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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주장을 고집하는 처방전의 행태에 대하여
Korea, Republic o 진실로 0 588 2011-05-04 09:29:03

님보다 여기 남한에 정착한 이북사람들 모두가 올바르고 고운마음을 가지였다는것을

충고하고쉽습니다

님이 아무리 똑똑하고 유식한척하여도 하늘아래에 있지 절대로 하늘위에 있지않습니다

글구 님처럼 선배후배들이 자기의 주장과 맞지않는다고 막가파식으로 험한말로 댓글을

올리지않습니다

하루종일 컴에 마주않아서 지나가고 오는일에 참견하고 신경쓰는니보다 시원히 이세상을

다시한번 보시고 감사하는마음을 가지는것이 올바른처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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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 2011-05-04 11:57:45
    진실로라는 님아!
    님의 글을 보니 나의 그 어떤 잘못에 대하여 생각하기 전에...
    "내가 어찌 하다가 이렇게 자기 나라 글도 제대로 못쓰는 무식하고
    철없는 초딩한데 까지 나의 이름이 올랐는가?" 하는 긍지감에 사로 잡힌다.
    옛말에 <세살난 아이의 말도 들으랬다>고 하였으니 ... 어쨌든 감사하다.
    ........................
    애야!
    그런데 말이다 나는 이 창에서 그 누구 보다도 유식한척 한 적은 없다.

    나는 오직 탈북자들을 <새터민>이라고 강제로 몰아 부치는 노무현의 졸개들..
    그리고 햇볕정책을 아직도 지지하는 김대중의 졸개즐을...
    김정일 즉 북한 보위부의 스파이질을 하는 <조교>놈들...
    탈북자들이 자국민대우 받는 것을 배아파 하면서 시기질투하며
    남한 사람들과 이간질 시키려는 약간의 조선족 애들....
    이런 자들을 미워했고 그들이 대가리를 들지 못하게 했을 뿐이다.

    그런 만큼 너같은 애가 아무리 나를 미워해도 나는 부끄럽거나 실망하지 않는다.,
    너는 나를 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 했는데...
    물론 나는 이 나라 정부와 국민에게 ...하느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다.


    그러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제 닉네임도 바로 못쓰고 숨어서 이런 글이나 올리는
    그런 너 자체의 행동이 지금 정당하다고 보는것이드냐?
    내가 보건대...
    너는 자기의 닉도 제대로 못밝히고 숨어서 짖어대는 농촌의 강아지로 보일 뿐이다.

    마지막으로 충고 하건대 앞으로 누구를 가르치려면 더 배워라.
    남을 가르치기 전에 ..너의 부모와 너를 배워준 선생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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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로 ip2 2011-05-04 12:19:01
    네넘이 북한에서 저질러놓은일로 피해를 입은애들이 너를 반갑게 맞이하고 싶다구나
    처방전 그동무들을 만날때에도 꼭 입에다가 욕을 붙이고 만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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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 2011-05-04 12:45:02
    내가 북한에서 저지른 일??
    아주 재미있어 지는 구나.
    나때문에 피해를 입어?
    내가 무슨 경찰이라도 했다는거냐?

    네가 나를 좀 아는 척 하는데... 그리 당당하면 한번 얼굴을 드러 내 놓으시지.
    나는 잘은 모르겠다만 남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
    때문에 지금도 북한으로 제일 먼저 들어가고 싶어 하는 사람이고...
    엎드려서 사죄할 사람들이 있다면 나때문에 피해를 당했을 우리 형제들 뿐이다.

    네가 누구인지 지금 한 말을 기어이 내앞에서 책임질 날이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건대 네가 한 말은 네가 꼭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설마 내가 북한에서 그 누구에게 잘 못을 했다한들 ...
    그것을 가지고 네같은 쓰레기가 나를 협박할 그 어떤 명분도 없음을 명심하라.
    네가 당당하다면 온 세상에 나의 죄를 밝히라.

    아무리 늙었어도 제 나라 글은 바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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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로 ip2 2011-05-04 13:12:38
    어이구 모서워라
    기렇다면 형제들에게도 무릅으로 기여가면서 백배 사죄하여야게네
    고리고 전 협박을 한적이 없는데....
    님이 협박 공갈을 일삼으니 다른사람들도 그렇게보이십니까
    고리고 오매 무서워라 개처방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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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 2011-05-04 13:24:11
    개처방 넘이라구요?
    예---- 옳습니다.
    저는 개처방넘이 옳습니다. 아가씨.

    그러면 그렇겠지.
    이제야 네 정체가 벗겨 지는 구나.
    자기는 아주 선한척...
    만물에 감사하며 사는척,,,
    하늘보다 낮은 척은 다하며...
    꼴갑을 털더니 ,,,
    이제야 그 더러운 가면을 벗는 구나.

    내 낚시글 하나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 하는 년이 ...
    뭐? 감사하라구요?
    너한데??? 감사하라구?


    내가 당신을 감사히 하겠으니까 우리 서로 친할가요?
    님을 만나 오늘이 심심치 아니하고 즐겁네요.

