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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김일성 우물 안에 가두려는 자들을 방치하는 대통령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1 2011-05-18 14:55:35

[잠언 13:10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교만이라는 본질은 악마의 본질이다. 악마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어디든지 가서 늘 무리 속에서 스스로를 높인다. 스스로를 높이는 것을 自高(자고)하다고 하는데, 자기 밖의 모든 자들을 죽여 없앨 정적을 삼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거 및 노예로 삼는 속성을 가진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런 속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鬪爭(투쟁)이 능하고 강하다.

 

그것들은 모든 것에 다툼을 일으켜 자기들의 이익을 도모하는데, 김정일의 세력들이 이 땅에서 행하는 짓을 보면, 떼법으로 떼거리를 쓰는 것이 바로 그런 自高(자고)를 바탕에 깔고 있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들은 김일성의 남한 적화공작용 개념들을 金科玉條(금과옥조)로 내세운다.

 

그것을 기준을 삼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유린하는 것이다. 그 금과옥조라고 하는 것은 남한 적화공작을 위해 나온 개념들인데, 이는 대남심리전에 先手(선수)를 잡은 것이다. 그것에 속은 자들이 남한의 김정일세력들이다. 그 기준으로 자기들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에서 가치충돌이 발생케 한다. 이는 곧 참된 가치를 거짓의 발아래 두려는 짓이다.

 

이는 보이지 않는 내란이 진행 중이란 말이기도 하다. 김정일의 세력에 의해 대한민국의 가치 곧 헌법의 이상과 그 가치는 처절하게 농락당하고 있고, 그것들에 의해 대한민국은 크나큰 출혈을 당하고 있다. 그것들은 지역이기주의를 빙자한다. 그런 떼거리는 반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위한다는 것이 결국 김정일의 노예로 삼는 것에 있다. 그것이 현실이다.

 

그런 목표가 대한민국 안에서 다툼을 일으켜 운전대를 장악하고자 한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광대무변한 개념을 김일성우물 안에 가두려고 한다. 그 안에만 갇히게 하려는 저들의 고집은 결국 대한민국의 가치와 그 이상을 받아들일 여지가 없게 되었다. 그 결과 이제는 저들이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은 것이 된다. 우리는 그 동안 그들의 더러운 반역을 세상에 고했다.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그것으로 자기들의 앞가림을 하고 오히려 여름날의 잡초처럼 무성함을 꾀하였다. 김일성은 피조물이고 핵무기는 전능이 아니라 무능이다. 김일성과 그의 개념은 진리가 아니고 다만 우물 속의 개구리 소리일 뿐이다. 그것들은 무한광대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그 개념의 파도에 덮치면 모조리 흔적도 없이 무너져 내릴 사상누각일 뿐이다.

 

김일성의 개념으로 세상을 담은 곳이 김정일 치하의 북한이다. 그곳의 그 상상할 수 없는 낙후와 악마성은 그들의 편협과 모순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하겠다. 이제라도 김정일의 세력은 하나님의 권고를 청종해야 한다. 그것이 사는 길이다. 모든 것을 김일성의 개념으로 담지 말라. 하나님의 지혜로 담아내야 한다. 광대한 하나님의 지혜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지금은 저들의 무성한 계절이나 곧 역사의 낫에 베어질 것이다. 제초하는 자들이 이미 삯을 받고 일하러 나갔으니 그 일을 다 할 때까지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모든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할 것이다. 만일 역사를 관리하는 분이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농부를 만들었다면, 잡초를 방치하는 농부가 없듯이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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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철 ip1 2011-05-19 07:12:42

    - 박경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5-19 07: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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