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도 특대형범죄를 저지른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불한당들을 처형해야 한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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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도용이니 ytn뉴스 많이 사랑해 주시길...(ytn관계자분들 용서해 주실거죠?^^)
일부 예비군 훈련장에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의 사진을 사격표적지로 사용한 데 대해 북한이 대남 비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한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조선중앙방송은 남측 정권과는 애당초 마주앉을 필요가 없으며 오직 총대로 결판내야 한다는 것이 우리가 찾게 된 최종결론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노동신문도 특대형범죄를 저지른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불한당들을 처형해야 한다면서 이번 죄행에는 절대로 시효가 없으며 군사적 보복을 계단식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도 사격 표적지와 관련해 노동신문에 실린 논평과 글을 잇달아 올리며 대남 비난과 협박에 열을 올렸습니다. -------------------------------------------------------------------------------------------
나이 쳐먹구 중풍 걸려서 벌벌 떠는 손발을 해가지구 애새끼 대리고 짱께한테 구걸하는 정일아, 그런다고 걔네들이 쌀 주갔니? 억울하면 니들도 개방 개혁해서 남한처럼 잘 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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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눈치보기 하느라고..
김일성, 김정일의 표적판 못하게 하드니만...
오히려 북한에게서 주어 맞는 판인가?
이런 바보들을 보구 <10 주고 뺨맞는 자들> 이라고 하지.
김대중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퍼주고도 욕먹고 주어 맞드니만 꼭 닮은 것들이야.
차라리 전국적으로 김일성 김정일을 사격목표로 쓰도록 하고 ....
김정일에게서 욕을 먹었다면 이나라 국민이라도 손을 들어 주며 칭찬했을것 아닌가...
남한엔 왜 김정일의 눈치를 보며 무서워하는 자들이 많은지 누가 답 좀 해봐요.
이게 모든것이 감성적인 유권자의 표심로 정책이 움직이는 민주주의사회의 치명적인 약점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