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 제정도 못하고 대북 풍선 날리는 것도 막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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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24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인간은 자유를 지켜내는데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 능력으로 무장하는데 부지런해야 한다. 본문의 부지런하다는 것은 자유수복 및 수호와 증진케 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갖추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에 부지런하다는 것을 말한다. 자유수복과 수호와 증진의 능력을 갖추려고 하나님의 지혜와 시간을 따라 곧바로 움직이는 자가 되는 것을 말한다.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자유를 수복하고 수호하고 이를 증진하는 지도자가 되려면 그만큼의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는 강한 자의 압제를 이기고 그 전리품을 획득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자유는 이기는 자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람을 경영하는 능력을 갖게 되는데, 풀의 싹에서 꽃이 나오듯이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가 되면 그런 능력이 나타나게 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이 사람을 움직이면 人和團結이 가능하다. 이런 것은 시너지가 높은 결집이다. 사람을 잡아먹는 결집이 아니라 세상을 살리는 결집이기 때문이다. 본문 [다스리게 되어도 ~shall bear rule]라는 의미는 자유수복 수호 증진을 위한 하나님의 능력을 추구하는데 부지런한 자에게 주어지는 to rule, have dominion, reign를 담고 있다. 이는 결국 사랑과 능력을 겸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자유를 위해 싸울 줄 아는 자가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에서 分離되거나 逆이 된다면 이는 악마의 정권이 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자유 없인 살 수 없는 인간에 대한 사랑의 반대는 살인착취에 있기 때문이다. 인간을 살리고 행복하게 하고 부요하게 하고 번창하게 하는 능력의 반대는 악마의 파괴력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간의 모든 자유를 앗아가고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자유수복 수호 증진을 가능케 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고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하여 그 자유를 확보해 가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결국 자유를 앗겨버리고 그것들의 노예로 전락되는 것이다. 노예로 사는 것이 싸우는 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니 문제가 크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가지는 권력은 반드시 국민의 공복으로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는데 자유를 지키고 증진하는데 탁월한 능력 곧 그런 것의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만일 역사를 날조하고 왜곡하여 김일성 김정일을 높인다면 악마의 살인착취와 인간에 대한 파괴력을 높이는 것이고, 그런 자들이 영웅으로 대접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자유수복과 수호와 증진에 게으른 자들이 내놓는 타협책이다. 그런 게으른 자들이 나라의 지도자가 된다면 나라의 자유는 완전히 빼앗겨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나라의 자유를 위해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장하고 부지런하게 자유를 확보하는 선한 싸움을 해야 한다.
그런 싸움으로 김정일과 그 집단의 살인방식의 통치체제 곧 수령주의는 완전히 박살나게 궤멸시켜야 한다. 그것은 인간을 파멸케 하는 악마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본문의 [부림을 당한다. ~shall be under tribute.]는 것의 의미는 gang or body of forced labourers인데, 이는 강제노동당하는 악마의 하부구조를 의미한다. 인생이 악마의 노역자 task-workers로 전락되어 산다면 그것은 불행한 일이 아닌가? labour band or gang 곧 그 조직의 끈에 묶이면 불행한 일이 아닌가? forced service강제적인 서비스를 행해야 생존이 유지되는 노예로 전락되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워야 한다.
북한의 현실은 악마의 노예가 되어 사는 것에 있다. 그들은 task-work 곧 그 중한 노역과 serfdom 곧 농노가 되는 것 tributary 곧 조공을 바치는 자가 된다는 것이다. 그 조공 tribute에 강제할당, 곧 levy를 부과하기 때문에 늘 허둥대며 사는 자가 되는 것 discomfited등의 몸으로 전락되어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고, 그 악마의 도구들의 통제를 받는 일이 없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북한주민이 잃어버린 그 자유를 수복하는데 필요한 싸움을 해야 한다. 그런 싸움이 지루하더라도 부지런하게 그 싸움으로 나가야 하는데 하여 자유를 수복해가야 하는데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유를 확보하고 마침내 그것들을 궤멸시켜 통제하여 다스려야 할 것인데,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지금 그것들의 통제 속으로 들어가 노예가 되라고 한다. 이는 그들이 게으른 탓이다. 게으른 지도자들은 국민을 김정일과 그 집단의 노예가 되라고 한다. 그것이 곧 중도실용이다. 지금 이 나라에 선한 싸움은 없다. 있다면 애국 민초들이 사비를 들여 애국충정을 다하고 있을 뿐이다. 자유는 싸워서 얻는 것이다. 그것을 기피하는 자들은 게으른 자들이고, 그것을 왜곡하여 적과 거래 및 타협을 통해서 현실의 안일을 추구하는 자들도 게으른 자들이다. 그들은 자유를 담아 북으로 날리는 풍선마저도 극렬 반대 방해하고 있으니.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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