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필요 없다! |
---|
김영삼이나 김대중 무리들이 한 짓은 民主化가 아니라 赤化다. 이제는 모든 것이 다 확연하게 보인다. 두 김가와 놈현이 한 짓은 대한민국 적화였지, 민주화가 아니다. 민주화가 무엇인가? 사람들 살리는 것이 민주화다. 영삼이, 대중이, 무현이가 민주화한다고 북한동포들 살렸나? 남한사람들 살렸나? 사람들 죽는 것을 보면서도 본 척 만 척 한다면 그건 민주화도 아니고, 그 따위 민주화 필요 없다! 김영삼과 김대중 노무현이 김정일과 싸웠으면 민주화 투사라고 불러도 괜찮다. 권력 잡아서 검은 돈 억억 해쳐먹고, 벌갱이 빨갱이들을 모두 민주화투사랍시고 고관대작에 임명하여 나라를 온통 새빨갛게 만들어 놓았는데도, 뭐? 민주화라고? 민주화가 아니라, 하느님 맙소사! 이다. 민주주의 하기가 그렇게 힘들다. 미국도 건국한 후 민주주의 하기가 군주제하기 보다 더 힘들어서 자칫했으면 군주제로 빠질 수도 있었다. 공짜로 해방과 건국을 맞은 남한은 애초부터 민주주의가 불가능했다. 이승만 박사, 박정희 대통령이 그나마 민주주의 좀 만들어 놓고, 사람들 살리려고 노심초사 죽을 힘을 다했는데, 돌대가리 영삼이와 사깃꾼 대중이 무현이가 들어서서, 나라 다 망쳐 놓았다. 이명박도 오십보 백보다. 민주화라고? 민주화가 나라 망치자는 건가? 영국이나 미국처럼 오래 전 민주화를 한 소위 선진국에서도 잠시라도 정신놓고 있으면 민주화가 아니라 순식간에 독재 적화도 될 수 있다. 민주화는 힘들지만, 독재 적화는 금방이다. 영삼이나 대중이나 놈현이 민주화했다고? 이 돌대가리 역적들은 사실상 이승만 박정희보다 더 독재했다. 간판만 민주화, 민주당이라고 걸어놓으면 민주주의가 저절로 되나? 김정일과 싸워야만 민주화투사다. 박정희의 유신체재보다 1만배 백만배 더 지독한 일인수령 세습절대독재와 싸워야 진짜 민주화투사다. 이승만은 조국 독립을 위하여 평생 싸우다가, 조국이 해방되자, 빨갱이들과 싸웠다. 수백년 그 잘난 양반님들의 종살이하며 사시장철 배를 곯던 백성들 좀 살려 보겠다고 정치했다. 그게 민주화 아니면 무에 민주환가? 박정희 대통령도 백성들 좀 사람처럼 살게끔 하려고 벼라별 짓을 다했다. 박정희가 독재했다고? 사람들 먹여살리는 독재는 독재가 아니다. 민주화다. 김일성 김정일이 사람들 살리려고 독재했다면, 배불리 먹는 사람들에게 북한인권 짖어댈 필요 없다. 정일아! 잘 한다! 사람들 배불리 먹여살리고 아이들 잘 키우면 독재 좀 해도 괜찮다! 그런데 정일이는 사람들을 수백만 굶겨죽이고 때려죽였다. 사방에 정치범 수용소 짓고 생사람들을 공개처형 한다. 그래서 개자식 정일이와 죽기살기로 싸워온 것이고, 앞으로도 싸울 작정이다. 그런 개자식 정일이를 살려놓은 역적이 김대중이다. 김대중이 뒈졌으니까, 내버려 두라고? 놈현이 죽었으니까, 내버려 두라고? 이 역적들 내버려 두어서, 세상이 이 꼴이다. 이 두 역적을 국민장 국장 지내주어서 이명박은 절대로 아닌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도 독재했다. 사람들 살리고, 나라 망하는 것 막고, 노예들 해방시키려고 독재했다. 노예제도 지지하고 반란세력 지지하는 정치가들 잡아넣고, 거짓기사 쓰는 신문쟁이들도 가두고, 美연방에 충성서약 못하겠다는 반란군 병사들은 풀어주지 않았다. 미국이 건국한 것도 공짜가 아니었고, 미국이 링컨 때문에 다시 태어난 것도 공짜가 아니었다. 링컨은 노예없는 진정한 민주화를 위하여 60만 장정들 피를 흘리고 영장없이 사람을 가두는 독재를 했다. 김일성 김정일과 놀아났었고 아직도 놀아나는 개들이 어떻게 민주화투사인가? 김대중 노무현이 민주화는 커녕 돈 해쳐먹고 노벨평화상까지 가로챈 사깃꾼인데, 아직도 김대중 노무현 하면, 눈물을 짜고, 가슴을 치고, 안타까워하는 미친 개들이 있다. 한명숙, 유시민, 박지원, 정동영, 손학규들이다. 아니 그 개들만이 아니라, 현직에 있는 리명박까지 김대중 노무현이라면 사시나무 떨 듯하니, 이게 민주환가? 우리나라에서 민주화 필요없다! 이승만 박정희가 다시 나와 김정일과 정은이, 박지원 임동원 정동영 따위들을 다 잡아죽여야 우리나라 진짜 민주화 된다. 2011년 7월 22일
신고 0명
게시물신고
|