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18혹은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함부로 말하는 습성으로 나타나는 악마의 본질이 있다. 그런 습성은 세상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세상을 죽이는 것이다. 악마의 본질을 가진 김정일과 그 집단은 세상을 언제나 공갈 협박하여 생존을 도모한다. 그것들의 언어는 언제든지 계획적이다. 칼로 찌름 같은 thrust, stab, piercing的으로 사는 자들이다. 이런 piercing적인 언어패턴에는 단순한 자들 곧 말할 줄 몰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계획적이다. 그것은 인간을 미워하는 미움에서 나오는 공격적인 말들이고 사실은 사람을 찌르는 칼이다. 그런 것은 살인적인 자극을 주고 심한 모멸감을 갖게 한다. 그것은 두고두고 지울 수 없는 살인적인 상처를 남긴다. 대한민국에서 이 piercing패턴을 보게 되는데 법망을 피하는 것을 우선하는 것이기에 계획적이다. 아님 말고 식이다. 그로 인해 많은 자들이 실족하게 되고, 상처를 입고 결국 자살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참으로 악질적인 만행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의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을 제거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 thrust, stab, piercing的인 언어구사를 통해 생존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언어는 칼이고, 함부로 휘둘리는 칼에 누구든지 당하면 큰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인데, 특히 계획적인 살인 곧 대한민국을 마구잡이로 찔러대는 것에 능하다. 그것들은 대한민국 말살을 위해 그런 짓을 하는데 생각 없이 그것을 따라 하는 자들이 있는 것이다. 악마의 본질에서 언제나 그런 칼들이 나오고 그것들이 마구잡이 쏟아져 나와 세상을 망하게 하는데, 악마의 목표는 인간 말살이고, 김정일의 목표는 대한민국 말살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이 세상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 고통을 주고 있는 것이다. 헌법을 죽이고, 자유를 죽이고, 이웃사랑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 것들은 말 속에 칼을 담고 웃음 속에 칼을 담고 하는데, 그런 자들이 그렇게 당당하게 나서는 이유는 그것을 제압하는 정부가 무능하다는 것을 말한다.

본문의 지혜로운 자들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통제받는 이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사람을 치료하는 말, 세상을 치료하는 말을 한다.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하나님의 지혜로운 마음을 받은 자들은 세상을 치료하는 양약 구실을 한다. 그런 자들이 나서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붉은 무리들이 함부로 날뛰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것들이 고교 역사교과서날조와 왜곡 곧 좌편향으로 필수 교육함은 대한민국과 그 자유와 그 헌법과 그 이웃사랑을 마구잡이로 찔러대는 칼로 무장시키는 짓을 하는 것이다. 지금 곳곳에서 대한민국을 죽이는 말, 그 검을 쏟아내는 것, 그 중에는 단순하여 함부로 말하는 것,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의도적으로 동조 함부로 말하는 것이 가득하다. 이것을 누가 제압할 것이고 통제할 것인가? 

대통령은 망국의 위기의 대한민국을 치료하는 양약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함부로 칼이 세상을 죽이도록 방치하는데 급급한 모양새다. 대통령이라면 마땅히 대한민국과 그 자유와 헌법과 이웃사랑과 그 역사의 진실을 죽이는 thrust, stab, piercing的인 방법을 엄중 제압 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방치하는 것이다. 이는 그 thrust, stab, piercing的인 패턴으로 정권의 안정이나 유지하겠다는 발상이다. 결국 이 말은 청와대는 이미 김정일의 주구들이 손에 잡힌 것이고, 그것에서 대통령은 그것들을 제압하는 권능을 이미 상실한 것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것이다. 함부로 칼이 날아다니게 하는 것을 방치하는 것, 역시 동색이고 그것으로 정권의 안정을 취하니 이는 결국 장사치에 불과한 자일뿐이다. 대통령은 지금 나라를 죽게 하는 것으로 정권을 유지하려고 한다. 우리는 대통령과 그 청와대가 대한민국을 죽이는 자들을 방치하는 것에 의미를 반역이냐 비겁한 것이냐로 구분하고자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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