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개놈아...
너같은 똥개에게는 자랑이 아니라 미운 털이지만...
우리는 자랑으로 여긴다..
김정일을 짝사랑하는 너같은 똥개새끼는 우리 탈북자들을 미워하고 비웃지만...
김정일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탈북자들을 영웅으로 보며 우리를 자랑으로 여긴다.

너는 그리도 잘나서 닉을 바꾸며 쥐새끼처럼 지랄을 하냐..
너새끼 누구인지 알만한데...정말 더러운 김정일의 똥개새끼다.

너새기도 용기 있으면 너의 주소성명과 전번 밝히던지....
나서라...
그럴 용기 없으면 대가리 구겨박고 밥이나 벌어 처먹거라...
똥개야..알아 들었어?
미친개새끼야...

야 용꼬리라는 닉네임가진 놈아 주둥아리가 그렇게도 간지럽냐?
그러니 닉네임도 신통하게 제주둥아리에 맛게 지엇구나?
미친놈은 크면서 바보팅이 된다고 니보고 하는소리당/니에비 개새기 니에미 개간나 알겟냐?
나도 자유이니 막막좀하자/
니들은 이나라 대통령도 싸잡아 막 욕하는데 니 애비 에미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지?
니에미 초우니마

북한에 2300만명 인구 중에서 지금 한국에 도착한 사람은 고작 2만명이 약간 넘는 정도다. 이를 테면 1000:1의 경쟁률을 뜷고 한국에 도착한 셈이니 자랑할 만하지~
너는 어제 그런 경쟁률을 뜷어본 적이라도 있냐?

야당과이부야 너 외국에 가서 사는주제 뭐 한국을 비난하냐?
용꼬리라느 놈이나 머 다른게 없구나.
탈북자는 한국인이 아니냐? 너는 그럼 누구냐? 해외 도망병이지..

저 글은 불철주야라는 더러운 인간이 쓴 글이다.
더러운 인간이며 쓰레기다.

탈북자는 통일의 자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탈북자들은 다른사람 보다 더 모범적인 삶을 살아야 할 의무가 있고, 남한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따듯한 보금자리와 삶의 터를 마련해 준데 대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한다.
일부 못난 탈북자들이 이를 특권으로 알고 까불어 대는 짓은 참으로 똘아이 짓이다.
북에 살면서 헐벗고 굶주리며 목숨을 구걸하던 시절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발전 한국사회에 감사하며 살자.
탈북자 당신들은 독재에 항거는 커녕, 나 하나 살자고 도망나온 사람들이 아닌가?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이 있기 까지에는 한국인 선배들이 열심히 일하며 먹을 것 못먹고 수출하며 아껴살고 , 군사독재정권 타도를 위하여 목숨걸고 찾은 자유 라는 점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일단 탈북자도 이곳에서 신분증을 받고 대한민국국민이 되었다면 능력껏 무슨일이든 할수있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탈북자라는 이유만으로 능력을 개뿔도 없으면서 떼쓰듯 뭔가를 요구한다면 그건 꼴불견이겠죠? 머릿속엔 이념뿐이고 내뱉는말은 빨갱이드립뿐이라면 그런 탈북자를 누가 순수하게 보겠습니까? 하는일없이 관변단체속에서 위선적인 활동만한다면 그들에게 주어지는건 조금 편한 삶을 살수있는 몇푼의 돈일뿐 정신은 썩어가고 있다는걸 그들은 모를수밖에...그런 행동 하나하나로 인해 대한민국 정착에 힘쓰고 성실히 살려는 각각의 탈북자들의 정착에 방해가되고 좋지않은 이미지를 대한민국국민들에게 심어줄뿐이라는거..지금이라도 온전히 각자의 인생을 한번 돌아봄이 어떨런지...아이들이 그런 아빠가 자랑스럽게 느껴질까? 친구들에게 우리 아빠는 이런 사람이야. 이렇게 떳떳하게 말할수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개인적인 생각...이새끼가 저위의 글을 쓴 불철주야란 새끼로구나..머저리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