    인생..뭐 있습니까?
    님 말씀 처럼 둥굴둥굴 서로 친하게 살면 좋은 거죠.
    그쵸?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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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아 ip3 2011-05-04 13:27:18
    처방전아 넌 언제나 철이 들거니? 북한에 있는 너희 형제들 보기에도 민망하지않니? 너를 낳아준 부모님이 이런 너의 모습을 본다면 얼마나 후회를 할까? ㅉㅉㅉ 철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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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로 ip2 2011-05-04 13:36:37
    고런데 어쩜 좋니...
    나 600공수인데 일없게어
    고리고 같은 성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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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 2011-05-04 13:39:45
    진실로님!
    괜찮어요.
    님 말씀대로 600공수를 감사히 여기면 되는 것이고 ...
    같은 성씨??
    그것도 감사히 보면 되는 거죠.

    마음이 통하면 세상에 열지 못할 문이 없다는데..
    그것이 무슨 큰 일이겠습니까?
    감사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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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철주야 ip4 2011-05-04 13:44:4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5-04 22: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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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 2011-05-04 13:56:57
    불철주야라는 애야....
    만인의 충고??
    너같은 쓰레기도 인간에 속하더냐???
    ㅋㅋㅋㅋㅋ
    자기가 인간이라구???ㅋㅋㅋㅋ
    미쳤냐?
    누가 너를...쫓겨다니며 살아가는 가라사대야...누가 너를 인간이라 하더냐??/
    ㅋㅋㅋ
    탈북자를 증오하는 너같은 쓰레기를 누가 인간이라 하더냐 말이다.
    남들의 대화에 끼어 들어서 한 몫 볼가하고 추파를 던지는 부끄러운 쓰레기...
    쓰레기는 오물장으로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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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란스럽다 ip5 2011-05-04 15:10:08
    처방아 너는 니 주장만 하지 말고 남이 말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니 가 니말대로 주인이 싫다는데 억지로 새터민이란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 누가 주인이냐.

    니가 이땅에 오기 전에 새터민이란 이름을 사용 했으면 너는 주인이 아닐것 분명하고 만약에 니가 온후에 새터민이란 이름이 생겼으면 너는 그때 반대를 안하고 무엇을 했느냐?


    탈북자던 이탈 주민이던 간에 일부는 새터민이란 이름을 몰랐을 수도 있었고 일부는 중국

    에 있었을때 이름을 들어서 알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새터민이란 이름을 가지고 이렇게 분란을 일으키는 이유가 무엇 이더냐?

    단지 다문화를 칭해서 기분 나쁘다면 그것이 바로 차별 아니겠니?

    너는 차별 받기싫고 다문화와 차별하고 솔직히 본토인으로서 내가 보는 너의 행태는 니 자

    체가 우리와 같은 한민족이 아니라 남한과는 도저히 융합이 안되는 다문화 라는 생각이 든

    다.

    만약에 북한에 오신 분들이 너와 같은 행동을 한다면 나의 개인 소견이지만 우리와는 문화

    가 다른 이민족이란 생각이 들지 않기만 바랄 뿐이다. .

    너는 지금까지 남한의 똥개니 하면서 햇볕정책이니 하면서 우리나라를 거의 쓰레기 취급

    하는데 그럼 묻자, 그때 너는 어디서 무엇을 했냐?

    그때 그시간에 너는 김일성 수령님 만세 김정일 장군님께 충성 하자고 외치며 남조선 괴

    뢰 도당을 까부수자고 외쳤던놈 아니냐?

    나는 정치를 싫어하고 정치꾼들을 싫어 하지만 너의 위선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니가 북에 있을때 김대중이를 괴뢰도당 놈현 괴뢰 도당 쳐부자고 광기 부리다가 일성이

    정일이 만세를 외치던놈이 남한에 와서도 김대중 놈현이를 매도하는건 무슨행태냐?

    다른 사람이 남한을 욕해도 너는 니 과거의 부끄러움이나 수치스러움 때문에 자숙 해야 되

    거늘 북에서 속아서 살았다는 그 알량한 변명 한마디로 이 사회에 분열을 일으키는 너 같

    은 자는 새터민도 아니고 탈북자도 아닌 북한 사람으로 불러 주고 싶다.

    너희 들은 우리를 남한 사람이라고 부르면서 우리는 니들을 북한 사람이라고 부르면 안되

    니?

    걍 떠들지 말고 너희는 북한 사람 우리는 남한 사람으로 호칭하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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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 2011-05-04 17:39:25
    혼란 스럽다??
    뭐가 혼간 스러운데??
    너같이 주인이 뉘기인지도 모르는 철부지이니까 혼란 스러운거야.

    아직도 모르갔어?
    애야 ... 탈북자로 새터민으로 불리워야할 주인이 누구들인지 아직도 모르겠단 말이야?

    꼭 이런 노숙자들이 상갓집에 가서는 술처먹고 ...
    밤새 자고 일어나서 <뉘가 죽었수?>라고 묻는 것들이라니까.

