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할래?, <김정일지원법>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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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제가 작년 3월에 쓴 글 입니다. 한번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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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인권법>할래? <김정일지원법>할래?
정치인이란 그렇다고 한다. 티비에서는 여당이니 야당이니 하고 싸워대지만, 끝나고 나면 고급 음식점에서, 술을 주고 받어며 형님 아우님 하면서 지내는게, 정치인이라고 한다.
원래가 어디서나, 대가리들 끼리 만나면 그렇게 되기가 쉽다. 왜냐면 그들은 일단의 승리자들 끼리이고, 답답할께 없기 때문이다. 그러하니 설사 김정일을 만나도, 그들끼리 덕담과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얼렁뚱당 넘어가기가 쉽다.
허나,,, 두만강 강변에서 총소리가 종종 나면서, 탈북하다가 죽은 시체들이 널려있다고 한다. 바로 당신의 몸이자 나의 몸이다. 이제 당신은 어쩔거냐? 나는 어쩔거냐? 김정일은 300만도 굶겨죽인 인간이다. 지금도 북, 정치범 수용소에는 20만명의 수용자들이 있다.
북한 인권법이 하기 싫어면,,, 김정일 지원법 할래?? 그건 해 봤잖아 !! 바보야, 멍청아, 돌대가리야!!
인류 역사의 대부분이 구석기 시대이다. 그래서 구석기 시대의 추장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따르던, 습성이 현대인들에게도 있다. 세상에서 제일 편한 사람은 좋은 주인을 만난 <노예>란 말이 있다. 골치 아프거나 능력 이상의 일은 시키지 않어며, 그냥 시키면 시키는 대로 따라하면 되니까..
그런 습성이 있어서인지 우리나라의 종교단체에는 1인 지배의 대형교회가 많고, <이뭣꼬?>하는 불교 절 집안은 더 말 할것도 없다. 정치인도 한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고,, 조직폭력배도 대가리 한 놈, 밑에서 굽신거리고,, 그런 대가리들, 자기들끼리는 형님, 아우님하고,, 물론 그런 hierarchy(계급) 습성이 필요 할때도 많다. 군대에서 대장이 "돌격~~"을 외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하는대요.." 요러면 곤란한 것이다. 하하 ^___^ 말이 옆으로 샛다.
북, 주체사상에서는 북한동포가 김일성 김정일의 민족이다. 우리가 북한이라고 부를때에 도대체 그 주인이 누구인가?? 2,200만 북한 동포인가? 김정일인가?
현실적으로 북한동포를 직접 도와줄 방법이 없지않느냐고?? 탈북자를 지원 후원하라고 내가 말했잖아. 그들이 중국 국경에서 북의 가족들에게 브로커를 통해서 <돈과 정보>가 들어가니까.. 김정일 말고, 북한동포를 도와주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고 당신도 행복해질 것이야.
<이명박 대추장>과 <멧돼지 김정일>에게, 우리가 기대하기 힘들거 같다. 사냥꾼(이명박)은, 멧돼지(김정일)을 사냥할 때에 사냥개(탈북자들)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아시는지 모르는지.. 멧돼지 사냥을 해야지, 우리 7천만 한민족이 넉넉한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 모르는지...
요한복음에 <뿌리는 것이 곧, 거두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내가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은, 예전에 내가 그렇게 뿌린것이다. 100년 후에 내가 거둘 것인지, 내년인지, 내일인지는 몰라도,, 지금 내가 뿌려야겠다.
하기야, 지금 이 시대가 보통,일반,대중,시민의,, 자유 민주주의 세상이 아니더냐? 추장 밑에서, `중간만 가면 된다`는 것은 그만하고,, 내가 북한인권 집회도 열고,, 탈북자들도 도와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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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분법적인 단순한생각들을 하고 산다는게 참 신기할따름일뿐이다.
그처럼 신성한 북한인권에 감히 너같이 더러운 오물이 섞인다는 것 자체가 불결스럽기
그지 없는일이다.
아메바보다도 못한 반세포 동물 ㅎㅎㅎ 라는 미물아 너는 인생을 왜 그리 사냐?
그니까 어느 계집 이 너 같은 놈한데 정을 팔것는가?
일생 그렇게 쪽방에서 나멘이나 뜯어 먹으면서 술로 한생을 보내다가 어느 추운겨울날
꼬부린채로 동태가 되어서 저세상 가거라.
다시는 너같은 거지의 입에서 북한인권 소리가 나오지 말기를 바란다.
ㅎㅎㅎ 거마리/
ㅎㅎㅎ 아메바/
바보야... 꺼져.
꺼져라~
여기와 수작할 시간이면 가난한 네호주머니/저녘먹거리 걱정함이 현명할게다,
늦은밤 찬물에 나면 풀어마시며
불결한 손으로 찌그러진 네따귀 때려보는 아픈 생활총화 되풀이 하지말고/
영등포역으로 동냥이나마 떠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