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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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신당? ? 참여 쉰당! 정치인이 무슨 보육? 당신들 당명은 글자로 보면 아주 살벌하고 재수 없는 당명이다. 그것들을 보면 참 : 斬-벨 참. 죽일 참 여 : 與-줄 여. 베풀 여 신 : ??비웃을 신. 조롱할 신 당 : 撞-칠 당. 두드릴 당 전체 뜻을 보면 국민 참여신당? 아니 국민 참여쉰당!!! 김정일 의 앞잡이(열린우리당=참여쉰다)들 이제 쉰 음식같이 쉬어터진 당신들이 할일이라는 것은 이미 없다. 물러나라! 이것이 최선의 길이요 방법이다. 윗글에서 해석 하드시 국민에게 죽임을 안기고 비웃고 조롱하고 치고 두드리는 악당 이니 끝장난 당명이지 어디다 쓰겠나? 그렇지 않나? 말만 그럴싸하게 하는 당신들 버르장머리 로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하겠는가? 지금까지의 말말말! 들은 다 사탕발림에 지나지 않았고 열린 우리당인지 열린 울타리당 인지 에서 남발한 공약이라는 공약(公約)은 하나 이루어진 것없이 공약(空約)으로 마감하며 남기고 지상(부엉바위)에서 영원으로 올라가지 않았나? 그리고 할말이 없스니 알맹이는 그대로 두고 간판만 재빨리 참여쉰당으로 당명을 바꿔치는 얇삽한 정치적 사기극에서 노출되드시 당신들의 식컴은 속과 거짓이 백일하에 들통나지 않았나? 뭣이 어쩌고 어째? “보육 책임” 은 가정에 맡기지 않겠다고? 아니 가정에는 물어보지도 않고 엿장사 마음대로 엿을 끊어 내드시 제멋대로 길거리에 프라카-드 를 걸어 악취가 진동 하는 걸레조각 나불거리듯 펄럭 거리고 있는데 진짜 꼬락서니 사나운 장면이였다. 지난 6월 12일 우연히 대전 유성에 갔다가 네거리에 널려 있는 붉은색 걸레 조각이 널린것을 보았다. 보육은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부모의 보육(교육)이 부족해서 인성이 파괴 되어 가고 있는이때 아무데서나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무식한 개소리 작작 질러대라! 쉽고 간단한 문제가 아닌데. 그러면 영아(?兒)를 데려다 그 더럽고 피비린내 나는 붉은 물로 영아 들의 머리속에 염색 이라도 하겠다는것이냐? 중국이 월남전 당시 한국계의 잘생긴 혼혈아를 수백명을 데려 간적이 있섰다. 앞으로 이들을 한국화 교육에 의해서 장기적인 책략으로 한국을 정략 지배 해보려는 흉계라는 것을 대번에 간파 할수있섰다. 하기야 당신들 머리를 가지고 무엇을 할 수가 있겠는가? 이것의 흉내밖에 낼줄 모르는 참여 쉰당의 쉬어터진 머리에서 뭐가 나오겠나?ㅎㅎㅎㅎㅎ 불쌍도 하시지 ㅠㅠㅠㅠㅠ 이것이 당신들의 한계라는 것을 알리니 얌전히 물러 나는 것이 자신과 국민들을 위하는 일이라는 것을 충고한다. 보나마나 뒷받침도 없이 기업을 등치고 국민 혈세를 착취하여 더러운 흉계를 이루어 보겠다는 심뽀라는 것을 들어낸 속들여다 보이는 장난질을 하는데 용납할 국민은 아무도 없다. 당장 걷어치워라 “될성부른 푸성귀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했다. 당신들이 하는일이 마치 썩어 문드러진푸성귀 떡잎같이 썩어시들어 진물이 흐르는 것과 다를바가 무엇이냔 말이다. 발상의 전환 이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이런 부류의 유치한 발상의 전환 이라면 상판 (商板)을 동댕이처라! 달라는대로 주고도 남는 장사! 거룩헌 유훈이시지! 암은요! 반대로 당신들이 영아들을 보육한들 집단전염병 이나 발생하지 절대로 안되며 장사에 비유 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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