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쓴글은 온통 모순덩어리구나. 반통일세력은 어떤 세력인지 함 곰곰히 생각해봐라. 그리고 친북하면 나쁜거야? 그럼 통일은 어떤 방법으로 할건데? 지금 현 통일부장관이 통일부장관에 오를때 남북관계과 통일에 대해서 어떤말을 했는지는 알고있는거야? 그런넘을 통일부장관에 임명한 명바기의 대북관은 망하지않아도 알수있을것일테고말이야. 말로는 통일을 외치고 하는짓은 반통일적인 행동. 이게 바로 모순이라는거다.국민들의 대다수가 왜 통일을 왜 반대할까? 뻔하잖아 밥팅아. 그럼 통일후의 한반도를 위해 해야할일은 뭔지 답이 나오지? 이렇게 설명을해줬는데도 이해못하면 할수없지 뭐 네 부모님을 원망하는수밖에...

니글은 ...이라는 똥개야..
이놈의 새끼는 다른 글에서는 <글쓴이> <개인적인생각> ,<비밀접촉> 이라는 닉으로 반댓글들을 잔뜩 올린 <불철주야> 라는 더러운 놈이로구나.
닉네임을 바꾸어 가면서 가는 곳마다 더러운 똥을 싸버리는
더러운 불철주야라는 똥개야...꺼져라..

정말로 걱정이요.
이런 머저리를 통일부장관에 앉혀놓은 현정부 역시 그 앞날 베리 베리 암흘하오.
그리고 처방전동무,
거 좀 표준말 씁시다레~
불시에 눈통 쳐놓기전에~~~~~~~~~~

참이라는 인간아 개만도 못한 놈아...주제를 알고 날뒤라..

손정호/ 말버릇 좀 고치고 개념없는 소리 그만하시오! 필자가 알기로는 남한에 온지도 꽤 오래되고 나이 꽤나 먹은 사람인 줄 알고 있는데 아직도 북한식 폐쇄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북한 조선방송에서나 들을 법한 소리만 지껄이고 있소? 자유세계에 안착했다면 이제 북한에서 입고온 촌스럽고 딱딱한 군복 비스레한 옷은 벗어 던지고 하나,하나,남한에 맞는 새옷을 입어야 되지 않겠소? 무슨 미련이 남아 정일이가 입혀준 옷을 안 벗어려고 아쉬워하고 투정을 부리고 있소?

제발 북한스러운 소리는 그만하시오 이제 세상 돌아가는 이치도 알아야 되지 않겠소 마음에 문을 열고 듣는 자세로 주변과 대화하고 긍정적으로 일하다 보면 세상이치를 깨달게 될 것이오 이곳에 갇혀 욕만 지껄이고 불평만 한다면 발전은 커녕 반복해서 답답한 소리만 되풀이 할 뿐이오.

손정호/ 위 현인택 통일부 장관의 말이 틀린 말이 아니오 필자의 추정에 의하면 통일을 원하는 남한 사람들의 수치는 20% 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소.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시오 남.북한의 정서적 차이와 경제적 차이가 극과 극인데 어찌 통일이 될 수가 있겠소 남.북이 손발이 맞아야 통일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손뼉도 맞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인데 하물며 2만명에 불과한 탈북자들도 이렇게 지멋대로인데 자존심 강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2000천만명의 북한과 지금 통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오?

현재 대한민국에 약 150만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소 그리고 다문화 가정이 약 15만명이 살고 있소 이들도 객지에서 어렵게 살고 있고 주변의 시선도 별로 좋지 않소 그러나 우리들의 생각과 달리 이들은 불평불만 한마디이 없이 대한민국에 만족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열심히 삽니다. 다문화 가정의 이혼률도 3% 밖에 안되오. 반면 탈북자들은 어떻습니까? 탈북자 전체 2만명의 대한 범죄율이 무려 20% 육박합니다. 어마 어마한 수치입니다. 또한 이들의 양심은 어떻습니까? 피해자 가족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히고도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고 항변합니다. 명색히 탈북자 단체의 회장이라는 자가 탈북자 범죄발생의 원인제공자가 남한사회의 무관심과 따가운 시선 때문이고 대부분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다"라고 반론하고 있는 형편이오. 이 정도면 더 말 할 필요가 없겠지요?

이러한데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정부의 탈북자 정책에 반대하지 않소. 오히려 탈북자 지원정책이 다소 미비한 것이 아닌가"라고 탈북자들을 대변하고 있는 실정이오.

물론 세상 어디든 이런 저런 사람 다 있듯이 탈북자 사회도 일부 몰지각한 사람도 있는 반면 어려운 여건에서 묵묵히 남한사회에 흡수되어 남부럽지 않게 행복하게 정착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요 그러나 그 기대치가 오히려 다문화 가정보다 낮다는 것이오

그래도 남한 사람들은 탈북자를 이해하려고 합니다. 워낙 폐쇄된 국가에서 살다온 사람들이다 보니 그럴 수 있지 않을까"라고 이해를 하려고 하오.

그런데 탈북자가 남한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드는 문제가 뭔지 아시오? 일부 몰지각한 탈북자들의 문제 의식입니다.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자신들의 구미에 맞지 않는다고 지 집에 키우는 강아지 이름 부르듯 서슴치 않고 짖어대고 듣기도 거북한 욕설을 스스럼 없이 해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실망하고 질타하는 것이오 이 점 가슴에 새겨듣고 반성하고 고쳐 나가야 탈북자 위상이 올라가고 이미지가 개선되는 것이오 그래야 비로소 성공적인 정착의 실현이 가능한 것이오.

탈북자 사회는 이러한 몰지각한 탈북자를 옹호하고 동조할 것이 아니라 계도하고 질타하여 이미지 개선에 노력해야 합니다.

필자가 한마디만 충고하려고 했는데 화김에 두서없이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이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본부터 고치시오! 그러면 만사형통이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공개창에 이년 저년이 뭐요?

통일 바라지두 안치만 요기 온넘들 다쉬 되 돌릴수 업는가 ㅋㅋ.한국사람인지 부칸 사람인지 ..조선족인지 ..진찌 배고파서 다 굶어 죽다 넘어온 탈북자 맞는지? 요듬엔 베가 넘 불러서 저러는지 ..최소한 대한국민 들에게 고마운움은 느껴야 정상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