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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그 미완의 전쟁의 최후승리냐? 6.15세력에게 최후패전이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7 2011-06-26 18:12:20

[잠언 14:24지혜로운 자의 재물은 그의 면류관이요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그 미련한 것이니라]

 

악마의 본질로 사는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고 그들은 결코 생산성이나 창조성이 없다. 있다면 기만폭력살인착취에 능할 뿐이다. 그것들이 세상에 가득하면 할수록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그것이 곧 김정일과 그 집단과 남한에 있는 6.15세력이다. 그들은 스스로의 한계를 만들고 있다. 그 한계란 김일성 김정일 우물 안과 지령에 따라 다가오는 총선대선에 무상시리즈라는 것을 읊조리는 것을 말한다. 이는 그것들이 미완의 전쟁 6.25의 최후승자가 되려는 것이다.

 

그런 속에 갇혀 지내는 그들은 결코 꼭두각시일 뿐이다.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꼭두각시들인데, 이를 6.15의 남측세력이라고 하나보다. 이는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사는 존재들일 뿐이다. 그들은 그런 거수기가 되어 또는 앵무새가 되어 부귀영화를 잠시간 누리고 사는 존재들일 뿐이다. 그들은 이웃을 사랑하여 얻어진 재물로 그 면류관을 삼는 지혜로운 자들과는 거리가 먼 소유욕의 속물 중에 속물들이다. 여의도엔 그런 속물들이 뭐 속에 구더기처럼 있다.

 

그런 자들이 오늘날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온갖 비리에 관여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법치를 마비시키고 그것으로 기득권의 권세를 삼아 온갖 비리에 서로가 얽히고설킨 것이다. 그것들을 보안법으로 처단해야 하는데 방치하는 것인바... 그것들의 비리만 캐내도 그것들은 그 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것인데, 그것들이 곧 6.25를 일으킨 자들을 위해 싸우는 빨치산들이다. 난공불락과 같은 권력을 쥐고 여기저기서 닥치는 대로 파먹고 있는 붉은 이리떼들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역사 속에서 언제든지 작용하고 있다. 그 심판을 거슬릴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때문에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데 도리어 능멸한다. 하나님은 그것들의 능멸을 반드시 갚으시는 분이시다. 옛말에도 역천자는 망하고 순천자는 흥한다고 하였다. 물론 여기서 하늘을 국민으로 비유한다면 국민을 하늘처럼 모시지 못한 정권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국민을 하늘처럼 받들어야 그 왕조 그 정권이 흥하게 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이 저지른 만행 곧 북한주민에 대한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은 반드시 그 정권을 망하게 할 것이다. 아니 망하게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순천자들이 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통령이 그 일을 하지 않는다. 임기 내에 반드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그것으로 헌법의 명령을 완수해야 한다. 국민에게 6.15세력이 헌법을 유린한 것을 고백해야 하고 유린된 헌법을 바로 세우기 위해 합심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

 

백성을 받들려면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법의 공정한 구현은 결국 하늘처럼 백성을 받드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이는 [열왕기상 3:9-10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국민을 하늘처럼 받들려면 반드시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특히 반역자들을 제거토록 전쟁 불사해야 한다.

 

솔로몬은 법치구현으로 백성을 섬기고자 이를 위해 여호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 받았다. 그가 받고자 한 지혜는 백성을 하늘처럼 받들고자 하는 지혜였다. 대통령이 지금 남은 임기동안 법치구현을 제대로 해주고 물러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 동안 대통령은 노무현 김대중 등이 벌인 6.15반역을 처단치 못하고 결국 타협으로 중도실용으로 갔다. 그것들이 행동한 온갖 비리 반드시 단죄했어야 하였다. 그것마저도 늘 타협한다.

 

반역을 반역으로 단죄하지 못하고 비리를 비리로 단죄치 못하는 대통령이다.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을 부끄럽게 한다. 그분들이 목숨과 몸을 희생하여 나라를 위해 산화를 하였기 때문이다. 어제 6.25를 보내면서 우리는 참으로 선열들에게 부끄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다. 이제라도 대통령이 국민 된 도리를 다하여 법치구현을 이루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가 결심만 하면 가능한 시스템은 있는지 의아스럽기도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은 이웃을 부자 되게 하면서 부자가 된다. 그들은 그 부요로 이웃을 사랑함으로 면류관을 쓰게 된다. 누구든지 대한민국에서 부요는 법을 준수하여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이 그들의 면류관처럼 누릴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아닌 심히 미련한 김정일 지령을 따라 사는 기득권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들은 반드시 망하는 결과를 얻게 해야 할 것이다.

 

미완의 전쟁 6.25를 자유대한민국이 최후 승자가 되게 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국법을 준수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있다. 대통령이 이제는 더 이상 6.15세력과 타협하지 말고 반드시 적들과 싸워서 법치구현을 해내는 진정한 사랑을 행동하는 대통령이기를 바란다. 진정 6.25에 희생한 선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대통령의 남은 임기동안에 할 일이라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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