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지상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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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정치범 수용소외에도 국가안전보위부와 노동단련대 집결소, 교화소 등 최소 480여 곳의 구금 시설이 존재한다는 끔찍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2000년 후반 교화소에 구금되었다고 밝힌 한 탈북자의 증언에 따르면 돼지우리를 개조해 만든 곳에서 생활을 했으며, 30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공간에 100명이 넘게 감금되어 실제 돼지우리 안 돼지보다 못한 처참한 생활을 했다고 한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인권 유린 정도가 더욱 심해, 성폭행과 강제노동은 두말 할 것 없고, 수감 여성이 돈을 숨겼는지 확인하기 위해 알몸 상태로 책상 위에 뉘여 자궁검열을 하는 등의 치욕스러운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처럼 북한 사회에서 주민들의 인권은 철저히 무시되고 짓밟히고 있다. 대외적으론 가식과 위선을 앞세워 지상낙원이라 열심히 선전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인간의 기본적 권리조차도 존중 하지 않고 비인간적 행태들만이 난무하는 북한의 실정이다. 지상낙원? 북한은 무엇보다 지상낙원의 사전적 의미부터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다. |
경제범인데 정치범으로 둔갑
경제범으로 고생한 건 사실이나
정치범수용소 소리는 들어서 하는 말이므로
증언이 신빈성이 ....
쇠물로 종교인들 부어죽였다?
에너지가 부족한 북한에서 다른 고통수단이 너무 많은데 하필...
이분이 아닌 증언자들 많아
이순옥은 완전 뻥으로 뜬구름 잡고 ....
바보같은 미국사람들 덕분에 팔자고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