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북한이 우리 정부에 진 빚이 약 3조5000억원에 이르지만 상환받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20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이 신문에 따르면 북한이 우리에게 갚아야 할 채무 규모는 식량차관 1조원, 대북차관과 1998~2006년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를 통해 북한 경수로 건설사업에 대출해 준 1조3744억원, 이자 8772억원까지 약 3조5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대중·노무현 정부는 2000~2007년 북한에 차관 형식(10년 거치 20년 상환, 연리 1%)으로 7억2004만달러 규모의 쌀 240만t과 옥수수 20만t을 지원했다. 여기에 대한 이자는 1억5528만 달러다.
2002~2008년 남북철도·도로 연결사업에도 남북협력기금 5852억원이 집행됐다. 이 중 북측 구간에 대해 우리 측이 차관 형태로 제공한 자재와 장비가 1494억원 어치이며, 이 돈 역시 10년 거치 20년 상환, 연리 1%의 조건으로 갚아야 한다.
2007~2008년에는 섬유·신발·비누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8000만달러(약 875억원)어치가 북한에 차관 방식으로 제공됐다. 북한은 이 중 3%인 240만달러를 현물(아연괴 1005t)로 갚아 남은 차관은 7760만달러(약 848억원)다.
이를 모두 합치면 우리 정부가 북한에 제공한 차관은 1조212억원이고, 이자를 포함할 경우 북한 경수로 건설사업 대출 금액을 제외하더라도 북한이 갚아야 할 돈은 1조2000억원이라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2000년도 식량차관에 대한 첫 상환일은 6월7일 도래하며, 북한은 약 64억원을 먼저 우리 정부에 갚아야 한다.
하물며 중국정부의 식량 또는 구호물자 실고간 수송차량 및 기차도 돌려 보내지 않는 답니다 거지근성에서 나오는 습성일 수 있으나 어렵기는 어려운가 봅니다
중국정부의 각료들도 공식적으로 욕할 처지는 못되지만 사적으로는 골치거리다"라고 말들을 한답니다. 한국은 같은 민족이니 양보하고 참아야 되지 않느냐 중국정부에 대한 우리 정부의 남.북 공평한 외교 요청에 이렇게 이야기 하더랍니다.
그런데 뉴시스가 왜 보권선거 정국에 북한의 차관에 관한 기사를 올리는지.의아하네요? 옛말에 오얏나무 아래선 갓끈도 고쳐매지 말라" 하였거늘 왜 스스로 오해받을 짓을 하고 있는지?
같은놈이 닉을 바꾸며 지랄하는 꼴하구는...
머저라 대한민국이 북한에 퍼주고 한푼이라두 받은게 뭔데??//
똥개의 대가리에는 똥만 가득 하다니....
무식한 똥개....
북한에 개성공당같은것이 여러개가 생긴다구????
머저리 중에 상 머저리새끼로구나.
러시아까지 철도를???
머저리야..
러시아 까지 철도는 1945년에 해방이 되어서부터 놓여 있어.
지금도 다니고 있고....
무식한 똥개야 뭐를 알고나 짖어라.
북한에 또다른 개성공단을?? ㅋㅋㅋ
지구상에서 자살대통령상 1호를 받은 노무현의 무식한 졸개새끼들은
신통히도 못배운 쓰레기들 뿐이다.
거지새끼야...노무현이 만든 개성공단 때문에 남한이 김정일에게 발목을 잡혀 끌려다니는게 좋으냐??
쓰레기새끼...
- 어이또라이보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4-22 15:43:14
요점이 뭔가요?
개성공단을 북한에 여러개만들어 "장군님께 기쁨드리자!"는 론조인듯한데//
이창이 아니라 "청와대"홈페이지를 찾아야 관철될 사안이네요~
그리고 탈북자들을 함부로 공격하지 마십시오!/
북한을,김정일을 탈북자들보다
당신이 과연 1cm라도 알가요?
소리 높이지 마십시오~
"북한붕괴.김정일제거"말씀 참 잘되시는데
모든것에 탄생이 있듯 종말도 있는법입니다./
당신의 물리적인 수명역시 한계가 있듯이//
해방 공간에서 이북5도민이 테러조직을 만들어서라도 좌빨들 두들겨 팼던 것처럼 탈북자들은 절대 좌빨들이나 슨상족들에게 당하지 않고 더 끈덕지게 달라붙어 슨상, 노빨족들을 혼내주는군요.
남한의 보통 인간들이 빌빌해진 반면 사상을 갖춘 탈북자들이 슨상, 노빨족들의 명 저격수들이군요 ^^
하긴 직접 경험하고 세상 최악의 체제를 겪은 사람들이 머저리 같은 남한 사람들처럼 슨상족들에게 넘어갈 리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