한다.

이런 이원전략을 능히 구사하는 대통령이 지도자들이 나와야 할 것이다. 악마의 검은 돈으로 국가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악마의 검은 돈이 들어온 만큼 살인의 피비린내가 가득하게 되고, 부의 창출을 못하게 되고, 이웃사랑이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악마의 것으로 기세등등한 인간들을 원치 않는다. 대한민국은 지금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미혹을 받아 검은 돈과 반역의 돈, 검붉은 돈을 사모하는 분위기다.

이는 그런 검은 돈으로 비자금을 만들고 국민의 공복을 하인처럼 부리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모르는 자들에게 선망을 주기 때문이다. 이는 검은 돈을 가진 악마의 자식들의 교만에 미혹을 받은 것이다. 그것은 반드시 피비린내 나는 세상을 여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 부자 되는 창조의 지혜에서 멀어지게 하고, 이웃사랑으로 하는 경제는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결국 검은 돈이 시장을 지배하게 되는 것인데, 결국 국민의 소득급강하 식량핍절에 쇠잔해 갈 것이다.

한반도가 사는 길은 살인악마의 종자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주구들과 그 사상을 영구격리 하는데 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공유하여 부의 창출을 통해 인류를 기근핍절에서 구출하는 지도자들을 강조한다. 그분들만이 언제든지 기근을 이기게 하는 부의 창출을 해낸다. 그것은 참으로 의로운 부요창출이다. 그런 부요창출로 부자된 나라는 이웃사랑이 가득하게 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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