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에게 속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방치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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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3:4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인간이 그 자유를 앗겨버리지 않으려면 모든 敵을 능히 또는 넉넉히 이겨야 한다. 敵은 언제나 기만으로 나온다. 마귀는 인간에게서 에덴의 자유를 그 기만으로 앗아갔다. 마귀는 뱀의 얼굴로 기만의 논리로 인간의 자유를 앗아간 것이다. 악마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의 의미는 언제는 기만으로부터 시작되고, 기만의 과정을 통해 기만으로 그 결과를 얻게 하고 유지한다. 기만은 악마의 본질이고, 인간의 모든 敵의 본질이다. 그 때문에 기만의 본질을 이기는 힘이 필요하고, 그 기만을 넉넉히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지혜가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진리의 영으로 오신 것이다. 진리의 영은 인간에게 악마의 모든 기만과 그 본질을 이기는 힘이 되시고, 진리의 지혜가 되시는 것이다. 악마는 인간들을 통해 자기 존재를 유지하기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든지 欺瞞으로 생존을 유지하려고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도 온갖 기만으로 악마의 종자들임을 스스로 闡明한다. 그들은 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오늘날 대한민국과 그 교회를 기만한다. 그 기만의 실체는 교회를 파괴하는 것이고, 그것이 그것들의 기만의 實例 중 하나다.
그것들은 언제든지 欺瞞으로 그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反종교의 자유가 그들의 본질임에도 마치도 신앙의 자유를 인정한 것 같은 기만책을 驅使한다. 모름지기 대한민국이 자유를 지키려면 반드시 저것들의 모든 기만책을 모든 국민이 能히 이겨야 한다. 그런 기만책을 능히 이겨내는 국민으로 함양하는 것이 대통령의 임무이다. 국민이 속아가고 있다. 그 국민을 어려서부터 속이는 세력이 있는데, 그것들이 준동하도록 방치한다. 그것이 현실이고 보면 대통령의 임무가 無色하다 하겠다. 그를 둘러싼 하부가 이미 그 기만에 포로가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式으로 가면 대한민국의 자유는 그것들에게 앗겨 버리고 말 것이다. 자유를 앗겨버리면 마음으로 무엇을 원하여도 얻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그 때문에 부지런한 자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지혜와 그 힘을 구해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는 그들만이 자유를 지키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유를 지키는 힘을 공급받아야 하는 한국교회의 覺性은 이래서 절실하다 하겠다. [고린도후서 3: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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