    야 이눔아 네놈들이 주인인줄알아?

    바로 그 명칭의 주인은 우리들이기에 우리가 주장 하는거여,
    너같은 노숙자는 네 밥이나 제대로 빌어먹고 대가리 구겨박고 잠이나 자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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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철주야 ip4 2011-05-04 19:36:3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5-04 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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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란스럽다 ip5 2011-05-04 21:35:34
    그러니까 걍 너를 북한(리북) 사람이라고 부를께 그리고 그러니까 너도 우리를 남한 사람

    으로 불러라.

    주인?

    니들이 남한에 올때부터 니들의 이름을 지어 가지고 왔니?

    아니면 나는 새터민이 호칭이 싫으니 남한으로 가지 안겠다고 한번 이라도 요청 이나 발

    언 한적 있니?

    솔직히 그때는 새터민이던 탈북자던 남한으로 오는게 목적이 아니었니?

    우리말에 이런 말이 있다 "물에 빠진놈 건져 냈더니 보따리 물어내라고" 그것이 너 같은 놈

    을 두고 말하는 거야.

    불쌍한놈 받아 줬더니 이제 와서 구제 해준 사람 헐뜯고 욕하고 보따리 내놓으라고 말이

    다.

    너 같이 배은 망덕한 놈을 받아준 대한민국 정부도 못난 정부라고 나는 욕하고 싶다.

    무슨 말인지 알겠니?


    니가 북에서 직접 오지 않았다면 중국에 있었을 텐데 그때는 새터민이란 소리를 들어 본적

    이 없었니?

    호칭의 당사자라는 뜻을 주인이란 뜻으로 착각 하는 모양인데 그 호칭은 주인인 대한민국

    의 정부에서 붙였지만 니들이 싫다면 걍 북한 사람이란 칭호를 듣고 사는게 좋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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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 ip1 2011-05-04 21:36:27

    - 처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5-05 07: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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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싱톤 ip6 2011-05-05 00:05:53
    처 처먹는것도 온갖 처세술로 처먹다 들장나서...
    방 방어적차원에서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기여온것이 한국땅이라...
    전 전반적으로 개같은 목숨은 건지고 보니 무식함을 유식한척하여야한다는
    양아치잔대가리로 일도 하기싫어서 컴에 마주않아서 미주알 고주알 태글을 걸면서
    남남갈등을 조성하는 개처방넘의 처방은 약이없고 같이 맞장구를 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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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 2011-05-05 07:45:13
    혼란스럽다..
    와싱톤,,
    모두 노무현의 똥개들이구나.
    애들아 너희에게 오늘은 빨간날이니 개죽을한사발씩 처방해 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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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철주야 ip7 2011-05-05 09:02:54
    넌 소죽을 한사발 처방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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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mulative ip8 2011-05-05 11:45:43
    처방전 저 영감쟁이 욕얻어처먹고 있네 왜 이리도 시원할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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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 2011-05-05 12:37:53
    아하 부산에서 양아치질 하다가 ...
    경찰수사에 쫒겨거 미국 도망친 변가가 또 들어 왔구나.
    ㅋㅋㅋ.
    옛말에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나간다고 안새랴 하더니 그말이 꼭 맞어.
    이눔의 양아치새끼는 미국 가서도 그지랄허냐?
    네 아내는 행동대장이 건사해 준다더라.
    제 아내 하나도 제대루 건사 못하구 도망이나 다니는 ...멍청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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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 ip9 2011-05-05 16:02:59
    남한의 쓰레기와. 정일이 똥개들이 살판치는구나.
    진실로라는 닉네임아. 글을 바로 써라, 병신같은게 뭐 그리 잘나서 남을 훈시 하냐?

    대가리에 든것도 없는 싸기지 없는 병신들이 한데 모여서 지랄들을 하고 있네.

    이 병신들아! 처방전님의 글은 모두가 옳바른 소리다.
    잎뒤도 분간 못하는 바보들이 글을 그대로 읽고는 정신병자들처럼 흥분대니 정말 웃기민 한다.

    누가 누구를 욕하는지 무엇때문에 욕하는지 사리를 분간 못하는 얼간 망둥이들이 여기서 저들이 잘 낫다고 저저마다 웨쳐 대는구나/

    처방전님 . 병신들과 댓글 달것이면 커피나 한잔 마시세요.

    이런 빨간물이 든 자들은 모두를 빨간 색으로 변하게 하려고 별 지랄을 다 합니다.

    아가리에 구데기나 한 삼태기 처넣아야 정신이 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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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가야동에서 ip10 2011-05-06 12:18:39
    아무리 좋은말이고 진실된 말일지은정 상대방에게 어떻게 내용을 전달하냐에 따라
    설득력이 있을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점잖은척, 아는척, 알고도 모르는척,
    모두 티가 납니다. 웹셔핑중 우연히 요기서 많은 글을 보게 됐는데 결과는 씁쓸한 마음으로 돌아가게 되네요.. 아쉽습니다. (언제 여기 또 와질진 모르지만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좋은 대화들 오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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