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사진들은 대한민국에서 2006년 지원한 식량을 기차로 옮겨와
함경남도 단천역에서 북한군인들에 의해 옮겨지는 모습을
일본 후지TV가 입수해 보도한 내용이다.
ㅋㅋㅋ님.당신이 아무리 김덩일의 북한을 감싸고.편들고 싶어도.
적당히 하시길 충고합니다.
님의 손바닥으로 하늘의 해를 가릴수 있다는 믿음은 가상하지만~~~~~~~
꿈을 쫒는것은 당신의 나이에 너무 아닙니다.
정도로 돌아오시길 감히 충고드려봅니다.
먼길이 너 재미있다. 응?
나는 덩일이를 좋아하지 않거던...
다만 쭉쒀서 개(중국)주는 것은 싫으니까 아직은 덩일이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할뿐이다.
내일이라도 중국과 손끊고 휴전선의 군대의 반을 중조 국경에 배치하는 놈이 나타나면 나는 당장 덩일이가 지금 죽어도 통쾌하게 느끼고 만세 부를 사람이다. 알간니?
그러니까...너는 니수준에 맞는 글을 올리고 가끔 눈팅이나 할께 더이상 이 아제하고 놀 생각 말아라.
ㅋㅋㅋ.
제가 좀 심했으면 째려 함봐주고.
빠지지는 마3~~~~
당신같은 위대한 당군님전사가 이런식으로 빠지면
이창이 뭔 재미있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통해서 당신같은 S레기가 있음도 알게되고.
나같은 "김덩일때려잡자!"에 환장한 넘있는것도 알게 될것이니
꾸준히 우리 부딪쳐 나가길~~~~~~~~~
어제 비가 많이 와서 논의 물꼬를 보러 같더니 너희집 똥개가 우리 논두렁에 X을 싸질러 놨구나.
나는 그개놈의 새끼 털색깔이 빨개서 지금 때려 잡으러 간다.
개주인 놈도 겉은 하얀색인데 빨간 속내의를 입었드먼...
하여튼 주인 놈이나 개새끼나 빨간색이니까 금방 잡을수 있을꺼야.
상상만해도 그 주인놈은 도망가다가 수렁에 빠져서 말하는 소리가 수령님 나를 수렁에서 빼주시오 하고 소리 지르는 소리가 내귀에 들릴것 같거던.
ㅋㅋㅋ 장군을 안찾고 죽은 수령을 찾는지 나는 이해가 안가지만 하여튼 수렁에 빠져서 수령을 찾는 빨간개와 겉만 허연 주인 놈을 때려 잡으러 가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구나.
대북지원보다 더 절실한건 통일후에를 준비하는 대한민국정부의 모습이지. 지금 당장 통일된다면? 그건 누구나 반대할꺼야. 그 이유는 말하지않아도 알거니까 접어두자. 그렇다면 뻔하잖아. 통일후 혼란을 줄이고 남북한 격차을 없애는 방법은?북한주민의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굶주림을 걱정안하면서 남북한 격차도 줄일수있는 방법 남북한이 서로 윈윈할수있는게 뭐겠어? 그게 바로 남북한의 경제협력이지. 경협!!! 대북지원은 인도주의에따라 남은 식량 북한에 조금 지원하는것이고, 북한같은 경우는 낙수효과가 클수밖에없는 구조이니 식량지원은 해줘도 무방하다. 말같지도 않은 햇볕정책을 퍼주기니 뭐니 개솔은 걷어치워라.
사진의 군인은 식량 도적질 중인가요?
어디로? 혼자서 트럭을 이용해 이동중인가요?
특히 ㅋㅋㅋ님의 고견 정중히 청하는바입니다.~~~~~
화면을 캡쳐할려면 좀 제대로 하던지.
지원 식량인지 북한식량인지 중국식량인지 아무런 표시도 없고 그것도 정보라고 유포하니 ㅉㅉㅉ
에이 짱난다.
함경남도 단천역에서 북한군인들에 의해 옮겨지는 모습을
일본 후지TV가 입수해 보도한 내용이다.
ㅋㅋㅋ님.당신이 아무리 김덩일의 북한을 감싸고.편들고 싶어도.
적당히 하시길 충고합니다.
님의 손바닥으로 하늘의 해를 가릴수 있다는 믿음은 가상하지만~~~~~~~
꿈을 쫒는것은 당신의 나이에 너무 아닙니다.
정도로 돌아오시길 감히 충고드려봅니다.
나는 덩일이를 좋아하지 않거던...
다만 쭉쒀서 개(중국)주는 것은 싫으니까 아직은 덩일이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할뿐이다.
내일이라도 중국과 손끊고 휴전선의 군대의 반을 중조 국경에 배치하는 놈이 나타나면 나는 당장 덩일이가 지금 죽어도 통쾌하게 느끼고 만세 부를 사람이다. 알간니?
그러니까...너는 니수준에 맞는 글을 올리고 가끔 눈팅이나 할께 더이상 이 아제하고 놀 생각 말아라.
제가 좀 심했으면 째려 함봐주고.
빠지지는 마3~~~~
당신같은 위대한 당군님전사가 이런식으로 빠지면
이창이 뭔 재미있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통해서 당신같은 S레기가 있음도 알게되고.
나같은 "김덩일때려잡자!"에 환장한 넘있는것도 알게 될것이니
꾸준히 우리 부딪쳐 나가길~~~~~~~~~
복안도 없이 덩일이 때려 잡자고는 안했을테니까.
너는 참 또라이당/ 미친새가 너도 탈북자면 그것도 모르니?미친새기야/
아님 북한 정일이 똘마니냐?
좃이나 빨아라/덩일이 좃하고 김옥이 조개살이나 빨아라
너 같은 쓰레기, 또라이가 정권을 주면 나라가 참, 가관이겠다.
미친개에게 몽둥이를 주는게 제격이다.
바로 네가 미친개이니깐!
북한식량인지 중국식량인지 모른다구? 이런 말 뼈다구 어디 있어?
너도 어릴때 쥐약을 먹었니? 아니면 약을 잘못썼니?
그래도 네 엄마는 바보 같은 자식을 낳고도 좋다고 동해바다 서해바다 미역은 다 먹었겠지
야 개 머저라! 너 보기까 아리수라는 병신처럼 노는구나...
나는 그개놈의 새끼 털색깔이 빨개서 지금 때려 잡으러 간다.
개주인 놈도 겉은 하얀색인데 빨간 속내의를 입었드먼...
하여튼 주인 놈이나 개새끼나 빨간색이니까 금방 잡을수 있을꺼야.
상상만해도 그 주인놈은 도망가다가 수렁에 빠져서 말하는 소리가 수령님 나를 수렁에서 빼주시오 하고 소리 지르는 소리가 내귀에 들릴것 같거던.
ㅋㅋㅋ 장군을 안찾고 죽은 수령을 찾는지 나는 이해가 안가지만 하여튼 수렁에 빠져서 수령을 찾는 빨간개와 겉만 허연 주인 놈을 때려 잡으러 가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구나.
망신이다.망신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