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12악인은 불의의 이를 탐하나 의인은 그 뿌리로 말미암아 결실하느니라]
 
 본문에서 악인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심령통제를 거부하고 악마의 방법으로 사는 자들을 말한다. 악마의 방법으로 사는 것 그 자체가 불의이다. 그것들은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착취를 하는 자들이고, 그 방법類 외는 달리 전혀 없는 자들이다. 악마로 사는데 특심한 그런 종류 중에 김정일과 그 집단이 있다. 그것들은 악마의 화신으로 세상을 戰慄케 한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세력 그 공동운명체들은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고 있다. 악마가 뱀 속에 들어가 인류를 유혹하고, 결국 그 안에 영원히 갇힌 것처럼 악마와 그 종자들은 악마의 성품에서 결코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한계를 갖게 된다. 그것은 그것들의 본질이다.
 
 김정일에게 붙잡힌 인간들도 그 안에 갇혀 나올 수 없다. 그것이 그들의 한계다. 남한에 있는 김정일類들을 보면 그것이 더욱 확연하다. 악마에게 속한 자들은 기만類로 폭력類로 살인類로 사는데 능하고 특심하다. 그것들에게 영향을 받는 인간은 그런 길로 가게 되는데, 인간의 성품이 타락했고 나날이 썩어지며 결국 악마의 거처가 된다. 그것들은 악마의 방법으로 끊임없이 이를 탐하나, 탐한다는 말은 부요창출에 무능하니 다만 착취類로 강취한다는 말이다. 그것이 악마의 방법 곧 악인의 불의이다. 그런 자들이 나날이 늘어만 간다면 대한민국과 그 경제는 망한다. 우선 부요창출이 불가능해지고 그것으로 인해 서로가 잡아먹는 상대적 강자의 세상이 된다.
 
 그것은 곧 안으로부터 발생하는 붕괴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과 그 집단을 옹호하는 비호하는 두호하는 변호하는 미화하는 세력, 원호 엄호하는 세력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때문에 우리는 그 동안 북한인권법을 시급히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하지만「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보도에 의하면 우윤근 법사위원장과 법사위 간사인 박영선 의원은 북한인권법의 상정에 동의하지만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내가 종북주의자라는 비난을 받아도 할 수 없다'며 반대했다는데 이유가 뭐냐"고 했다.(조선일보)」고 한다. 대통령이 몸을 사리니, 이런 붉은 邪人類들이 김정일을 대놓고 지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박지원 한사람이 북한인권법을 막는다고 막히는 국회며 대통령이라면, 진정성이 손바닥이고 그것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것은 아닌가? 김무성은 이런 말을 하였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21일 북한 인권법안 처리 문제와 관련해 “(국회 본회의에) 직권 상정해 처리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1년2개월째 계류돼 있는 북한 인권법안 처리에 대해선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법안 처리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중략~」박지원에게 막혔다는 말은 핑계가 아니냐 하는 것이다. 진정성이 있다면 결사적으로 밀어붙여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김 원내대표는 “(북한 인권법안이) 4월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으면 5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중앙일보)」고민해 본다는 말로 거짓된 진정성을 감출 수 있을 것인가? 한나라당은 이제 북한인권법에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과연 박지원類들이 막는다고 그것을 처리치 못한단 말인가?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60여 년 동안 유린당하는 북한주민을 구출하는데 누구의 눈치를 봐야 한다는 말인가? 과연 대한민국 국회는 처절한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김정일과 그 집단을 봐주는 것은 결국 그놈이 그놈이 아니겠는가? 이는 박지원을 핑계 삼아 김정일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겠는가? 대놓고 눈치를 볼 수는 없으니 쇼를 하는 것이겠지.
 
 다만 이만 탐하는 놈들과 같은 것이 국회의원들이고 대통령이라면, 북한주민을 누가 돌아 볼 것인가? 대한민국에 창궐하는 악마의 자식들이 국민을 붉은 색으로 변질시키고 있다는 것을 누가 막을 것인가? 나라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결코 그럴 수 없는 것인데, 4월에서 5월로 넘기고 나면 또 무엇을 이유로 들어 연기할 것인가? 이 나라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인들이 있다면 그런 분들이 국회의원이었다면 세상은 벌써 새롭게 되었을 것이다. 교회에 등록하여 표심만 얻으려는 가짜들이 집사 장로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이고 보니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제라도 그 가짜들을 교회에서 책망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진정한 그리스도인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 나라를 섬기는 세상을 우리는 하나님께 구해야 할 것이다. [누가복음 10:2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그들만이 나라의 자유와 안위와 이웃사랑을 가득하게 하고, 모든 부요를 결실케 하는 능력을 갖추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자들이 세상을 섬기는 것을 요구한다. 보다시피 주지하다시피 거짓된 위인들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을 본다면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서 붉은 자들의 정계 및 공복진출을 근본적으로 막고 이웃사랑으로 섬기는 공복들의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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