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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사람보다 더 사랑하되 비교할 수 없이 사랑하는 김정일과 그 6.15족속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4 2011-07-19 15:26:21

[잠언 15:12거만한 자는 견책 받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며 지혜 있는 자에게로 가지도 아니하느니라]  

 

본문의 견책을 reprove로 번역된 원어 속에는 to prove, decide, judge, rebuke, reprove, correct, be right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견책은 차원 높은 자가 낮은 자를 이끌어 올리고자 정신을 불어넣는 행위라고 봐야 한다. 그것의 방법은 책망類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을 흙으로 만드시고 그 코에다가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고 한다.

 

정신이 살아있는 자만이 제대로 제 구실을 할 수 있는 것이 역사의 임상실험에서 이미 결론이 났다. 정신이 썩었다. 정신이 병들었다. 정신 나갔다 등은 망하는 인간이 된다. 또는 그 집안과 그 나라와 그 조직과 그 회사를 인류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정신이 온전해야 한다. 무엇이 온전한 정신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입김에서 나온다.

 

그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인간은 태어나자마자 누군가의 입김에 의해 길들여진다. 그 입김이 누구 것인가에 따라 그런 정신이 되어 결과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데, 전교조에 길들이도록 방치하는 것 방관하는 것은 망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에 개탄하며 어서 속히 제거하라고 요구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기에 채워지고 길들여지는 자들이 되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정신을 가진 그들만이 온전한 정신의 소유자 인 것이다. 그 온전한 정신은 아가페 사랑이고 돈보다 인간을 사랑하여 자신을 희생하고 이웃의 생명과 행복을 위해 사는 것을 영광으로 안다. 아울러 그런 자들을 영웅으로 받들어 추앙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때때로 견책과 그 책망하심으로 그 생기를 공급하신다. 그 견책을 받으면 혹독한 아픔이지만 지극히 아름답고 선하신 하나님의 정신으로 무장할 수 있기에 지극히 높은 가치를 받게 되고  견책, 그것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모름지기 사람이 하나님의 입김을 받아야 참 사람이 된다.

 

인간이 하나님의 그 입김으로 가득 채워져야 하고 그것에 길들임을 받게 된다면 그는 지극히 위대한 하나님의 거처가 되고 행동이 되는 것이다.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은 본문에서 거만한 자라 scorner라 한다. 원어는 그 안에 to scorn, make mouths at, talk arrogantly 등을 담고 있다. 거만의 의미는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입김을 사랑하는 자란 뜻이다.

 

하나님의 입김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악마의 입김을 사랑하기에 악마의 본질을 구하고 그것으로 돈을 얻고자 사람을 죽이고 멸시하고 능멸하는 것이다. 결국 그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를 완전 거부한다. 이미 주지한바와 같이 인간의 속에 거하는 정신이 그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입김을 받는 자는 하나님의 지혜로 가고,

 

그렇지 않는 자들은 악마의 간계로 가는 것이다. 세상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악마의 방법은 인간이 각기의 기준이 되어 그 기준으로 세상을 살라고 하는데 있다. 그것은 돈을 사랑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하나님의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 곧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세상을 살아야 한다는 것에 있다.

 

책망은 권세가 하는 것인데, 권세를 장악한자들이 6.15세력이다. 이 6.15세력은 김정일의 기만類와 폭력類와 살인類와 그것으로 착취하는 類들과 동무들이다. 특히 이것들은 김정일의 지령을 받아 산다. 이는 김정일의 입김에 취해 산다는 말이다. 그것들은 결국 악마의 간계로 가서 그것으로 사는데, 그것이 기만폭력살인착취이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망하고 있으니, 이는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을 방치하는 것도 그러하고 그것을 방관하는 것도 그러하다. 우리는 이 돈에 미친 사회에 분명한 경종을 울려야 하고, 그것들의 썩은 정신 부패한 정신을 고발하고 그것들이 앉은 권좌와 기득권을 제거하는데 전심해야 한다. 그것이 참된 정신이다.

 

김일성의 통치술은 암살의 달인에 있고 학살의 달인에 있고 그것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북한주민의 모든 것을 착취하였다. 그것을 이어받은 김정일도 역시 그와 같은 것 그것에 버금가는 것 그 이상으로 돈을 사랑하고 결코 비교될 수 없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기아학살을 자행했다.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이다. 지금도 상당수의 북한주민을 굶겨죽이고 있고,

 

모든 비밀수용소와 등등에서 상상할 수 없는 살인을 자행 수령통치에 필요한 공포를 제조하고 있고 그것으로 북한주민의 모든 것을 착취한다. 그 자식 김정은도 역시 그 전철을 밟아가고 있는데, 이는 그것들이 모두 다 돈을 사랑한다는 것에 있는데, 부산저축은행비리를 보면서 그것들의 지령을 받고 사는 6.15세력의 돈 사랑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만일 대한민국이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아가페 사랑의 책망을 받는 귀가 있다면 그 소리를 송이꿀처럼 듣는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하였을 것이다. 돈을 사랑하기에 오늘날과 같은 위기를 자초한 것이다. 이는 거만한 귀들이 아가페 사랑의 책망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귀가 있는 자들은 아가페 사랑을 그 전부의 본질로 가지신 성령의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 귀란 속성을 의미한다. 빛은 빛끼리 통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아가페를 사랑하면 아가페로만 소통하고 돈을 사랑하면 돈으로 간다. 돈을 인간보다 지독히 사랑하는 자들은 사람을 무한정 죽인다.

 

사람이 아가페를 사랑해야 인간을 살리고 행복하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의 지혜를 구하게 된다. 거만한 자들은 돈을 사랑하기에 김정일의 동무가 된다. 대한민국은 한반도는 인간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자와 인간을 돈보다 더 사랑하는 자들로 나뉘어져 있다. 자유대한민국이라는 의미는 돈보다 사람을 더 사랑하되 아가페로 사랑함에 있다.

 

한국의 교회가 만일 성령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졌다면, 북한인권에 주력했을 것이고 그런 주력함이 북한인권법제정을 관철하는 입김이 되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책망을 듣는 귀가 있다면 그 책망을 듣고 바로 서는 한국교회라면 세상정권에 대한 분명한 책망을 해야 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 책망이 없다면 귀가 없다는 말이다.

 

[요한복음 16: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성령이 오시면 세상을 책망한다고 하셨는데, 성령의 소리를 듣고 그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곧 세상을 책망하는 하나님의 소리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교회의 소금의 맛이고 빛의 밝기가 되는 것이다. 죄의 심판에 대한 책망을 달게 받는 세상이라면

 

그 세상은 구출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는 것과 그것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교회에 인본주의 곧 성령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하는 세력의 팽창은 결국 그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악마의 본질로 그 간계로 사는 자들이 많아지게 하는 것이고 돈을 사람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행동하기 때문이다.

 

돈을 얻기 위해 북한인권을 외면하는 세력과 돈을 얻기 위해 반역의 길 곧 6.15세력의 앞잡이 부역자로 사는 자들이 넘실댄다면 이는 망국이다. 교회의 문이 닫히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인데, 이런 시대에 하나님의 견책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자들이 되고 교회가 되고 나라가 된다면 나라는 곧 기사회생의 길을 얻게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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