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1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여인이 결혼하여 자녀를 낳으면 모성애로 연결되고, 지나치면 가정이라는 조직 공간을 파괴하는 집착에 빠지기 십상이다. 그것이 파괴되면 악마의 터전이 되고 그로 결국 자녀의 미래를 망하게 한다. 대한민국의 이 지경에는 여성들의 병적인 모성애, 근시안적인 모성애의 집착 곧 가정의 질서를 깨뜨리고 자녀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심각한 이기심 때문이다. 자기 집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정신이 결여된 모성애는 병적인 모성애 근시안적인 모성애다. 본문은 그런 여자를 미련한 여자라고 한다. 그런 여자들의 그런 미련 때문에 가정의 질서가 깨지고 가정의 운전대를 장악한 그 이기심 때문에 악마의 속임수에 잘 속게 된다.  

그런 모성애는 하나님의 지혜보다는 악마의 지혜와 연결되기 십상이다. 조직의 上의 명령을 무시한 하와다. 그녀는 뱀으로 변장한 악마에게 접근당하고 미혹당하여 망하게 된다. 하여 그 에덴을 빼앗긴 것이다. 이는 남편의 명령을 무시한 그녀의 안목에는 악마가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유가 있는 나라는 에덴동산과 같다. 그런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악마가 김정일을 통해 온갖 획책을 다하고 있다. 그 기간이 벌써 60년이 넘었는데 햇볕정책으로 국민을 속인 두 전직에 의해 국민이 속고 또 속은 셈이다. 하여 악마의 종자 김정일 종자들의 속임수를 구분치 못하는 혼미함에 사로잡히고 만 것이다.  

그것을 구분치 못하는 것은 미련한 여자들이다. 그것들이 변장을 하여 속인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 대세를 이룬다.  이는 가정이라는 공간은 상하로 인해 좌우가 형성되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상하의 관계가 무너지면 좌우의 공간도 사라지고 만다는 불변의 원칙에 무지하다. 하여 상하관계를 무너지게 하는데 우선한다. 하여 좌우를 구분치 못하는 결과로 집을 무너지게 한다. 건물의 무너짐, 그런 상태에서는 사람이 살 수 없지만, 질서가 무너진 것이 곧 가정이 무너진 것이나다. 가정은 리더십이 필요한 조직이다. 때문에 비원칙이 원칙을 무시하고 그 나름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사나  결국 악마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한다.
 

남편은 무시당하고 아내는 기세등등하게 행동하는데 문제는 그것을 무너진 집이라고 한다. 그 무너진 집에는 언제나 악마와 연결되는 것이고, 연결된 악마는 그들을 파괴하기까지 그 나라를 망하게 하는 도구로 삼는다. 그 악마의 연결고리를 끊고 가정을 바로 세우지 못하면 마침내 나라는 망하고 만다. 나라가 흥하려면 국민이 극한 이기심에서 벗어나야 하고, 김정일과 그 집단이 구축한 인적인 인프라를 척결해야 한다. 전교조는 그런 여자들의 지지를 받고 산다. 그것들이 자녀를 세뇌하고 망하게 하는데, 이기적인 모성애는 눈앞에 이익만을 추구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망하게 한다. 그것이 자녀를 망하게 한다.  

그것이 결국 붕괴된 가정의 도미노로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지혜로운 여인들은 하나님이 정하신 가정의 질서를 지킨다. 그건 집을 세우는 것인데 그런 여자들은 이타심으로 자녀를 양육한다. 이타심으로 길들여지는 자녀들은 결코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지 않는다. 나라를 지켜내는데 앞장선다. 전교조와 싸우게 되고 김정일세력의 속임수에 결코 속지 않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집을 세우라고 강조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지혜로운 여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라를 살리는 어머니가 된다는 것은 곧 집을 세우는 여자이다. 그런 어머니는 북한인권을 결코 외면치 않는다.

이번에 벌어진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의 의미는 그 뒤에 여자들이 있을 것이고, 그 여자들이 남편들의 부정한 짓을 눈 감아주거나 부추기거나 또는 그 현장에 행동통일했을 것이다. 그런 여자들은 결국 남편과 자녀의 미래인 나라를 파괴하는데 앞장선 것이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온통 돈에 미쳐가고 있고, 그 말고도 얼마나 많은 비리가 있을 것인가?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그것들은 김정일의 남한인프라에 소속하고 그것으로 힘을 삼아 나라를 파괴하는데, 어느 한 여자라도 남편의 비리와 투쟁하는 것을 볼 수 없다. 가난한 서민의 돈을 착취한 이 사악한 존재들을 지도자로 받드는 대한민국이여. 이 迷妄(미망)에서 어서 속히 깨어나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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