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세력의 노림수는 대한민국 패닉이다. |
---|
[잠언 15:13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인간과 함께 거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임마누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인간이 근심염려類에 빠지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사람이 근심 걱정類에 빠지는 것은 念力을 극대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인간의 염력이 극대화되면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악마와 관계를 맺는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염력이 극대화된 자와 함께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이 거부하는 것을 할 수가 없는 분이시다. 근심 걱정類로 염력에 빠진 인간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할 수가 없고,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결코 도울 수가 없게 된다. 그것을 안 악마는 인간에게 근심걱정으로 몰아넣고 염력에 빠지게 한다.
악마는 窮하면 通한다고 하는 속설을 만들고 그것으로 인간의 염력을 극대화하게 한다. 인간의 염력의 극대화는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 아니라, 악마에게로 가서 악마의 窮通을 얻게 된다. 이는 결국 악마에게 잡혀 먹히게 되는 순서에 갇힌 것이다. 악마에게 영혼을 주고 얻어내는 通은 문제해결이 아니라 죽음을 자초하는 멸망의 진행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근심과 걱정類는 악마를 초대하는 초대장임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 사는 동안에 근심걱정이 없을 수는 없다. 이는 악마가 그것을 통해 인간을 파멸로 몰기 때문에, 언제든지 악마는 인간의 약점을 물고 늘어져 근심걱정 속으로 몰아넣는다. 그 속에 갇히면 인간의 염력은 극대화하여 궁통하는 기상천외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악마의 간계이고 그 얻은 것도 악마의 간계다.
그것이 가령 그럴듯해도 악마의 본질에서 나온 것이다. 그대로 하다가는 파멸의 덫에 걸려 망하게 되는 것이다. 精神一到何事不成이라는 것은 인간의 염력을 극대화하는 신념의 운동이다. 그것은 결국 악마의 본질과 통하고 악마의 유입의 통로만 될 뿐이다. 그런 결과로만 기우는 염력은 악마와 만의 동거와 동행을 만들어 낸다. 악마의 교두보로 이용당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파멸 당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근심염려類에 빠지지 말라고 하신다. 도리어 그 염려를 딛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하신다. 하나님께 감사하면 악마는 물러가고 도리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고 그 지혜는 그 모든 염려와 근심類를 몰아내고 해결하는 능력이 된다.
우리 국가는 심각한 안보위기에 처해 있다. 그로 인해 근신염려類에 빠져 악마와 결탁을 하게 되면 도리어 나라를 패망케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도리어 하나님이 함께 하실 수 있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악마를 물리치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면 하나님의 명철이 오고 그것으로 문제해결을 한다. 이는 마음의 즐거움이다. 인간의 염력으로 한다면 심령을 상하게 한다. 심령이 상한다는 말은 인간이 악마와 접촉했다는 말이고, 악마와 접촉하면 인간의 심령이 파괴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을 모신 인간의 심령은 생명력이 넘쳐나지만 악마와 접촉한 인간의 심령은 파괴된다. 파괴된다는 말은 이러하다.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셨고 하나님이 그 안에 더불어 사는 인프라로 만들어 놓으셨다. 악마가 바로 그 인프라를 파괴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善用을 악마의 惡用으로 삼는 것을 의미하는데, 인간의 심령이 악마의 도구로 점령당하면 상하게 된다는 말이 그 말이다. 심령이 이를 본질적으로 슬퍼한다는 말이다. 이는 인간을 교두보로 삼는 악마의 체질이 되도록 모든 것을 파괴하고 악마와 접촉하고 악마가 일하기 좋게 그 모든 것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인프라를 지켜야 한다. 악마가 가져오는 모든 근심 걱정類를 이용하여 도리어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기도와 간구하는 것이다. 그런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적을 처리하게 된다. 하여 이긴 자의 심령이 즐거움이다.
이를 물댄 동산으로 비유한다. 메마른 동산에 생수를 대면 그것에 생명의 즐거움이 넘치게 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감사함으로 근심걱정類를 극복하려는 자들과 함께 하시고 ,그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주는 기쁨에 참여케 하신다. 인간의 근심걱정은 인간의 한계를 의미한다. 그것의 한계를 넘기 위해 악마와 하나 되면 결국 악마의 거처가 되고, 악마가 들어오면 죽이고 멸망시키지 결코 생명을 줄 수 없는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인간의 한계 밖에서 인간을 만나주시고 그것을 통해 인간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 그렇게 하나님의 은총을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여 얼굴이 늘 빛난다.
그 어떤 패닉에도 동요치 않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연결되어 적의 준동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하나님의 슬기가 가득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은 이제 아주 심각하게 김정일과 그 6.15세력에게 죽음과 같은 근심걱정 類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이럴 때에 대한민국은 그것들이 가져다주는 근심걱정에 눌리면 아니 된다. 오히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구해야 한다. 그 구함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얻고 그 지혜로 현실을 대처하고 대처하면 결국 넉넉히 승자가 된다. 참으로 의연한 대한민국이다. 의연하게 태산처럼 버텨 설 줄 아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되었을 때이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사망을 삼켜 생존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강자가 있어야 하고, 하나님은 더 강한 자로 계시되는 것이다. [빌립보서 4:6-7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지각에 뛰어난 평강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명철을 의미한다. 인간의 생각 밖의 선한 방법으로 인간을 그 궁지에서 건져내신다는 말씀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고 그 자취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세우신 이의 손길이 거기서 빛나는 것이다.
[시편 50:14-15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적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방법에 군중심리를 이용한 극한 패닉에 있다. 그것을 의연하게 대처하라고 하신다. 그 위기는 곧 하나님의 도우심의 기회니 미리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시편 50:23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인본주의의 목회자들에 의해 하나님을 잊어버렸을지라도 감사함으로 구하라고 하신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