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세계질서를 희롱했던 빈 라덴~
이슬람교역의 절대적인 신인듯 하늘을 찌르던 용기의 그가 사망의 골짜기로 갔다.
하늘이 냈다는 김일성?을 비웃은, 지구촌의 화제/주민소동/ 구척의 사나이,
50대중반의 아쉬운 그 역시 결국 총탄에 머리가 관통되
쉬파리 노리는 한근고깃덩이로 되였다.
빈라덴 왈 : 김정일 긴장하라.
다음 과녁은 바로 너와 너의 아들이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