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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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제정하자 그날은 언제가 되여야 할가 내가 탈북한 날인가 네가 탈북한 날인가 아마도 북한 인권법이 통과하는 그날일지도 모르겟군
탈북자의 날엔 모든 탈북자가 탈동회에 모여 탈북자의 노래를 부르며 통일의 주체는 탈북자들이라는걸 과시하자
그러구보니 탈북자의 노래도 지어야겟군 가열한 탈북의 저기저 언덕 피흘린 전우를 잊지 말어라 쓰러진 전우의 원한싳으러 건느자 두만강 탈북의 길로 만세 만세 만세높이 부르며 김정일 초상화 짓밟으며 앞으로 나가자 동무야 혈전의 길로
나는 그때 그누도 아직 부르지 않은 탈북자의 노래를 부르며 내가 자라나고 선조의 무덤이잇는 이땅을 다시 밟을날은 과연 언제일가 이렇게 생각하니 어린 마음에도 슬픔을 금할수 없엇습니다
탈북자의 노래 현상응모를 진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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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대님, 좋은 아이디어 합쳐서 변화의 바람 일으켜 봅시다. (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