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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부요창출은 계속될 수 있을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7 2011-05-30 18:37:20

[잠언 13:22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善人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그 산업을 경영하는 善人은 子子孫孫에게 그 산업을 끼친다는 의미는 단순히 물려준다는 의미 그 이상을 가진다. 그 산업이란 하나님의 지휘로 경영하는 산업, 하나님의 본질로 경영하는 산업, 하나님의 지혜로 경영하는 산업, 하나님의 각양 능력으로 경영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경영마인드를 그대로 물려준다는 말이다. 이는 곧 부요창출의 능력을 유산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善만이 부요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말씀에는 대한민국 만세의 비밀이 들어있다. 대한민국은 자자손손의 산업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부요의 끊임없는 창출을 할 수 있는 자자손손만이 대한민국 만세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자손손이 부요창출이 계속되는 것은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부요창출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善에만 있다는 것이다. 그 善이 그쳐지면 부요창출은 끝이 나는 것이다. 그 실례로 북의 현실이 바로 그러하다. 그곳은 反종교의 자유로 악마와 결탁한 경제이다.

 

결국 악마의 방식으로 경제를 추구하는데 부요창출은 전혀 없게 되었다. 악마의 방식에는 부요창출은 결코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함에도 이 나라에는 악마의 방식으로 돈을 벌려는 김정일의 세력이 있다. 그것이 새로운 경향이 되는 듯 악마와의 결탁을 거절치 않을 사람들이 무수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런 자들이 무수하게 일어난 것이 분명하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은 돈을 축적하기 위한 착취를 감행하는데 기만폭력무한살인을 즐겨찾기한다.

 

그것들이 그런 식으로 수령체제를 공고히 하였고 그것에다가 선군경제를 통해 핵무장을 하고 그들 나름대로 군사강국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자부하고 있는 것 같다. 남한에 그것들의 인적 물적 인프라가 있는데, 남한의 그것들이 김정일세력의 핵심이다. 그 핵심세력과 연계한 부역자들이 있는데, 그것들 모두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힘을 등에 업고 온갖 죄악을 구사하며 돈을 착취하고 그것을 축적하고 있다. 아마도 대한민국의 경제는 그것들에게 이미 점령당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의 모든 기득권은 다 저것들의 손에 나가떨어져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으로 사료된다. 이제 나라가 바로 서야 한다. 하나님의 善만이 부요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죄악으로 부의 새로운 창출이 가능하다고 여겨 그 길로 가는데, 사실은 불가능하다. 악마의 방법으로 돈을 번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착취일 뿐이다. 악마의 사전에 돈을 번다는 것의 의미는 착취類로 버는 것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착취類로 번다는 말은 강취 사취 약취 갈취 등을 포함한다.

 

약탈 수탈 겁탈 억탈 강탈도 거기에 속한다. 그런 것을 가능케 하는 모든 방법은 악마의 방법이고, 그것으로 사는 자들이 죄인들이고, 그것으로 돈을 버는 것을 착취라고 하고, 그것을 축적하는 것은 죄인의 재물이라 한다. 비록 그들이 그런 식으로 부를 축적해 간다 해도 그것은 다른 자들의 것 곧 미래에 의를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자의 손에 넘어가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김정일과 그 집단이 해외에 빼돌린 돈들이 결국은 북한재건에 쓰여 질 것으로 확신할 수 있다 하겠다. 그것이 곧 역사의 순리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은 결코 악마의 방법으로 돈을 탐하는 일이 없어야 하는데, 그것을 마다치 않는 자들이 점점 늘어만 가고 있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전국적으로 얽히고설킨 탐욕의 행동들로 부요를 축적한 것은 착취이지 부요창출은 아니다. 그런 착취경제가 하나님의 善의 경제를 잠식하면 나라는 망하게 되는데, 더 강한 짐승이 약한 짐승을 잡아먹는 세상을 열게 된다. 서로 공생하는 세상이 아니라 약육강식의 세상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김정일의 손에 다 잡혀 먹히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때문에 김정일의 세력과 그것에게 얽히고설킨 모든 경제세력들과 기득권을 척결하자고 우리는 강조하고 있다. 그렇지 못한다면 나라는 무너지고 말게 된다. 나라의 법을 무시하고 착취의 편에 서는 세력이 나라의 공권력을 무시하고 있고, 도리어 모든 법망과 공권력을 역이용하고 있다는 것에서 이 나라의 망국적인 현상이 일고 있다고 보는데,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원리대로 되는 것이다. 착취하여 축적하여도 결국 역사의 심판을 통해 가난한 이웃을 구제하는 의인들의 손에 넘겨질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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