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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붉은경제가 대한민국 경제를 무서운 속도로 잠식하고 있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9 2011-04-21 17:18:17

[잠언 12:11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거니와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지혜가 없느니라]

 

본문에서 放蕩한 것을 따른다는 말은 無法 不法에 이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便法 違法은 기본이고, 무법 불법으로 경제를 하는 것이 ‘검은경제’이기도 하다. 김정일의 공작금이 남한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데, 이름하여 ‘반역경제(붉은경제)’이다. 자유와 나라와 이웃과 시장을 망하게 하는 경제라는 것에서 그 두 경제의 의미는 하나로 통하고, 악마에게서 나왔다는 것에서 하나이고, 파트너의 의미로도 그것들은 하나로 통한다. 반역경제의 숨을 곳은 검은경제이고 검은경제의 울타리는 반역경제이다. 그것들은 서로가 서로의 이익을 위해 공모 공유하는 것으로 하나고, 대한민국과 그 경제를 망치고 있다는 것으로도 하나다.

 

악마로 행하는 검은경제와 반역경제에 종사하는 것, 곧 방탕을 따라가는 자들이다. 많은 사람이 경제문제 해결의 출구를 찾아 유리하다가 결국 검은경제와 붉은경제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는 그들이 부요창출의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좋든 싫든 그 방탕을 직장으로 여기는 자들이기도 하다. 그것들이 늘어만 가는 현실이다. 한세상을 인간의 피에 절은 검붉은 빵을 입에 넣고 산다면 심히 수치스러운 것이다. 함에도 날이 갈수록 그것을 따라가는 자들이 늘어만 가고 있다. 그 따름은 곧 악마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그것으로 피비린내 나는 세상을 만들어 내고 돈을 착취하는 것이다.

 

본문의 자기의 토지라는 의미는 자기 몸을 의미한다. 인간은 赤身으로 온다. 빈손으로 출발하는 몸이지만 하나님이 그 몸을 사용하면 상상할 수 없는 부요를 창출케 한다. 반면, 인간이 그 몸을 경작하면 아주 심각한 경쟁에 내몰리게 된다. 검은경제와 반역경제와 수많은 경쟁에서 이겨야 하는데, 그것에서 경쟁력의 한계에 묶이기 때문에 千差萬別이게 된다. 그것을 이긴 만큼의 수익을 만든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경작하면 검은경제와 반역경제의 치열한 공격 속에서도 넉넉히 살아남고 수많은 경쟁에서도 너끈히 이겨 천문학적인 부요를 창출한다. 인간의 몸을 누가 경작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된다는 지혜말씀이다.

 

만물은 토지와 같다. 나라의 지도자는 자국의 모든 만물을 경작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지혜로 한다면 나라가 부강해진다. 인간지혜로 하면 검은경제와 붉은경제와 타국의 경쟁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 것에 심히 미약하다. 그 때문에 큰 부요창출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反종교의 자유를 가진 자들의 경제가 왜 微弱한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들은 악마로 사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악마로 사는 자들은 결코 만물을 경작하는 지혜가 없다. 때문에 처절한 가난으로 내몰린다. 악마로 만물을 경작하는(?) 자들은 피에 절은 돈을 확보하는데, 이는 강탈 약탈 늑탈 억탈 겁탈 약취 사취 강취 탈취로 모아지는 것일 뿐이다.

 

때문에 이를 耕作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것을 방탕이라 한다. 곧 악마를 따르는 짓이다. 그것은 또한 악마의 도구로 전락된 자들이고, 그것들은 결국 피에 절은 빵을 먹다가 망한다. 세상 모든 제국의 경제와 경쟁을 해야 하고, 세상의 모든 검은경제와 싸워서 이겨야 하고 특히 반역의 경제와 싸워서 이겨야 한다. 악마의 방식을 따라가면 결국 나라의 경제는 검은경제가 주류를 이루게 된다. 그 안에 반역경제(붉은경제)가 그것들의 운전대를 잡을 것이다. 인간의 방식을 따라가면 검은경제와 반역경제에 국가경제가 잠식되는 것을 방치하는 중도실용이다. 諸國과의 경쟁에서 이겨도 결국 검은경제와 반역경제에 잠식되는 것이다.

 

결국 반역경제에 모두 다 먹혀 버리게 되는 것인데, 그것으로 자유와 나라와 국민이 모두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다. 대통령은 오늘 나 하나 편하자고 국가를 망하게 하는 마인드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경악스러운 일인가?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도대체 대한민국에 검은경제에 종사하는 자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반역경제에 종사하는 자들은 얼마나 될까? 지하경제와 반역경제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아야 하는데,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는 데 있다. 그 지혜만이 방탕한 세상을 이기게 한다.

 

대통령은 미혹 받은 국민을 선도하여 바른길로 인도해야 한다. 검은경제 반역경제에 종사하는 부역자들을 건져내야 한다. 방탕을 따르는 모든 자들을 건져내야 한다. 국가경제를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정의로운 경제가 되게 해야 한다. 국민에게 합법적인 경제를 꾸리게 해야 한다. 그것에서만 부요창출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만일 대통령이 지금처럼 악마의 경제에 빠진 국민을 방치한다면 그런 종사자들이 더 늘어만 갈 것이다. 돈에 묶인 세상은 총칼에 묶인 세상보다 더 무서운 결집력을 가진다. 그들이 결집하여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것을 보고도 침묵하는 대통령이라면, 그도 역시 방탕을 따름이라 定義할 수 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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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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