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3:17악한 사자는 재앙에 빠져도 충성된 사신은 양약이 되느니라]

참된 메신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일치가 되고 일심동체가 되는 자들이 충성된 사신이 되는 요건을 갖춘 것이다. 그들은 모든 진리와 모든 진실을 세상에 전달할 권리를 가진다. 그것을 그대로 세상에 전달하는 것이 그 본분이고 사명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눈으로 진리와 진실을 공유하되 법정증인으로 공유한다. 반면에 김정일과 그 집단의 그 상상할 수 없는 생명경시와 인권유린과 그 폭정을 덮고 도리어 평화의 사도로 둔갑시켜 대한민국을 속이는 자는 악한 메신저이다(messenger, representative, angel). 그들은 災殃 곧 mischief的인 재앙에 빠지는데, 그 의미는 자신과 이웃을 정신적 도덕적인 害 害惡에 빠지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물질적인 손해 재해와 위해(危害)와 마치도 기물 손괴를 하는 것 같은 폐해를 당하거나 당하게 하고, 본인과 세상에 악영향을 주는 폐해 해악 손해의 원인이 된다.

그들은 난처한 사태에 늘 봉착하며 그것으로 고민하며 몸과 그 시스템을 망가지게 하는 병을 자초하게 한다. 그것이 곧 악한 메신저들이 받는 보응이다. 국민에게 김정일을 평화의 사도로 둔갑시키는 것은 기만폭력살인착취를 본받으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참으로 악한 메신저이다. 그들은 그 가르침의 결과의 혹독함을 알게 되는 날에 이미 자신은 재앙에 빠진 것을 알게 된다. 월남에서 보여주듯이 공산당을 위해 자기 나라를 반역한 자들은 제 1순위로 잡혀 죽게 된다. 이는 악을 선으로 미화하여 두호하여 변호하여 비호하여 국민에게 전달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늘 evil에 빠져 있다. 도덕적으로 나쁘고 사악한 악질의 사람으로 체질화되는 것은 그 자신에게 재앙이고 그런 자들이 나온다는 것은 세상에게 재앙이 된다. 그들은 언제나 악마의 악을 따라 사악한 짓을 하고 악의와 악행이 가득한 자가 되는 것이다.

그들은 늘 bad에 빠져있다. 도덕적으로 나쁘고 불량한 품행, 부정하여 사악한 악질의 사람이 된다는 것은 곧 그 자체가 재앙이 아니고 무엇인가? 악한 메신저의 길은 결국 김정일 집단과 함께하는 것이니 공동정범類라 하겠다. 그들은 늘 disagreeable에 빠져있다. 불쾌하고 싫은 것에 마음에 들지 않는 것에 스스로 빠지는 자들이고 보면, 그들은 싫은 일 불쾌한 일을 늘 겪는 것을 자초한 자들이다. 그들은 늘 malignant에 빠져있다. 악의에 찬 적의가 있는 지독히 심술궂은 인간으로 부패해 가기 때문이다. 아울러 그들은 늘 unpleasant의 수렁에 빠져있다. 불쾌하고 싫고 마음에 들지 않는 모든 것에 에워싸이는 재앙에 빠져가는 자신을 스스로 벗어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절망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들이 스스로 파놓은 함정에 먼저 빠짐과 같은 것이다. 그 속에 빠지면 결코 나올 수 없다는 것이 그 눈에 피눈물이 되리.

그런 자신들의 운명적인 선택을 그칠 수 없다는 것은 그들에게 재앙 중에 재앙이다. 그들은 worst에 빠진다. 가장 나쁜 최악의 가장 심한 가장 부적당한 처우를 자초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다가 결국 그것에 에워싸인 것을 알았을 때 그가 처한 환경은 가장 나쁘게 최악으로 둘러싸고 있는 것과 그 자신이 그것에서 벗어나는 것에 가장 서투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중에도 그들은 가장 나쁜 것과 일을 꾸미고 점입가경으로 몰려가 스스로 최악의 사태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악한 사자의 받을 재앙은 pain적이다. 곧 상해 질병에 의한 아픔 고통이다. 그것은 unhappiness的이다. 곧 불행 불운처럼 그를 영영 파멸시키는 독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의 의미는 무엇으로 다 표현할 수 있으랴? 타인을 멸망으로 이끄는 거짓선지자들의 최후는 그렇게 소멸되어 가는 것이다.

그들이 빠진 misery의 비참 처량함 불행 궁핍 곤궁 비참한 상태 처지 재난에 빠지게 된다. 그들은 정신적인 고통 고뇌와 육체적인 고통에 시달리나 누구 하나 도와 줄 자 없는 가련한 비참한 사람으로 팽개쳐져 있다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의 deed 곧 악한 메신저의 행위 행동은 결코 저주를 받게 되는 것인데 그들은 그런 저주받을 행동에 반복성의 노예가 되는 자들이다 action. 그 저주받을 활동 움직임 실행 행동 짓 행위 행실 몸짓 동작은 악마가 주는 것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 곧 배우의 연기와 같은 것으로 자신을 저주 속으로 재앙 속으로 몰아넣으나 그것을 금지할 수 없으니 재앙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때문에 그들은 늘 distress에 빠져있다. 그들이 고민 걱정 비탄 심신의 고통 피로 고민거리 골칫거리에 빠져 괴로워하나 누구 하나 그들을 도와줄 자들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심각한 고통 곤란 곤궁 빈궁을 당하게 된다. 그들은 그 injury적인 재앙 곧 부상 상해 물질적 손해 손상 피해는 막대한 것인데, 그들이 당할 저주에 비하면 아직은 시작일 뿐이니 그들에게 distressing적인 재앙, 괴롭히며 고통을 주는 비참한(distressful)이 곧 재앙이다. 그것이 永劫에 걸쳐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니 그들의 distressed 곧 괴로워하는 고민하는 곤궁한 현상을 결코 바뀔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도 calamity적인 것, 지진 홍수 화재 따위 대재해보다 더욱 큰 재앙이고, 실명 실청 따위의 재난 일반적으로 재앙 재난 재해보다 더 끔직한 재앙이다. 큰 불행 불운 비운 고난보다 더 큰 재앙이고 adversity, 불운 불행 역경 불우보다 더 고통스런 재앙이다. 그것은 hardship 고달픔 고생 고초 곤란 궁핍 쓰라림 고통을 주는 것 압제 학대와 같은 것들에 첩첩이 둘러싸이는 것이다. 영겁으로.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충성된 사신을 요구한다. 그런 사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신실함으로 북한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참상을 그대로 세상에 고한다. 그들의 신실함은 이 나라의 국가 위기를 치료하는 양약으로 작용된다고 오늘의 본문은 예시한 것이다. 그들의 속에서 진리와 진실만을 전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만이 대한민국을 건강케 하는 치유치료능력(health)이고, 그들 속에 대한민국 병을 고치는 치료법이 거하고 있고(healing),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충성된 사신이 전해주는 것은 치료 의료 치료법 치유 회복 구제책 교정법(矯正法) 특효약 해결책이라는 것을 강조한다(cure). 그것을 행하는 것은 나라의 이익 수익 이윤 흑자 이익률이 매우 높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profit)도 아울러 우리는 강조하는 바이다. 북한인권을 진정으로 다루는 지도자들이 어서 속히 나오기를 바라며.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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