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8세로 서울에 있는 무용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무용단체를 만드는 것에 목적이 있고 서민들의 끼니를 해결해 줄 순 없지만

그들의 땀을 닦아 줄 수 있는 예술을 하기위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이제 계획들을 세상에 드러내기위해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와 함께 할 청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맹목적으로 제가 갖고있는 한국춤에 대한 모든 지식과 노하우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뜻을 같이 세워면 됩니다. 부디 저의 꿈과 목적을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기위함일꺼라 추측하여 퇴색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 글을 읽고 생각있으신 20대 전후 청년들이나 그런 청년을 주위에 두고 계신 분들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 : ruah13@naver.com 연락처 : 010 2289 2250 (부재시 문자남겨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