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침7시 저녘9시 뉴스를 빠짐없이 보는 사람이다.

그런데 여기서 이해 가지 않는것이 많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일지 .아닐지 상관은 없다.

하지만 꼭 집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될것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남한에 와서 드라마나 영화보다 뉴스를 즐겨 보고 북한에 대한 뉴스를 접할때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머리 상태를 다시 한번 생각한다.

여러분들도 뉴스를 보고 알지만 여기 아나운서들은 모두 그렇게 바보짓을 하는가요?

김정일이를 무슨 "국방위원장"라고 존대하는가. 그는 독재자로써 악마에 지나지 않는 인간이다.

김정일이라는 이름을 불러도 그에게는 과분한 성함인데 "국방위원장"이라는 단어가 꼭 따라 붙는다는것이다.

북한의 뉴스를 보라!  그들은 뭐라고 남한의 대통령을 욕하는가.

역적패당. 괴뢰도당.허수아비정권. 이명박역도. 이렇게 말에도 문화성이 없이 남한을 대하는데

남한의 아나운서들은 김정일을 존대하여 부른다. 일반 국민들은 그래도 김정일이라고 이름을 부르며 그를 독재라고 욕하지만 아나운서들은 그렇지 않다.

제발 모든 국민들이 다 보는 뉴스에서는 김정일이를 국방위원장이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북한독재자 김정일이 중국을 방문하였다. 이런식으로 뉴스를 하던지 아니면 김정일이라 해라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김정일장군님"이라고 하던지.

내가 제일 싫은것이 북한에 대한 뉴스를 볼때 김정일이 머저리를 "위원장"라고 부릍때다.

북한에서 아나운서가 이명박대통령님이라고 불렀다면 남조선 대통령을 존대했다고 국가 보위부에 잡혀가 민족반역자로 처단된지도 오래 되였을것이다.

그래서 남한에서는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운운하면서 자기 할 지랄을 다 하더라

혀바닥이 돌아간다고 개소리 쳐도 민주주의요. 어째든 민주주의가 그래서 좋은것 같다.

나라의 안보도 없고 국가라는 개념도 존재하지 않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 참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