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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세력의 반역을 정확히 읽어내고 대처응징하는 지도자가 나서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0 2011-07-18 17:11:06

[잠언 15:11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만유의 정체성을 인식하는데 있어 그 각 개체들을 독해하는데 필요한 개념은 얼마나 될까? 그 개념들을 가진다면 만유의 모든 개체들을 일일이 다 인식할 수 있을 것이고, 독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정체성만 안다고 그것의 본질을 다 안다고는 할 수 없다. 그것의 본질을 알아보는 개념은 또 얼마나 될까? 만일 그런 본질을 다 안다면 그 정체성과 그 본질에 대한 통찰력이 생길 것인데, 그것들이 만유 안에서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기능과 역할과 전체와 개체 개체와 전체의 상호관계성을 읽어내는 데는 또 얼마나 많은 개념이 필요할까? 그뿐만 아니라 그 제체들이 가진 생명의 의미와 그 내용과 그 생명력과 그 생명력의 조건들을 읽어내게 하는 개념은 얼마나 많을까? 이런 방대한 개념을 지식이라고 한다면, 그런 지식을 通涉의 기술과 融和의 기술과 融合의 기술의 개념은 또 얼마나 될까? 그로부터 발생하는 또 하나의 지식들을 支線 幹線도로라고 한다면, 전체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고속도로와 같은 지식의 흐름을 읽어내는데 또 얼마나 많은 개념이 필요한 것인가?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그런 능력을 가지지 못했으니, 무지에 갇혀 있다. 만일 진리로 자유를 누리지 못한다면 그는 악마에게 속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만일 인간이 진리를 통해 모든 것을 통찰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면 자기가 아는 것 속에서 갇혀 지낼 뿐이다. 그것이 그만의 생명력을 이루는 조건 중에 하나이다. 대한민국은 만세가 필요하다. 그 만세를 이루는 생명력을 강화하는 조건을 읽어내고 찾아내고 그것을 만드는 것을 알아내야 하는데, 과연 지구를 얼마나 깊이 있게 읽어내고 있는가? 지구의 모든 만물을 얼마나 깊이 있게 읽어내는가? 열국과 주변국의 모든 것을 다 읽어내고 있는가? 그것은 과연 정확한 정보인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적들의 모든 것을 읽어내는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어떠한가? 특히 제대로 읽고 있는가? 飜案은 아닐까? 번안이라면 도대체 그 무엇이 대한민국의 눈을 가리고 있단 말인가? 악마와 그 종자들은 인간의 눈을 속여 망하게 한다. 그것이 곧 그것들의 미혹이다. 그것이 득세하면 그 세상은 망한다.

 

그 악마의 종자들은 사람을 속여서 그 우물에 가두고 다시는 나올 수 없도록 공포를 조장하기 위해 폭력을 사용하고, 더 큰 공포를 만들기 위해 무한정 살인하고, 그것으로 그 모든 것을 착취하여 독식하고 주지육림에 빠져 희희낙락한다. 그것들은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그것들의 주구들이 6.15세력인데, 그것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고, 떼거리로 공포를 일으키고 있다. 그런 것을 백일하에 정확하게 드러나게 하는 눈빛을 가진 대한민국이 아니라는 것에서, 소경된 지도자들이 국민을 파멸의 낭떠러지로 이끌어가고 있다는 것에서, 인간에 대한 진정한 사랑은 우선은 소리쳐 위험을 알리는 것일 것이다. 그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는 개념이 없는 사람들에게 소리쳐 알린다면 거기서 국가 위기를 해소할 수 있단 말인가? 눈앞에 음부와 유명과 그 입을 벌리고 사람을 삼키고 있고, 특히 김정일을 시켜 대한민국을 삼키고자 하는데, 영원히 삼켜 파멸케 하려는데 소리치지 않는다면 이는 사랑이 아닐 것이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다면 소리칠 것이다.

