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20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궤휼이 있고 화평을 논하는 자에게는 희락이 있느니라]

남북의 진정한 자유평화통일을 이루는 자들의 속내는 희락이 있다. 반면에 대한민국의 자유와 나라와 국민을 송두리 째로 먹으려는 자들의 속내에는 궤휼이 있다. 그들이 내세우는 평화통일은 자유를 죽이는 통일이다. 자유를 위한 통일이라면, 김정일은 왜 개혁개방을 하지 않는가? 김정일의 조선을 만드는 것이 그것들의 평화통일인데, 그것은 모두를 노예로 삼겠다는 것이다. 그런 취지로 대한민국의 후세들에게 가르칠 역사교과서에 거짓말로 가득 차게 한 것이다. 저들이 겉으로는 미화된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그 안에는 궤휼로 가득 차 있는데, 그것을 아는 자들은 그것을 피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자들은 언제든지 그것들의 궤휼에 속는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그 以上 곧 대적하고 있는 자들이다. 그것은 악마의 종자들임을 의미하고, 그것들은 사람을 속여 착취하고 폭력으로 착취하고 살인하여 착취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종속시켜 영구 노예로 만드는 것에 있다. 그것은 악마의 악을 따라 사는 자들의 모든 악행의 동일한 패턴이고 그 의미이다. 속에 품은 것은 인간의 자유를 주저 없이 앗아가는 거짓 곧 그것이 거짓인지 전혀 눈치 챌 수 없게 하는 기술이 능하다. 궤휼 곧 그 야릇한 거짓말로 국민을 선동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해체하려고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속내에는 희락이 없다. 있다면 다만 사람을 죽여 취하려는 궤휼만 있는 것이다. 희락이란 곧 인간의 자유를 증진시키는 자들의 속에서 일어나는 기쁨을 의미한다.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그 속에 하나님의 기쁨이 있고, 그런 기쁨은 곧 인간에게 자유를 주는 본질의 기쁨이다. 인간에 생명의 중진과 더불어 복되게 하는 기쁨, 행복하게 하는 기쁨, 잘되게 하는 기쁨, 부자가 되게 하는 기쁨이 가득한 인간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속에 이런 기쁨이 충만하다면 이웃사랑으로 가득 찬 대한민국일 것이다. 이런 희락이 가득한 자유평화통일을 위해 北進해야 한다.

평화통일 속에 피에 굶주린 악마의 궤휼이 가득하다면 대한민국은 엄청난 사회정화비용을 물어야 하고, 더 나아가서 망국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을 제거하자고 여전히 강조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는 중도실용은 소귀에 경을 읽는 정도로 귀를 막고 우리의 진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은 인간의 속에 하나님의 기쁨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기를 원하고 계신다. 그 기쁨은 인간을 섬기는 사랑에서 나온다고 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의 속에 두시려는 진정한 기쁨이다.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가운데 얻어지는 기쁨처럼 더 숭고한 기쁨은 없는 것이다.

[요한복음 15:11-12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인간을 섬기는 사랑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으로 통일을 이뤄야 한다. 우리는 저들의 평화통일 속내가 악마의 궤휼이라고 定義한다. 이는 인간의 행복을 위한 통일이 아니라, 한민족을 노예로 삼는 김정일과 그 집단만을 위한 통일이기 때문이다. 북한인권은 그들이 노리는 평화통일의 의미가 얼마나 사악한 것인지를 알게 한다. 북한을 폐쇄하고 상상할 수 없는 학정으로 개혁개방을 거부하는 저들의 실체가 가히 악마적이라는 것을.

저들이 평화통일을 내세워 노리는 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남한을 폐쇄하려는 의도다. 이는 악마의 압제의 남하를 의미하는 것이다. 평화통일은 트로이의 목마처럼 작용하여 마침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짓을 하고 있다. 우리는 통일을 원하되 반드시 자유평화통일을 원하고 있다. 속여서 인간을 망하게 하는 통일이 아니라, 인간의 자유를 넘치도록 충족시키는 것에서 나오는 희락으로 가득한 통일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 통일의 수혜자가 김정일과 그 집단과 남한에 있는 그의 세력이 아니라, 그것들에 압박받고 있는 북한주민과 남한의 오천만의 국민이어야 한다. 대한민국 만세 동안 남북의 국민들이 길이길이 누릴 행복이어야 한다.

빨갱이 집단 곧 소수의 이익을 위해 국민 전체가 망하는 한민족 전체가 노예로 전락되는 통일은 우리는 절대 거부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저것들의 공격을 막아야 하고 저것들의 속임수에 그 궤휼에 속지 않는 대한민국이기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오늘날 북한의 실상을 아는 자들은 저들이 말하는 평화통일이 얼마나 사악한 것인지를 안다. 그것 때문에 대한민국이 지금도 넌더리나도록 시달리고 있다. 그것들의 준동을 그 거짓말의 혀를 끊는 대통령이어야 하는데, 너무나 침묵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의 비겁함이 자유대한민국을 노예로 잡아가는 자들에게 잡혀가고 있는 실정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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