 

음부와 유명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는 개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그 비밀을 성령으로 깨달은 자들은 하나님의 눈빛을 가지고 유명과 음부와 그 속내를 파악하고 그것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그것을 이기게 하는 유일무이한 길을 찾아내게 된다. 영·혼·육을 가진 인간의 생존은 반드시 전쟁을 이겨야 산다는 원칙에 갇혀 있다. 인간은 누구든지 영적 혼적 육적인 전쟁을 해야 하는 것이고, 거기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영적 혼적 육적인 생명력이 필요하다. 모든 것에서 그 생명의 조건을 읽어내고 만들어내고 그것으로 생명력을 강화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인데, 과연 모든 것을 다 통찰하고 그것을 전체와 연결하고 그 전체로 그를 만드신 하나님과 연결하여 하나님의 개념과 동일한 경지를 누릴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것을 인간과 공유하고 싶어 하는 사랑의 하나님의 갈망인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안에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 곧 그 만드신 만물의 각기 창조공학적인 개념과 생명공학적인 개념을 인간에게 주고자 하신다.

 

그것으로 정확한 지식을 얻어내게 하고 축적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 자들만이 그 생명력 강화의 조건을 더 높게 길게 깊게 넓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때문에 그분이 인간의 마음을 노크하는 소리는 사랑의 소리이고, 그분이 주신 성경은 사랑 그 자체이다. 유명과 음부가 그 입을 벌려 인간을 삼키려는 그 속내를 샅샅이 낱낱이 하나님은 통찰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왜 악마를 천사에게서 멀어지도록 하고 극한 지옥에 던져 격리해야 하는지를 그 사랑은 말씀하신다. 왜 악마의 종자들을 김정일類들을 영구 격리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이 아니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인본주의라는 우물에 빠지지 않았을 것이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들은, 자기들 식의 기준을 가지고 세상을 척도한답시고 번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들의 기준을 하나님의 기준처럼 만드는 권력은 독재이고 행동은 기만이다. 인간이 모든 것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척도를 가져야 하는데, 그것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이는 모든 만물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그로 말미암아 세상에 오셨고 세상을 구원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재는 척도와 저울을 창조주 하나님의 것으로 하자고 그것을 공유하자고 강조하는 사람들이다. 그분의 잣대만이 정확한 독해력을 주기 때문이다. 진리는 자유를 가져오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거하는 자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잣대로 인함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잣대로 살 것인가? 아니면 김정일의 잣대로 세상을 살 것인가를 선택하는 기로에 있다. 전교조는 김정일의 잣대로 아이들을 공부시키고 있고, 김정일의 잣대로 기술한 역사교과서로 아이들을 속이고 있다. 언론방송포털에 즐비한 그것들의 잣대에 세상은 농락당하고 있다. 모든 전문 영역에서 특히 종교와 기업과 정치 및 학교에서 그것들의 잣대는 이미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 그 때문에 부정확한 잣대가 정확한 잣대를 누르고 득세하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런 악마의 잣대들로 미혹된 대한민국이라면 망하게 되는데,

 

적들의 마음과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이 없다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무색해 질 것이다. 적을 읽어내고 각양 전문책자를 읽어내고 방대한 우주를 읽어내고 지구의 산과 대륙과 바다 속을 읽어내고 그 안의 모든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고, 읽어낼 것이 너무나 많지만 특히 하나님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능력을 가진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6.15세력에게 속아 탈취당하고 있다고 아주 심각하게 소리치며 강조할 것이다. 마치도 위기의 순간에 그 위험을 큰소리쳐 알리듯이 하였을 것이다. 이때에 잠잠한 목회자들을 보면서 실로 많은 생각에 잠긴다. 평생 무엇을 전한다고 하면서 인간의 기준을 세우는 미혹을 하고 있으니 큰 문제다. 마땅히 모든 목회자는 적이 만든 기준이 득세하는 세상으로 가는 것을 성령의 힘으로 막아야 할 것이다. 성령의 힘을 부정하는 인본주의자는 그 힘이 없고 악마의 본질이기에 6.15세력과 동조 침묵하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이때에 잠잠하다면 이는 눈이 멀었거나 벙어리거나 적과 한편이거나 그런 정체類라 定義 斷罪받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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